[부고] 민가협 전 상임의장 임기란 어머님

관리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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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 민가협 전 상임의장 임기란 어머님께서 6월 3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향년91세)


□ 빈  소 :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지하1층)

□ 추도식 : 7월 1일(수), 오후7시, 빈소

□ 발  인 : 7월 2일(목), 오전10시

□ 화  장 :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

□ 장  지 : 동화경모공원(경기도 파주시)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양심수의 어머니 임기란여사가 걸어온 길 


1930년 경북 포항 출생


1984년 전두환 정권 퇴진을 외치며 민정당사 점거농성으로 막내아들 박신철 씨가 구속되자   같은 상황에 놓인 어머니들을 만나 민주화운동 시작


1985년 12월 민가협을 창립, 초대회장 역임, 이후 인권운동가로 활약하며 4차례나 민가협 상임의장과 고문을 역임


1993년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집회'를 시작해 27년 간 보라색 수건을 두르고 매주 참석. 이후 민주화운동, 인권운동을 하는 누구에게나 '어머니'란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애용하던 보랏빛 스카프는 목요시위와 민가협의 상징이 되었음


2006년 국민훈장 석류장 추서 


2010년 투병 시작하며 병마에 시달림.


2017년 제23회 불교인권상을 수상


2020년 6월 30일 남편 박희봉(95)씨와 슬하에 3녀 2남 남긴채 숙환으로 별세. ( 향년 91세 ).



양심수의 어머니 故 임기란여사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

조의금 보내실 곳 : 우리은행 1002-640-278156 안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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