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대표"2020년3월17일, 이제는 우리 국민이 동아일보를 해고한다!"
자유언론 실천은 지금도 절실하다!
2020년3월17일, 이제는 우리 국민이 동아일보를 해고한다!
해고사유,
1. 일제의 앞잡이로 민족을 배신한 죄!
2. 민족분열을 회책하고 이를 공고히 한 죄!
3. 군사독재권력의 충견으로 민중을 괴롭힌 죄!
4. 민중을 저버리고 권력자, 기득권, 지배자의 편에 서 왔던 자!
5. 국민이 위임한 언론권력을 남용하고 탄압한 죄!
6. 자사의 참언론인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지금까지도 사과도 않고 복직시키지 않은 죄!
1975년3월17년 동아일보가 기자, PD, 아나운서 등 113명을 폭력배를 동원하여 내쫓은 지 45년이 되는 오늘 오전 동아일보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사이 33분이 작고하여 현재 80분이 명예회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 참담한 역사여!
Tel. 02-6408-0157 | jinbocorea2007@gmail.com0373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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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 실천은 지금도 절실하다!
2020년3월17일, 이제는 우리 국민이 동아일보를 해고한다!
해고사유,
1. 일제의 앞잡이로 민족을 배신한 죄!
2. 민족분열을 회책하고 이를 공고히 한 죄!
3. 군사독재권력의 충견으로 민중을 괴롭힌 죄!
4. 민중을 저버리고 권력자, 기득권, 지배자의 편에 서 왔던 자!
5. 국민이 위임한 언론권력을 남용하고 탄압한 죄!
6. 자사의 참언론인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지금까지도 사과도 않고 복직시키지 않은 죄!
1975년3월17년 동아일보가 기자, PD, 아나운서 등 113명을 폭력배를 동원하여 내쫓은 지 45년이 되는 오늘 오전 동아일보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사이 33분이 작고하여 현재 80분이 명예회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 참담한 역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