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선일보 창간 100년, 이제 폐간하라!
오늘은 조선일보 창간 100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일보는 창간 100년을 맞으며 진실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불의한 권력과 함께 해왔던 조선일보가 진실의 수호자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조선일보는 100년의 시간 동안 친일, 반민족적 보도로 일관해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를 비호하며 일제에 부역하고, 해방 이후에는 군부독재 반민주세력을 찬양해왔던 것이 바로 조선일보다.
일제시대부터 조선일보가 추구해온 것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모든 사실과 진실을 비틀어 여론을 오도하는 일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조선일보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일제시대 미쓰비시의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보상판결이 나오고 일본이 경제침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본을 두둔하는 기사를 써대며 이 신문이 진짜 한국신문이 맞나라는 의문을 갖게했다. 심지어 일본우익매체들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여 한국상황을 보도했다. ‘언론의 탈을 쓴 토착왜구’ 란 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선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청산 시민행동을 만들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한 규탄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창간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가 해야될 일은 한가지다.
그 동안 일본과 불의한 권력에 부역하며, 거짓을 유포해온 자신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폐간하는 것 뿐이다.
한국청년연대는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정중히 요청한다.
친일언론, 반민족언론 조선일보 지금 당장 폐간하라!
2020년 3월 5일
한국청년연대
[논평] 조선일보 창간 100년, 이제 폐간하라!
오늘은 조선일보 창간 100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일보는 창간 100년을 맞으며 진실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불의한 권력과 함께 해왔던 조선일보가 진실의 수호자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조선일보는 100년의 시간 동안 친일, 반민족적 보도로 일관해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를 비호하며 일제에 부역하고, 해방 이후에는 군부독재 반민주세력을 찬양해왔던 것이 바로 조선일보다.
일제시대부터 조선일보가 추구해온 것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모든 사실과 진실을 비틀어 여론을 오도하는 일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조선일보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일제시대 미쓰비시의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보상판결이 나오고 일본이 경제침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본을 두둔하는 기사를 써대며 이 신문이 진짜 한국신문이 맞나라는 의문을 갖게했다. 심지어 일본우익매체들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여 한국상황을 보도했다. ‘언론의 탈을 쓴 토착왜구’ 란 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선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청산 시민행동을 만들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한 규탄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창간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가 해야될 일은 한가지다.
그 동안 일본과 불의한 권력에 부역하며, 거짓을 유포해온 자신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폐간하는 것 뿐이다.
한국청년연대는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정중히 요청한다.
친일언론, 반민족언론 조선일보 지금 당장 폐간하라!
2020년 3월 5일
한국청년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