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오늘의 논평] 우리 국민들은 ‘꼼수’에 속지 않는다(0204)
서울진보연대 오늘의 논평_2020.02.04
우리 국민들은 ‘꼼수’에 속지 않는다
지난 1월 21일 진행된 미래한국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는자유한국당 부산시당 강당에서 ‘자유’란 글자 위에‘미래’ 글씨가 적힌 종이를 덧대어 '꼼수 중의 꼼수'로 진행됐다.
불출마선언을 하며 박근혜를 위해 눈물까지 흘린한선교가 당대표인 미래한국당이 어찌 정상적인 정당일 수 있겠는가.
태생부터 꼼수 정당인 미래한국당과 그것을 조종하는자유한국당은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태를 그만두고,더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심판받을 것임이 분명하다.
자유한국당은 가만히 앉아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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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보연대 오늘의 논평_2020.02.04
우리 국민들은 ‘꼼수’에 속지 않는다
지난 1월 21일 진행된 미래한국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는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강당에서 ‘자유’란 글자 위에
‘미래’ 글씨가 적힌 종이를 덧대어 '꼼수 중의 꼼수'로 진행됐다.
불출마선언을 하며 박근혜를 위해 눈물까지 흘린
한선교가 당대표인 미래한국당이 어찌 정상적인 정당일 수 있겠는가.
태생부터 꼼수 정당인 미래한국당과 그것을 조종하는
자유한국당은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태를 그만두고,
더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심판받을 것임이 분명하다.
자유한국당은 가만히 앉아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