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위원회오늘의 자주통일 정세 (2020.1.10)

관리자
2020-01-10
조회수 8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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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국 상업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8일(현지시간) 촬영한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미군 공군기지의 모습. 흰색 동그라미가 쳐진 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외형적으로 큰 타격은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플랫닛랩스와 미들버리연구소가 제공한 것이다.2020.01.09

  

이란 대사 "한국 호르무즈 파병 땐 단교도 고려 가능"

  •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는 9일 한국이 미국 주도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파병할 경우 “(한국과) 단교까지도 고려할 정도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힘
  • 이어 “미국이 이란의 영웅(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순교시키면서 이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지금 이 시기에 한국이 파병한다면 이란 국민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분노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이 파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함
  • 또한 “제재 역시 일종의 경제 테러다. 하지만 우리에게 자력으로 일어서는 법을 알려줬다는 점에서 제재엔 좋은 면도 있다”며 제재에 대해 자신감
  • 핵합의와 관련해 “26조와 36조에 보면 참여국 중 일부가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도 준수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있다. 우리는 그에 따를 뿐이다.”며 평화적인 핵 활동이라 밝힘

200110,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8644

  

이란 로하니 "美, 또 실수 말라"…군 "훨씬 가혹한 복수"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또 다시 '실수'를 저지른다면 '위험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
  •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각각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 역내 긴장 고조 사태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사살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 행위였다고 지적
  • 이어 솔레이마니가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이끌고 있었다면서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날 런던은 평화와 안보를 누릴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함
  • 또한 역내 불안의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핵협정(포괄적공동행동계획· JCPOA) 탈퇴에서 비롯됐다고 밝힘
  • 압돌라 아라기 이란군 참모장은 "조만간 적들에게 훨씬 가혹한 복수를 하겠다"며 강경한 입장
  • 이란 혁명수비대의 알리 파다비 부사령관은 "이번 조치는 우리 능력을 보여준 하나의 사례"라면서 "어떤 나라도 우리가 한 것처럼 미국에 맞서 이처럼 위대한 행동을 취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의 중심에 미사일 수십개를 떨어뜨렸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못했다"고 말함.

200109,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9_0000884792&cID=10101&pID=10100

  

펜스 "이란 솔레이마니 제거, '美이익 수호' 분명한 메시지"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미군의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제거 공습은 미국이 자국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다고 강조
  • 그는 솔레이마니가 역내 미군에 대해 임박한 공격을 모의하고 있었다는 신뢰할 만한 첩보가 있었다고 거듭 주장하지만 미국 정부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음
  • 그러면서도 이란에 대해 "우리는 준비됐다. 우리는 폭력 행위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점을 매우 명확히 했다"고 강조
  • 역내 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 "이라크나 역내에서 군사 태세를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밝힘. 

200110,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9_0000884814&cID=10101&pID=10100

  

교황 "美·이란, 대화의 불꽃 살리고 자제력 발휘해야"

  • 프란치스코 교황은 9일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미국과 이란이 대화의 불꽃을 살려야 한다고 호소
  • 그는 "다시한번 관련 당사국 모두가 갈등 고조를 피하고 대화의 불꽃을 계속 살아있게 만들길 호소한다" 말함.

200110,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10_0000884817&cID=10101&pID=10100

  

<방위비>

  

美 "방위비 협상 진전"...6차 회의 조율 중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놓고 한미 협상팀이 다음 주 워싱턴에서 6차 회의를 하는 방안을 조율 중
  •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확실히 지난 라운드보다 좀 더 나아갔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함
  • 그는 이어서 동맹에 균열이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적에게도 주의를 줄 것이라며 한미 동맹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

20010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001092218153160

  

<정부입장 종합>

  

韓美, 14일 샌프란시스코서 외교장관회담…파병 논의 주목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담
  •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두 장관 간 열 번째 회담이며,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한편 지역·글로벌 차원의 공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도 이 시기 샌프란시스코를 찾을 것으로 알려져 한일 외교장관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도 열릴 가능성
  • 또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
  • 강경화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병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의 입장과 우리 입장이 정세분석에 있어서나 중동지역 나라와 양자 관계를 고려했을 때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고 말함
  • 그외 북한에 대한 대응과 방위비 분담금 논의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20010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9114700504?section=nk/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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