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운동 전국으로 확산>
'세균전 실험' 의혹 주한미군 고발인단, 천 명으로 늘린다
https://news.v.daum.net/v/20200728154203250
시민단체,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위한 대규모 궐기대회 12월 연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2817591020531
"진해 미군 세균부대 확인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 제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747
미군세균전부대 전국으로 확대, 주한미군 스스로 인정. -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 (부대장 마이클R. 바스중령)는 세균전부대 운영여부를 묻는 창원시의 공문에 회답을 보내 "생물학적위협의 존재를 감시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할 뿐 세균전부대는 없다고 답변하였다" - 미군의 답변에서 중요한 점은 세균전 조기경보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주한미군이 인정한 것이다. - 최근 부산, 평택, 군산에 이어 진해, 서울, 동두천, 대구, 왜관으로 세균전부대가 확대된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 '조기경보시스템은 세균전과 무관하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연구추적과 투쟁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나가야 할 것은 과제로 된다. |
북,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대결흉심 드러내고 있다" 비판
자주시보. 200802.
http://www.jajusibo.com/51819
연합뉴스, 20080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2005300504
경기도, 한미연합훈련 취소 통일부에 건의
-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31일 '한미연합 군사훈련 취소'건의문을 통일부에 보냈다고 밝힘
-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코로나19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으며 평택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146명인데 이 중 71.9%가 주한미군이라고 부연설명함
- 또한 지난 1일 유엔안보리의 무력분쟁 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 결의안의 즉각적인 이행을 전 세계에 요청한 바 있다고 덧붙임
- 이어 "신뢰를 키우는 남북협력 훈련이 필요한 때"라고 호소함
연합뉴스, 200731
https://m.yna.co.kr/view/AKR20200731089000061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하태경, 공부하라…코로나 확산 가능성 충분”
- 이재강 부지사는 한미연합훈련이 "워게임"형태로 실시되더라도 컴퓨터 혼자 바둑 두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함
- 주한미군 부대별·직책별·임무별 장병들이 벙커에 빽빽이 들어가서 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경기일보, 200801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247
<국제>
강제동원 해법 없는 한일관계…日기업 자산 현금화 가능성 커져
- 4일부터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 자산압류명령 송달 효과, 11일까지 즉시 항고하지 않으면 주식 압류명령 확정되며 이후 법원은 강제동원피해자 배상을 위해 압류한 자산을 처분하는 현금화절차를 밟을 수 있음
- 일본, 한국법원의 현금화 명령에 추가 보복으로 대응한다는 태도로 일관
- 한편, 미국이 이번 상황에도 개입하는지 지켜봐야 할 대목. 미국은 지난해 8월 지소미아 종료를 일본 측에 통보하자 전례없이 강하고 공개적으로 한국을 비판했음. 지난달 8일 조세영 외교부1차관과 비건 국무부부장관 전략대화에서도 현재 일본과의 상황과 입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바 있음.
연합뉴스, 20080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2024800504
남중국해 세력 대결…호주는 미국에, 필리핀은 중국에?
- 28일 미국과 호주가 워싱턴에서 외교·국방 연석회담을 열고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남중국해와 가장 가까운 항구 도시인 다윈에서 군사작전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힘
- 호주는 최근 미국 주도의 서방 영어권 국가 정보동맹인 파이브 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반중연대의 선봉에 서기도 함
- 한편 필리핀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27일 국정연설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서는 중국과 대립하지 않고 미군기지 문제에서는 미국의 입장에 순순히 동조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미국의 반중국 포위망에 파열구를 내고 있음
한겨레, 200730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955773.html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운동 전국으로 확산>
'세균전 실험' 의혹 주한미군 고발인단, 천 명으로 늘린다
https://news.v.daum.net/v/20200728154203250
시민단체,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위한 대규모 궐기대회 12월 연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2817591020531
"진해 미군 세균부대 확인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 제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747
미군세균전부대 전국으로 확대, 주한미군 스스로 인정.
-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 (부대장 마이클R. 바스중령)는 세균전부대 운영여부를 묻는 창원시의 공문에 회답을 보내 "생물학적위협의 존재를 감시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할 뿐 세균전부대는 없다고 답변하였다"
- 미군의 답변에서 중요한 점은 세균전 조기경보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주한미군이 인정한 것이다.
- 최근 부산, 평택, 군산에 이어 진해, 서울, 동두천, 대구, 왜관으로 세균전부대가 확대된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 '조기경보시스템은 세균전과 무관하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연구추적과 투쟁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나가야 할 것은 과제로 된다.
북,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대결흉심 드러내고 있다" 비판
"올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국방비를 쓴다고 으스대며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기개발과 무기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우리와 끝까지 군사적으로 맞서보겠다는 속심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주장
북은 지난 6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이후 남측 정부에 대한 비난을 삼가고 있음
자주시보. 200802.
http://www.jajusibo.com/51819
연합뉴스, 20080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2005300504
경기도, 한미연합훈련 취소 통일부에 건의
연합뉴스, 200731
https://m.yna.co.kr/view/AKR20200731089000061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하태경, 공부하라…코로나 확산 가능성 충분”
경기일보, 200801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247
<국제>
강제동원 해법 없는 한일관계…日기업 자산 현금화 가능성 커져
연합뉴스, 20080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2024800504
강제징용자, 피해 배상 받기까지 먼 길
일본제철 자산압류 내일부터 가능하지만..
손배소 이후 과정 어땠나. 일본제철쪽, 주식 감정 협조 않고 한국법원서 매각명령 내려도 외무성 결정문 송달 계속 불응, 시간 오래 걸릴 가능성 높아
한겨레, 200803 https://news.v.daum.net/v/20200803072601792
남중국해 세력 대결…호주는 미국에, 필리핀은 중국에?
한겨레, 200730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955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