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위원회오늘의 자주통일정세(20.09.14)

자주통일위원회
2020-09-13
조회수 279

<행사>

🔵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 10·4선언 13주년 <남북관계 위기극복과 남북합의 실현을 위한 민족통일대회>

  • 일시 : 2020년 9월 19일(토) 오후 3시
  • 남북군사공동위원회의 조속한 가동, 철도 및 도로 연결 착공식,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정상화 등 매우 구체적인 실천방도를 약속했던 평양공동선언이 나오고 2년이 지났습니다. 
  • 약속들은 지켜지지 않았고 남북관계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 10·4 선언 13주년을 맞아 앞으로 남북관계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들을 되돌아보고 실현을 촉구하는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합니다.

✅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내행사는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전 신청하신 분들 외에는 현장참여가 불가합니다. 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온라인 생중계 링크
http://youtu.be/yilswUMoLgQ 


<볼거리>

[미군없는 내고향 8편 - 성주 사드기지 2탄]

  • 오직 미국만을 위한 사드, 이리보고 저리봐도 미국만을 위한 사드! 
  • 코로나에 국민은 집 밖에도 못다니던 때, 4천명 병력을 투입해 사드 장비를 추가 배치한 이유는 뭘까요?

https://youtu.be/Tm3UV8CxvL0


<북소식>

김정은 위원장, 연일 민생행보…황북 수해현장 한달만에 또 찾아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 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직접 지도
  • 복구된 농촌 주택들이 "시대적 낙후성과 큰물(홍수) 피해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규모 있게 들어앉았다"며 "불과 30여일 만에 이 같은 선경 마을의 자태가 드러난 것은 자기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창조할 수 있는 기적"이라고 설명
  • 침수된 논을 돌아보며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여름 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생각을 하지 말라"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당부
  • 이어 "올해 큰물(홍수) 피해와 태풍피해복구사업에 수많은 인민군 부대들을 동원시켰다"며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강조
  • 북은 수해 복구 기한을 당 창건 75주년인 10월 10일로 제시

연합뉴스, 200912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2009253504?section=nk/news/all


북, 국민의힘(구,미래통합당) “극우세력과 자웅동체”, “적폐의 본당”비판

  • 우리민족끼리는 13일 ‘스스로 드러낸 정체’라는 기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극우단체들의 10월 3일 대규모 집회를 두고 “3·1운동 생각나 가슴 뭉클”하다고 한 발언 비판.
  •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지랄발광에 불과한 극우보수 떨거지들의 무분별한 난동을 강도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과감히 떨쳐나섰던 우리 민족의 거족적 항쟁에 빗댄 것 자체가 3. 1인민봉기의 투쟁 정신에 대한 우롱이며 애국적 장거의 역사적 의의를 심히 모독하는 망발”이라고 함.

자주시보, 200913
http://www.jajusibo.com/52439


<자통뉴스>

12일, 제27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화상회의로 진행

  • 강경화 장관, “남·북·미 정상들의 역사적 합의 바탕으로 미국과 긴밀한 공조 및 국제사회와 협력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 강조.
  • 또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인 남북간 협력은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새로운 안보 상황에서 방역, 보건의료, 산림, 농업기술 분야에서 남북협력 사업을 제시하는 등 한국 정부가 남북 관계 진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힘.
  • 북측대표로 참석한 안광일 주인도네시아 북한 대사 겸 아세안 대표부 대사, 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 대응을 잘 해가고 있지만 홍수 등 재해가 발생하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설명.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순천 인비료공장을 완공했으며, 창건 75주년인 10월10일까지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임.
  • ARF외교장관회의에는 아세안과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유럽연합(EU) 등 총 27개국이 회원국이 참석하며 북이 참여하는 유일한 다자협의체임.

뉴시스, 200913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13_0001164043&cID=10301&pID=10300 


최종건 "한미 동맹대화 10월 중순 목표…미국과 이견 없어"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2일 한미 외교당국 간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 첫 회의를 오는 10월로 추진하고 있으며 협의체 신설에 대해 미국과 이견이 없다고 강조함
  • 최 차관은 동맹대화는 북핵 문제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굵직한 전략적 현안 외에도 지속해서 협의가 필요한 현안을 다루자는취지라며 "그런 의미에서 실무의 총책인 양국 국장들과 그 위의 차관급들이 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 (협의를) 상설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함

연합뉴스, 200913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2051551504

그동안 한미당국은 한미워킹그룹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분노 여론을 확인한뒤 실무협의에는 이도훈-스티븐 비건의 협의를 북핵 수석대표 협의라고 함. 정부에서는 한미 워킹그룹이 유용한 기능을 한다며 운영 방식을 바꾸겠다고 이야기 해옴.

한미 워킹그룹과 별도의 협의체로 신설하는 ‘동맹대화’는 실무적인 부분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제한받는 한미 워킹그룹의 확장판이 될 것.

 

美 '탱크킬러' A-10 등 10여대 한반도 전개

  • '탱크 킬러'라 불리는 미국의 A-10(선더볼트-Ⅱ) 대전차 공격기 4대가 10일 수도권 상공에 전개함
  • 1991년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군 전차와 장갑차, 야포 등을 3000대 이상 파괴해 '탱크킬러'라는 별명을 얻음
  • 가드레일(RC-12X) 및 CL-600 아르테미스 정찰기 등 정찰기 수대도 작전을 펼침
  • 노동당 창건 75주년(10·10절)을 앞두고 대북 군사활동을 한 것으로 보임.

뉴스1, 200911
https://www.news1.kr/articles/?4055984


중.러 외교장관 “한반도 문제, 대화가 유일한 해결 방도”

  • 상하이협력기구 회의 계기에 만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공동성명’을 채택
  • ‘공동성명’은 “중러 양측은 신 시대 전면전략협력동반자 정신에 입각하여 현재의 국제정세와 중대한 문제에 대한 일치된 견해에근거하여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감대 결집을 호소하고 당면한 위협과 도전에 대처하며 전 세계의 정치안정과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면서 12개항의 합의 사항을 열거함
  • 그 중 10번째 조항이 “중러는 이란, 아프간, 시리아, 조선반도 등 지역 핫 이슈에 대한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대화가 문제 해결의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도임을 강조하며, 각국이 컨센서스에 토대하여 다자 협상과 대화에 계속 참여함으로써 정치외교적 해결 프로세스를 촉진하길 희망한다”고 명시함

통일뉴스, 200913

http://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298


<기타>

트럼프 "단기간에 아프간 미군 4천, 이라크 미군 2천으로 감축"

  • 트럼프는 아주 짧은 기간에 아프간 주둔 미군을 4천명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을 2천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힘.
  • 8천600명 수준까지 줄인 아프간 주둔 미군과 이달 중 5천200명에서 3천명으로 감축하기로 한 이라크 주둔 미군 규모를 더 줄인다는 뜻으로 보임. 
  • 미군 전사자를 호구로 칭하며 깎아내렸다는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주둔 미군 귀환을 성과로 내세워 미군의 목숨을 지킨 군 통수권자의 이미지를 내세우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있음.

연합뉴스, 200911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1013700071?section=search

해외 주둔 미군을 줄이겠다는 것은 트럼프의 대선 공약이었음. 평화적인 목적이라기 보다 미국이 쓰는 '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의 공약이었음. 주둔군이 불필요한 곳에서는 규모를 줄이고 자신들이 필요한 곳(한국, 일본, 나토 등)에서는 비용을 더 뜯어내는 것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예상됨.


아프간 정부-탈레반, 평화협상 돌입

  •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반군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이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시작됨
  •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은 내전 발발 이후 직접 협상 기회를 거의 갖지 않았음
  • 2018년 7월에는 미국과 탈레반 간에 1년 반이 넘어서 평화 합의가 이뤄짐
  • 탈레반은 국토의 95%를 장악했으나 오사마 빈 라덴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켜 현재 정부와 탈레반이 아프간을 양분하고 있음.

연합뉴스, 200912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1162151077?section=international/all


터키와 영유권 분쟁 그리스, 군사력 증강 위한 무기 구매 발표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12일 연례 국방·경제 정책 연설에서 "국가 방위를 위해 군사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왔다"며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8대와 소형 구축함·해군 헬기 각 4대 등의 구매 계획을 밝힘
  • 그리스가 키프로스섬 인근 동지중해 천연자원 개발을 놓고 오랜 앙숙인 터키와 대립하는 가운데 나온 것
  • 미초타키스 총리 역시 이날 연설에서 "터키 측의 도발로 지중해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번 군사력 강화책의 타깃이 터키임을 숨기지 않음

연합뉴스, 200913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3048600109?section=international/all


다시 돌아온 '노란 조끼'…파리 등 프랑스 곳곳 시위

  • 수도 파리를 비롯해 마르세유, 툴루즈, 리옹, 릴, 낭트, 니스, 보르도, 스트라스부르 등 프랑스 전역에는 6천여명이 모여 행진과 시위를 벌임
  • 파리 부르스 광장에서는 '냉장고를 적절하게 채울 수 있도록'과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다른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행진함
  • 노란 조끼 시위는 2018년 11월 마크롱 정부의 유류세 인상 조치에 항의하며 시작됨.

연합뉴스, 200913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2057651085?section=internationa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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