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위원회오늘의 자주통일정세(20.10.12)

자주통일위원회
2020-10-11
조회수 251

<현장소식>

"고향의 흙냄새 맡고 싶다"

  • 지난 10일 비전향장기수 송환 준비위, '비전향장기수 송환 20주년 기념 및 2차 송환 촉구대회'를 개최하여 남북정상이 합의한 '민족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의 시급한 해결' 약속을 지킬 것을 문재인 정부에 촉구함. 

기념식이 열린 10일 이후에는 2차 송환을 위한 대책위가 꾸려져 운동을 펼쳐갈 예정임.

통일뉴스, 201010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38


10월 10일 0시 평양, 조선로동당 75돐 경축 열병식

북 조선노동당창건 75주년 기념 연설 전문 및 열병식(동영상, 2시간 16분)

전문 및 영상보기 ☞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9

민플러스, 201011


<북 노동당 75주년 기념 열병식 반응>

청와대, NSC 회의 열어 “남북 간 합의사항 지켜져야”

  • 11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남북 간 여러 합의사항들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고 전함
  • 노동당 창건 75돌 열병식에서 공개한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전략적 의미와 세부사항에 대해 계속 분석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비한 남측의 방어 능력도 점검해 나가기로함
  • 또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업지도원 피살사건 진상이 조기에 규명될 수 있도록 남측의 제안에 북측이 전향적으로 호응해 줄 것을 촉구함

통일뉴스, 201011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43


외교부, “‘환경 조성되는 대로 남북관계 복원 기대’ 북 입장에 주목”

  • 외교부가 11일 “이번 북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계기에 북이 환경이 조성되는 대로 남북관계 복원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점”에 주목함
  • 김정은 위원장이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힌 데 따른 반응임
  •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종전선언과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 제안에 대한 북측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힘

통일뉴스, 201011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44


美국방부, 북 'ICBM 공개' 열병식에 "분석 진행중…동맹과 협의"

  • 미 국방부는 북이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신형 무기를 분석 중이라고 밝힘
  • 존 서플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의 분석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 지역의 동맹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임

연합뉴스, 201010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0055700071?section=nk/news/all


北, '다탄두' 신형ICBM·SLBM 공개…세계최장 '괴물 ICBM'

  • 전문가들이 북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북의 최신 미사일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평가함.
  • 신형 ICBM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하는 능력과 다탄두 미사일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예상됨
  • 신형 SLBM 또한 다탄두 탑재 가능 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분석됨
  • 이번 공개된 ICBM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굵기도 굵은 것으로 분석됨

연합뉴스, 201011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0055352504?section=nk/news/all


<국제>

미 민주 의원들 국방장관에 서한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해야"

  • 미국 민주당의 외교안보 관련 주요 의원들이 한미 SCM(안보협의회의)을 앞두고 주한미군을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국방장관에게 보냄
  • 이들은 한미 SCM이 미국이 한국의 자유와 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공약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덧붙임
  • 그러면서 핵심은 주한미군 숫자를 적어도 2만8천500명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 한미 SCM은 14일 미 국방부에서 열릴 예정임

VOA, 201010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congress-korea-1


역사문제 본질 호도하는 일본…"우리가 피해자" 주장까지

  • 베를린 현지 행정당국에 소녀상 철거를 로비하면서 한일 관계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음
  • 모테기 외무상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베를린이 분열의 상징에서 공존의 도시로 거듭난 곳이라며 "그런 베를린 거리에 그런 상(소녀상)이 설치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함
  •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소녀상 설치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논평함
  • 산케이 신문은 11일 논설을 통해 "(소녀)상을 방치하면 위안부라는 것은 강제연행된 '성노예'라는 역사 날조가 확산할 수 있다. 악질적인 반일행위는 싹을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함
  • 또한 강제 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무시한 것이라며 "국제법을 위반한 트집이며 일본 측이 피해자"라는 주장까지 내놓았음
  •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성노예 상태였다는 것은 유엔이 보고서를 통해 인정한 사안임

연합뉴스, 201011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1027500073?section=international/all


유엔 北인권보고관 "남북에 '공무원 피살' 공식자료 요청 고려"

  •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이날 RFA에 "북 정부에 이 사건 관련 저의 우려를 표명하고 정보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 발송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힘
  • 그는 "정보당국이나 군 당국 등은 정확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리기 위해 기밀 정보까지 모든 정보를 유가족에게 공개해야 한다"면서 "유가족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국제인권법에 보장된 인권"이라고 강조함

뉴스1, 201010

https://www.news1.kr/articles/?4082491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미국의회의 출자, 투자에 따라 세워진 방송국. 북의 체제를 비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미 경찰, 또 과잉진압 논란…흑인 임산부 무릎으로 눌러 제압

  • 미국 경찰이 흑인 임신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등을 무릎으로 짓눌러 제압해 또다시 과잉진압 논란에 휩싸임
  • 지난달 30을 오후 11시께 캔자스시 경찰이 임신 9개월인 흑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등을 무릎으로 짓누르고 수갑을 채웠음
  • 캔자스시청과 시 경찰 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음

한구경제TV, 201009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0090123&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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