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중·고 598개교 69,859명(학생 66,042명, 교사 3,8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함.
2018년엔 한반도가 평화롭다(36.6%)는 생각이 평화롭지 않다(13.5%)로 평화롭다는 평가가 많았음
2019년에는 평화롭지 않다(33.7%)는 응답이 평화롭다(19.0%)로 평화롭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짐
통일에 대해서는 2018년 필요하다(63.0%)는 응답보다 2019년에는 7.5% 줄어든 55.5%가 필요하다고 응답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29.1%)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21.4%)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21.1%)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16.3%) △군사비 등 분단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4.7%)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4.6%)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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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통일인식>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통일↑, 한반도평화 기대는 ↓
200211,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51
<한미관계>
통일부, 美대북특별부대표에 '文 대북정책 방향' 설명
20021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1_0000915754&cID=10301&pID=10300
한미, 서울서 북핵차석대표 협의…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20021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1063800504?section=nk/news/all
[단독] 김현종 靑차장, 미국서 ‘고체연료사용 발사체 제한’ 막판 조율
200212,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28858&code=61111211&cp=du
<북미관계>
트럼프 "11월 대선 전까지 김정은 만날 생각 없어“
200211,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7640&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
미국 국무부 "균형잡힌 북미합의 위해 유연한 접근 의향" 재확인
2002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2041600504?section=nk/news/all
<강제동원>
文대통령 "강제징용 소송 대리인 경험, 자랑스럽게 생각“
20021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1_0000915435&cID=10301&pID=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