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자주통일뉴스🚌_25.11.10

자주통일위원회
2025-11-10
조회수 280

“미 상무부, 미국서 핵잠 만들라 요구”…늦어지는 팩트시트 

  •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물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가 지연되는 건 한국 원자력(핵)추진잠수함의 ‘미국 내 건조’를 둘러싼 한·미 간 이견 때문으로 나타남 
  • 실제 군과 업계 소식통들은 한·미 팩트시트가 늦어지는 데 대해 “미 상무부가 ‘미 조선소 투자를 통한 자국 내 원잠 건조’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함
  • 아직 공개되지 않은 SCM 공동성명에는 한·미 국방 수장 차원에서 양국이 미국의 재래식 전력을 통해 억제할 대상으로 북한뿐 아니라 “역내 모든 위협(all regional threats)”을 처음 명시함. 미국의 대중 견제 전략에서 동맹의 기여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읽힘

중앙일보, 2511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744


한·미 SCM 성명서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빠지고 '한반도 비핵화' 담길 듯

  • 공동성명에 '주한미군의 현재 전력 수준을 유지한다'는 표현이 빠진 것으로 드러남.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원하는 미국 측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
  • 7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동성명에는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무력 충돌을 방지하고 동북아 평화·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전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김 
  • 2020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한·미 SCM 공동성명에 담겼던 '현재의'(current) 주한미군 전력을 유지한다는 표현이 빠진 셈 
  • 주한미군 역할이 향후 대북 방어에서 대중·대러 견제 역할로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
  • 또한 이번 성명에선 북을 직접 겨냥한 '북한 비핵화' 대신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이 담길 것

중앙일보, 2511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342


북, 탄도미사일 발사…미국의 제재·핵항모에 반발

  •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늘 낮 12시35분경 북 평북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면서 "미사일은 약 700km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힘 
  • 이번 탄도미사일은 비행거리 700km를 고려하면, 조지 워싱턴함이 입항한 부산 해역까지 사정권에 두고 있음
  • 일반적인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수도 있고, 풀업 기동(하강 후 상승)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상의 탄두를 장착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일 가능성도 있음

경향신문, 251107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71656001

연합뉴스, 251107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83453504


‘한국땅’서 ‘한국군’ 훈련에 日 생트집…블랙이글스 급유거부 일파만파

  • 일본이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급유 지원을 거절하면서 한일 양국 간 국방교류도 경색되는 모양새
  •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은 블랙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 기착해 급유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일본은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지난달 28일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련을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아 급유를 거절함 
  • 이에 한국군은 블랙이글스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더해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달 중 함께 실시하기로 했던 공동 수색·구조훈련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서울신문, 251109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5/11/09/20251109500004

→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악사)이 추진될 수도 있으므로 예의주시 해야 함.


한미연합공중재보급 훈련 실시... 공수착륙·공중투하 전시 보급물자 지원

  •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지난 4일과 6일 ‘25-2차 한미연합 공중재보급 훈련’을 주관
  • 훈련은 육군의 지상 화물수송절차와 공군의 공수화물처리능력을 숙달하는 공수착륙훈련과 항공기를 착륙하지 않고 화물을 신속히 보급하는 공중투하훈련으로 나뉘어 실시
  • 한미는 향후 우리 물자뿐 아니라, 미군 물자도 ‘교차 재보급’하는 등 훈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

국방일보, 251106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51107/1/ATCE_CTGR_0010010000/view.do


<북 소식>

김정은위원장, 학용품·교육비품 공장 찾아 연말 완성, 내년 상반기 조업 지시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일 완공을 앞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우리 나라 교육분야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며 연말 완성, 내년 상반기 중 조업을 지시함 

통일뉴스, 251105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71


북 국방상, "다른 선택은 없다. 미·한 위협에 더욱 공세적 행동 보여줄 것"

  • 북이 한미연합공중훈련(프리덤플래그)과 핵추진항공모함 전개, 한미안보협의회(SCM) 개최 등 최근 동향에 대해 '적대적 본성의 노출이자 숨김없는 의도적 표명'이라고 하면서 '적수들의 위협에 더욱 공세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함 
  • 노광철 국방상은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를 정확히 리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화답을 절대로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의 원칙에서 적수들의 위협에 더욱 공세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힘 
  • 노광철 국방상은 "앞으로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거듭 경고

통일뉴스, 251108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005


북, 美 추가제제로 적대시입장 재확인...인내하며 상응 조치할 것

  • 북이 최근 미국의 대북 추가제재 조치에 대해 '악의적 본성을 또 다시 여과없이 드러낸 것'이라고 밝힘 
  • 김은철 북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6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새 미행정부 출현이후 최근 5번째로 발동된 대조선단독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미행정부는 우리 국가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지적함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이 지난 4일(현지시간) 북 개인 8명과 단체 2곳을 제재 목록에 추가한 것을 비판
  • 김 부상은 "미국은 압박과 회유, 위협과 공갈로 충만된 자기의 고유한 거래방식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언제인가는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
  • 또한 "미국의 제재는 우리의 대미사고와 관점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현 미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 것"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51106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87


북-러 군사정치기구, 평양서 회담...'협동, 교류 협조 강화'

  • 북을 방문중인 러시아 군사정치총국 대표단과 북측 군 총치국 대표들이 5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두 나라 군대정치기관들 사이의 교류와 협조 강화를 토의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정전·휴전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북러간 다방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임 

통일뉴스, 251107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95


<국제>

트럼프, 대법원 관세적법성 심리 시작되자 '관세' 여론전…"1인당 최소 2천불 배당금 지급"

  •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지난주부터 관세 부과 적법성 판단을 시작하자 미국 대통령에게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있다는 점을 줄곧 강조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올린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관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보"라며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이며,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고 주식시장 가격은 최고"라고 밝힘. 
  • 또한  "401k(미국인의 퇴직연금)는 역대 최고다. 우리는 수조 달러를 벌고 있으며, 곧 37조 달러라는 엄청난 부채를 갚기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에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지면서 공장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이에게 최소 2천 달러(약 286만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임 

연합뉴스, 251110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0000300071


"이스라엘군 골딘 시신 송환"…가자 사망 6만9천명 넘어

  • 하마스가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하다르 골딘(사망 당시 23세) 중위의 시신을 송환했다고 밝힘. 숨진 인질 28명 중에선 이날까지 24구(골딘 추정 시신 포함)의 시신이 인계돼 4구만 남았음
  • 합의에 따라 자국민 인질 시신 1구가 돌아올 때마다 보관 중인 팔레스타인인 15명의 시신을 인도하는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300명의 시신을 돌려줬지만 이 중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89구에 불과하다고 AP통신은 전함 
  • 한편 가자지구 보건부는 2023년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6만9천169명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힘 
  • 지난 10일 휴전 발효 이후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더 많은 시신이 수습되고 사망자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망자 수가 늘었다고 보건부는 설명

연합뉴스, 251109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905430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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