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북 핵 중단 뒤 축소, 핵 없는 한반도로”.. 호르무즈 봉쇄로 충격, 건설적 기여국 연대하자
-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구축을 한반도 평화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며, 최근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지난해 유엔 연설에서 ‘비핵화’를 명시적으로 목표로 제시하고 ‘중단→축소→폐기’라는 단계적 해법을 제시했던 이 대통령은 올해 연설에서는 ‘비핵화’라는 표현 자체를 사용하지는 않음.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중단→축소→핵 없는 한반도’를 제시함
-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빚어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글로벌 공공재를 공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나라들이 먼저 손을 맞잡고 협력의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라며 “이를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고 부르고자 한다”고 밝힘
한겨레, 26092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79178.html
중앙일보, 2609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4341
[한미-한미일동맹]
브런슨 사령관, MDL 유사시 “정치적 지연 없이 즉각 대응”…한국의 국가주권마저 무시
- 브런슨 사령관은 1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6 한미 연합워파이팅포럼’ 기조연설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조건에 기반한 방식’을 재차 강조함.
- 브런슨 사령관은 연합사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전쟁 양상에 대응해 발전시키고 있는 전투수행 개념인 연합합동전영역작전(CJADO) 전투수행개념 구현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미 연합작전에서 한국 정부의 ‘정치적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함.
- 이 개념이 미군의 합동전영역작전(JADO)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연합사와 미군과의 상호운용성을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데 휩싸일 우려가 있음.
한겨레, 26091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78163.html
민플러스, 260917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69
| 연합합동전영역작전(CJADO)는 육·해·공을 넘어 우주·사이버·전자기 영역까지 센서와 정보, 타격수단, 지휘통제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작전개념 |
美, 신속 대미투자 요구하며 반도체 거론… 호르무즈 협력도 강조
- 대미(對美) 투자 프로젝트에 관한 한미 간 양해각서(MOU) 체결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에 대미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swift execution)”을 강조
- 미국은 한미 외교장관 회담 보도자료 첫머리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전략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한국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 투자도 강조하며 압박에 나섬
- 회담에서는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등 기본 원칙에 대해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
- 한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국방부) 정책차관과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확장 억제(핵우산) 등 주요 동맹 현안도 논의. 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원칙이었지만 구체적 시기는 논의하지 않음
동아일보, 26092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921/134706459/2
한미 국방 고위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위한 협력 강화 약속”
-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
- KIDD는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 양측은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했다”며 “또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의 진척을 점검하고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힘
- 조선 및 항공 정비, 수리·개조(MRO)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방산 현장을 함께 방문함
- KIDD는 11월 열리는 양국 국방장관의 한미안보협의회(SCM) 전 사전 준비 회의 성격. 국방부는 11월 열리는 SCM 회의에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완료하고, 전작권이 전환되는 연도(X연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
중앙일보, 26091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3264
한미일 "北 대화 복귀 촉구…대만해협 평화 유지 중요"
- 한국·미국·일본의 외교 수장들은 21일(현지시간) 조선(북)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조선(북)의 대화 복귀를 촉구함
- 이와 함께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제적 강압'에 맞서 3국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함. 미·중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미 주도로 열린 이번 회담에서 한국, 일본이 함께 중국에 대한 견제의 메시지를 보낸 것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01553072
스틸 미 대사, 파병·대미 투자 압박 속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 주최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1일 주한미국대사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함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 기여와 대미 투자 이행 요구를 거듭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스틸 대사는 정치권 고위 인사들과 접점을 늘려가는 모양새
조선비즈, 260921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6/09/21/A6E55A6FGVF3ND6TJ2CTOGFBWI/
한미일, 조선(북)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협의…정보·상황 평가 공유
- 한미일 외교당국이 조선(북)의 지난 20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연속 발사 도발과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함
- 한미일 외교당국은 조선(북)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음
동아일보, 26092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921/134708494/1
<파병>
정부 ‘청해부대 영역 확대’ 호르무즈 파병안, 6년 전보다 위험 크고 명분 작아…“국회 비준 필요”
- 21일 국방부, 국회 등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파병 방안 중 하나로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의 작전영역 확대를 검토 중임
-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별도의 국회 비준 동의 없이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까지 넓힌 바 있음. 그러나 당시 헌법상 국회 동의권을 우회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던 만큼, 현재 여당 내부와 국방부 등에서는 작전 영역 확대 시 국회 비준 동의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함
- 미국·이란의 군사적 긴장도도 높아 정부의 셈법이 복잡해진 상황
- 일각에선 미국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와 함께 초계기나 군수지원함 등 자산을 추가 투입하고, 이를 미군과 분리하는 방안도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음
경향신문, 26092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12111005
국민일보, 260920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13822&cp=nv
“전쟁 끝나면 미국에 돈 내야” 이란 전쟁 청구서 꺼낸 트럼프
- 트럼프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가 흐르고 있다”며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세계의 국가들은 이 사기 같은 전쟁이 모두 끝났을 때 배상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는 전쟁 부담을 동맹국이나 걸프국에 떠넘기려 해왔음.
- 6개월 넘게 이어진 전쟁 내내 유럽과 한국 등 동맹국을 상대로 요구해온 군사 지원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로 구체화하고 있음.
- SNS에서는 미국이 시작하고 끝내지 못한 전쟁으로 전 세계가 받은 경제적 피해는 누가 배상해야 하느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
경향신문, 260916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61020011
한국은 파병 고민하는데…‘본색’ 드러낸 트럼프, 이란 원유에 눈독
-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원유 확보를 위해 이란에 남을 가능성을 언급함.
- 트럼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우리는 결국 (이란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처럼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잔류를 결정하지 않는다면 말이다”라고 밝힘
- 개전 후 1개월여가 흐른 지난 4월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원유를 차지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고, 6월에는 “이란의 원유·가스 산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한편, CNN은 지난 13일 해당 사안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협상에서 제외하고 군사적 우위와 제재를 바탕으로 이란을 압박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함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미국의 제재 철회가 먼저라는 입장
서울신문, 260915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4601022&wlog_tag3=naver
[한미-한미일 군사훈련]
해병대, 2026 슈퍼가루다실드 참가…연합참모·사이버 훈련 첫 참여
- 한국 해병대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국적 연합훈련 '2026 슈퍼가루다실드'에 참여함
- 슈퍼가루다실드는 인도네시아가 2007년부터 미 태평양사령부와 진행한 합동 훈련으로, 2022년부터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장됨. 올해 훈련은 총 15개국이 참여
뉴스1, 260914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6289316
[관세전쟁]
대미투자1호 텍사스 가스발전 추진…원전·알래스카는 추가 논의
- 정부가 2천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함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에 대해 국회에 보고함
- 총사업비는 223억달러 규모로, 정부는 20년간 432억9천만∼454억300만달러를 벌어 충분히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사업성 검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짐
- 추후 협의 과제로 분류한 프로젝트 2건은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으로 파악됨
- 한 산자위원은 "MOU는 트럼프가 직접 발표한다"며 "미국 현지 선거 일정과 맞물려 있어 트럼프가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68852001
'조지아 구금' 한국 노동자 300여 명, 트럼프 정부에 소송
- 지난해 미국 이민 당국에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 및 구금됐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한국인 노동자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섬
- 노동자들을 대리하는 조지아주 한인 변호사는 미 법무부·국토안보부(DHS)·이민세관단속국(ICE)·관세국경보호국(CBP)·연방수사국(FBI) 등 9개 연방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힘
- CNN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 작전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사건에 대한 첫 번째 주요 법적 조치"라고 소개함
오마이뉴스, 260916 https://omn.kr/2jso6
[조선 소식]
조선,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화성포-11마-1형’ 극초음속 미사일 분석
- 조선 미사일총국이 지난 20일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을 진행. 김정은 총비서는 시험을 참관하고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라며 무력 현대화에서 중요한 기술적 진전며 해당 기술의 확보가 국가의 전쟁 대비 태세와 향후 무력 발전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
- 공개된 사진의 시험 모니터에는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라는 글자가 표시돼 있었음.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 기존 ‘화성포-11마’는 조선의 단거리탄도미사일 화성-11 계열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태의 탄두부를 결합한 무기체계로 평가
- 2021년 1월 제8차당대회에서 수립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 목표에서 언급한 첨단 전략무기의 하나
민플러스, 260922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1
통일뉴스, 260922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22
조선(북), 장거리포·미사일 합동사격훈련
-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12일에 진행되였다"고 보도
- 통신에 따르면, 훈련에는 5개의 '포 및 미사일연합부대'에서 선발된 구분대들이 참가해 각종 공격무인기와 전략순항미사일, 대구경 열압방사포, 전술탄도미사일 등 신형 전투무기들이 동원
- 이날 훈련이 무인기를 비롯해 장거리포와 순항·탄도미사일을 망라한 통합화력지휘체계 숙달과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점을 드러냄
- 통신은 "모든 타격무기 체계들은 화력습격의 일치성, 동시성을 보장하며 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여 집초적인 거대한 파괴력을 시위하였다"고 훈련 성과를 평가함
통일뉴스, 26091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48
김여정, 美주도 훈련에 "적대성 신기록…핵억제력 고도화"
- 김여정 부장은 18일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상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에 반발하며 "핵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해 가는 노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 것"이라고 밝힘
- 이어 퍼시픽 뱅가드 2026을 언급하며 "저들이 주요 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배타적 진영의 군사적 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 기도의 일환"이라고 강조.
- 또한 "'코브라 골드', '피치 블랙', '림팩' 등 미국 주도 다른 군사 훈련들도 언급하며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 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 군사공조 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힘.
뉴시스, 26091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8_0003795478
김여정, IAEA 대북 핵 결의 불인정..."조선은 IAEA 탈퇴국, NPT 조약밖의 핵보유국"
-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70회 총회에서 조선(북)의 핵 프로그램 고도화 규탄, NPT 복귀 촉구 및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을 담은 결의안이 채택됨.
- 김여정 부장은 "조선(북)이 이미 NPT를 탈퇴한 핵보유국으로서 IAEA의 관할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며 미국과 서방의 핵 전파 행위 및 한국·일본의 핵 관련 움직임에 침묵하는 IAEA의 이중잣대와 불공정성을 규탄함.
- 조선(북) 외무성 역시 대변인 담화를 통해 자국의 방위력 강화 노력을 걸고드는 결의안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서방의 인정 여부와 상관없이 자위적 주권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힘.
- 또한 핵보유국 지위가 실제적인 핵억제력과 국가 최고법에 의해 절대 불퇴로 고착되었다며, 이번 결의안이 조선(북)의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함을 명확히 함.
통일뉴스, 260919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01
[국제]
트럼프 “이란과 합의하거나 궤멸시키거나…중대 결정 내려야”.. 혁명수비대 "재침략시 전쟁지형 바꿀것"
- 트럼프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과 합의를 이루거나 국가를 궤멸시키는 중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11월 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거듭 강조함.
-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란 대표단은 항의의 표시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도중 회의장을 떠남
- 트럼프는 기조연설의 대부분을 이란 정부를 비판하고 이란 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할애함
- 한편, 2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는 "재침략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전쟁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며 "새로운 능력을 갖춘 신형 무기를 전투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힘
동아일보, 26092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923/134724258/1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58000009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 12일-13일 인도에서 개최된 제 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는 상호 협력과 단결을 강조함
- 모디 인도총리는 최근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이 전 세계 일반 시민들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기술과 핵심 광물의 무기화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이는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브릭스가 세계 인구의 절반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세계 무역의 25% 이상을 차지한다"며 "브릭스의 힘은 우리의 다양성과 협력에 있다"고 밝힘
- 브릭스 정상들은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해서 고조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상황을 더 악화할 수 있는 행동을 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 또 미국이 전쟁 중인 이란에 부과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가 받는 제재와 관련해 "국제법을 위반한 일방적인 제재에 반대한다"고 강조함
- 제19차 정상회의는 내년 의장국인 중국에서 열릴 예정
연합뉴스, 260913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3046300104
‘그린란드 합의’ 미군 주둔 확대로 봉합…트럼프 “영구 통제” 덴마크 “주권 확인”

- 트럼프는 18일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미군 주둔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겠다는 기존 구상에서 물러난 내용으로,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환영함
-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는 올해 유엔 총회가 개막하는 22일 미국 뉴욕에서 이 같은 내용의 3자 안보 합의에 서명함.
-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냉전 시대에 사용했던 기지를 다시 가동하고 그간 기지가 없었던 그린란드 동부에도 새로운 군사 거점을 마련하기로 하며 그린란드 내 미군 시설이 3곳으로 늘어나게 됨
- 이번 합의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에 대한 야망의 끝은 아닐 것이며 이 영토와 그 자원에 관한 미국의 전략적 관심의 끝도 아닐 것이라는 견해도 있음
경향신문, 260920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02042005
동아일보, 26092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923/134723295/2
日오키나와 지사 보수 후보 당선…미군기지 이전 급물살 전망
- 지난 13일 치러진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 등 보수 정당 연합의 추천을 받은 후보가 진보 성향의 현 지사를 꺾고 당선됨.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 등이 급속도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됨
- 오키나와현 기노완시에 있는 주일미군 해병대 후텐마 기지는 1996년 미일 양국이 반환에 합의했으나, 대체 예정지인 헤노코 기지 건설에 오키나와현이 반대하면서 아직 반환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
- 이번 선거에서 고자 당선인은 후텐마 기지의 나고시 헤노코 기지로의 이전을 용인하는 입장
연합뉴스, 260914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56200073
이 대통령 “북 핵 중단 뒤 축소, 핵 없는 한반도로”.. 호르무즈 봉쇄로 충격, 건설적 기여국 연대하자
한겨레, 26092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79178.html
중앙일보, 2609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4341
[한미-한미일동맹]
브런슨 사령관, MDL 유사시 “정치적 지연 없이 즉각 대응”…한국의 국가주권마저 무시
한겨레, 26091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78163.html
민플러스, 260917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69
美, 신속 대미투자 요구하며 반도체 거론… 호르무즈 협력도 강조
동아일보, 26092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921/134706459/2
한미 국방 고위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위한 협력 강화 약속”
중앙일보, 26091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3264
한미일 "北 대화 복귀 촉구…대만해협 평화 유지 중요"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01553072
스틸 미 대사, 파병·대미 투자 압박 속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 주최
조선비즈, 260921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6/09/21/A6E55A6FGVF3ND6TJ2CTOGFBWI/
한미일, 조선(북)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협의…정보·상황 평가 공유
동아일보, 26092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921/134708494/1
<파병>
정부 ‘청해부대 영역 확대’ 호르무즈 파병안, 6년 전보다 위험 크고 명분 작아…“국회 비준 필요”
경향신문, 26092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12111005
국민일보, 260920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13822&cp=nv
“전쟁 끝나면 미국에 돈 내야” 이란 전쟁 청구서 꺼낸 트럼프
경향신문, 260916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61020011
한국은 파병 고민하는데…‘본색’ 드러낸 트럼프, 이란 원유에 눈독
서울신문, 260915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4601022&wlog_tag3=naver
[한미-한미일 군사훈련]
해병대, 2026 슈퍼가루다실드 참가…연합참모·사이버 훈련 첫 참여
뉴스1, 260914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6289316
[관세전쟁]
대미투자1호 텍사스 가스발전 추진…원전·알래스카는 추가 논의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68852001
'조지아 구금' 한국 노동자 300여 명, 트럼프 정부에 소송
오마이뉴스, 260916 https://omn.kr/2jso6
[조선 소식]
조선,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화성포-11마-1형’ 극초음속 미사일 분석
민플러스, 260922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1
통일뉴스, 260922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22
조선(북), 장거리포·미사일 합동사격훈련
통일뉴스, 26091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48
김여정, 美주도 훈련에 "적대성 신기록…핵억제력 고도화"
뉴시스, 26091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8_0003795478
김여정, IAEA 대북 핵 결의 불인정..."조선은 IAEA 탈퇴국, NPT 조약밖의 핵보유국"
통일뉴스, 260919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01
[국제]
트럼프 “이란과 합의하거나 궤멸시키거나…중대 결정 내려야”.. 혁명수비대 "재침략시 전쟁지형 바꿀것"
동아일보, 26092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923/134724258/1
연합뉴스, 26092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58000009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연합뉴스, 260913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3046300104
‘그린란드 합의’ 미군 주둔 확대로 봉합…트럼프 “영구 통제” 덴마크 “주권 확인”
경향신문, 260920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02042005
동아일보, 26092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923/134723295/2
日오키나와 지사 보수 후보 당선…미군기지 이전 급물살 전망
연합뉴스, 260914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56200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