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3.29)

관리자
2024-03-29
조회수 87


<한 줄 브리핑>

  • 北 강동종합온실 새집들이..'농촌문명 창조의 본보기적 실체’
  • 러시아 대외정보국장 방북…“적대세력 정탐모략 대처 협력”
  • 北노동당 국제부장, 베트남 공산당 고위급 만나 "친선단결" 강조
  • 韓美, 北인사 6명·외국법인 2곳 공동제재…北 WMD 돈줄 겨냥
  • '도발하면 강력 응징'…해군 1함대, 실사격 해상기동훈련
  • 굶주린 가자 주민의 비극…"구호품 건지려다 18명 익사"


<뉴스>

北 강동종합온실 새집들이..'농촌문명 창조의 본보기적 실체’

  • 지난 15일 준공 및 조업식을 개최한 강동종합온실에서 27일 살림집 '입사'(입주)모임이 진행됨
  • 조선중앙통신은 강동종합온실의 살림집에 대해 "거대한 온실군과 어울리게 자연기복을 따라 립체감이 나면서도 특색있게 배치된 다양한 류형의 소층, 다층, 다락식살림집들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편의시설, 공원 등이 조화를 이루며 선경을 펼친 아름다운 《농장도시》"라고 하면서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또 하나의 본보기적 실체"라고 평가함
  • 한편, 강동종합온실은 평양 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2월 15일 평양 인근 강동지구의 강동비행장 터에 착공한 세번째 현대식 대규모 온실농장.

통일뉴스, 240328


러시아 대외정보국장 방북…“적대세력 정탐모략 대처 협력”

  • 러시아의 해외 정보를 총괄하는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국장이 지난 25∼27일 평양을 방문하여 정보 분야에서도 북러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드러냄
  • 나리시킨 국장은 북한 국가보위상 리창대와 회담했고, SVR 대표단과 국가보위성 간부들 간 실무 회담도 이뤄짐
  • 회담들에서는 조선반도(한반도)와 러시아를 둘러싼 현 국제 및 지역 정세들에 대한 견해가 호상 통보되고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정탐 모략 책동에 대처하여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 문제들이 폭넓고 진지하게 토의됐다"고 전해짐
  • SVR은 대통령 직속 러시아 해외 첩보기관으로 국내 정보를 담당하는 연방보안국(FSB)과 함께 러시아의 양대 정보기관이며,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에 해당함

연합뉴스, 240328


北노동당 국제부장, 베트남 공산당 고위급 만나 "친선단결" 강조

  • 베트남을 방문 중인 조선노동당 국제부장 김성남이 베트남공산당 쯔엉 티 마이 조직부장과 지난 26일 하노이에서 만남
  • 김성남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사회주의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한 길에서 친선 단결을 공고히 하고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 연대와 협동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함
  • 마이 부장은 "조선 인민이 경제 건설과 인민 생활 향상을 비롯한 사회주의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답함
  • 김성남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은 중국·베트남·라오스 등을 방문하며 사회주의권 국가들과의 기존 관계를 다지려는 것으로 풀이됨

연합뉴스, 240328


韓美, 北인사 6명·외국법인 2곳 공동제재…北 WMD 돈줄 겨냥

  • 한미가 북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관련된 북 인사 6명과 제3국 법인 2곳을 신규 제재함
  •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한국과의 공조"를 통해 이번 제재를 부과했다고 강조함.
  • 브라이언 넬슨 재무부 테러·국제금융 담당 차관은 "북이 불법 무기 프로그램용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함

연합뉴스, 240328


'도발하면 강력 응징'…해군 1함대, 실사격 해상기동훈련

  • 해군 1함대사령부는 25~27일 동해상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힘.
  •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I), 포항함(FFG-II) 등 해군 함정 10여 척과 잠수함, 항공기가 참가함.
  • 26일에는 대잠수함 실사격 훈련을 실시, 27일에는 대함 실사격 훈련을 실시함.
  • 천안함 사건과 제2연평해전을 연상하며 훈련한 것.

연합뉴스, 240327


굶주린 가자 주민의 비극…"구호품 건지려다 18명 익사"

  • 26일 로이터·AFP 등이 가자지구에서 바다에 떨어진 구호품을 건지려다 익사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함
  • 육로를 통한 구호품 수송이 원할하지 않아 항공기로 떨어뜨리거나 선박을 이용해 해안으로 전달하는데 구호단체들은 이 중 20%만 전달되고 있다고 지적함
  • 육로를 통한 가자지구 북부 구호품 전달 과정에서는 100명이 넘는 피란민이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함.
  •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의 발포라고 주장했고, 이스라엘은 압사 사고라고 반박함.
  • 하마스는 바닷물에서 구호품을 건지려다가 익사한 사람이 18명에 이른다고 성명을 발표하기도 함.

연합뉴스, 240327

0 0


Tel. 02-6408-0157   |  jinbocorea2007@gmail.com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