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01.15)

자주통일위원회
2021-01-14
조회수 214

<현장소식>

6·15남측위 "한미, 3월 연합군사훈련 중단 결단해야"

  • 1월 14일(목) 오후 1시, 6.15남측위는 사무실에서 이날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과 3년 전에 합의된 북미·남북의 약속들이 완전히 무위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평화와 협력의 불씨를 피워올려야 한다"며 "3월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이 그 첫 출발이 될 것" 이라고 밝힘
  • 남측위는 "연말 연초 정부가 한미연합훈련 강행 입장, 참수 작전을 염두에 둔 신속대응사단 창설 등 남북공동선언을 훼손하는 행보를 보였다"며 "이런 가운데 보건 협력을 비롯한 제한적 분야의 협력 사업만 제안한다면 불신만 키울 뿐"이라고 지적함.

연합뉴스, 210114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4109300504?section=search


▶️ 기자회견문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1221

▶️ 기자회견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ewbgSbEsPxI



<읽을 거리>

[연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1) 7차와 8차사이 -  ‘선군’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치방식 바꿨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란?

  • 사회주의 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말함.
  • 민족보다 국가를 더 중시했다기보다 북이 사회주의강국으로 등장함에 따라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열린다는 것
  • 정치강국, 군사강국이 된 북에 남은 숙제는 경제강국으로의 도약

선군정치에서 인민대중제일정치로 바뀌었나?

  • 선군정치로 완성된 국가 핵무력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가능한 시대를 열었음
  • 김정은 총비서는 총화보고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면 불리한 모든 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힘

도달 못한 목표와 자력갱생

  • 김정은 총비서는 총화보고에서 "제7차대회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 할 수 있는 소중한 밑천을 마련했다"고 평가함.
  • 이어 "지난 기간 이룩한 성과들은 극악한 제재봉쇄화 혹심한 재난 속에서 자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밝힘

'화성-15호'와 핵무력 완성의 의미

  • 북은 2017년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호' 발사를 성공을 핵무력 완성으로 보고 있음
  • 유일하게 실전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미국이 끊임없는 핵위협에 맞서 핵무력 건설을 중단 없이 강해 추진하겠다고 밝힘.

자주권 존중을 떠난 관계 개선은 없다

  • 이번 당 대회에서 자주권 존중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은 경지에 올릴 수 있었다고 보고됨.
  • 김정은 총비서는 총화보고에서 "자기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받들며 어렵고 간고할수록 당의 두리에 더 굳게 뭉친 인민의 위대한 단결이 낳은 거대한 역사적 기적"이라고 평가함.

민플러스, 210114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5


<볼거리>

[토론회] DMZ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

‘경기도, 무엇을 할 것인가’

○ 일시 : 2021년 1월 15일(금) 오후 3시

○ 장소 :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 1층 대강당

** 청중은 '소셜방송 LIVE 경기'로 참여

○ 참여방법

위 포스터의 QR카드를 촬영하시거나 "소셜방송 LIVE경기"를 검색하시면 토론회를 방송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 관계로 방송으로만 송출된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뉴스>

9일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채택 후 폐회

  •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가 당대회 결정서를 채택하고 12일 폐회함.
  • 또한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하는 공시가 발표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폐회사

  • (대회전기간)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 본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리라는 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남의 집 경축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적대적경각심을 표출하는 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 것이다.
  • 군사연습을 한 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날려보내려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을 길게 빼들고 남의 집안동정을 살피느라 로고하는가
  • 이런 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것이다.

민플러스, 210113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1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김정은 총비서의 결론

  • 모든 분야에 내재하고 있는 편향과 결함들이 구체적으로 비판총화되였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엄숙한 결심과 의지들이 표명되었습니다.
  •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 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입니다.
  •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합니다.
  •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합니다.
  •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민플러스, 210113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2


김태년 "3월 이전 남북대화 개최해야…北, 도발 말라"

  • 13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월 이전 남북대화를 개최해야 한다며 "북은 일체의 도발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에 참여"하라고 주장함
  • 또한 "방역·보건협력을 위한 남북대화에 적극 호응하라"고 독촉하며 북미대화의 길을 열어야 "정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라고 말함

연합뉴스, 210113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058000001?section=nk/news/all

남북합의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정부의 진지한 성찰과 북에 대한 한미의 선제도발로 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에 대한 모색과 노력은 일언반구도 없이 앞뒤도 맞지 않는 망발.


"국산 SLBM 지상 사출시험 끝냈다…연내 수중시험 할 듯"

  • 군 소식통은 13일  "우리 해군 잠수함에 탑재할 SLBM의 지상에서 사출 시험이 작년까지 끝났다"면서 "올해에는 수중에서 사출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 군은 현무-2B를 기반으로 SLBM을 개바랗고 있음
  • 또한 1차로 도산안창호함(3천t)급 3척 / 2차 3천600t급 3척 / 3차 4천t급 이상 3척을 건조할 계획
  • 이중 4천t급 이상 잠수함을 핵 추진 잠수함으로 건조할 방안을 검토 중임.

연합뉴스, 210113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143651504?section=nk/news/all


바이든 외교라인, 한반도 전문가 대거 포진…대북정책 영향은 

  • 20일 취임하는 바이든 당선인의 외교·안보 라인에는 과거 대북정책에 정통하거나 한반도 정책을 다뤄본 인사가 다수 포진됨
  • 바이든의 안보·외교라인 내정자들은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 주장을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임.
  • 또한 중국에 대해서도 강경론자라는 평가가 많아 미중 갈등에 끼인 한국으로서는 우려가 되는 부분

국무부

  • 국무부의 경우 토니 블링컨을 장관으로 지명했고, 웬디 셔먼을 부장관에 발탁함
  • 블링컨은 오바마 행정부 말기 국무부 부장관을 지냈고 이른다 '전략적 인내'정책에 깊숙이 관여했으며 대북 비핵화를 이란 핵합의로 하자고 주장한 바 있음
  • 이란 핵합의는 핵무기 개발 억제와 국제 사찰을 대가로 경제제재를 완화하는 것
  • 셔먼의 경우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으로 활동, 오바마 때는 이란 핵합의의 산파역을 함.

국방부

  • 국방부 부장관에 지명된 캐슬린 힉스는 '피벗 투 아시아'시행에 관여한 인물임.
  • 중국을 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인식으로 이후 한국의 전작권 환수를 틀어막게 된 전략.

백악관

  •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보좌관에 제이크 설리반이 지명됨
  • 2013~2014년 당시 부통령이던 바이든의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냄
  • NSC 인토태평양 조정관이 신설되었는데 커트 캠벨이 내정됨.
  •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를 역임하고 '피벗 투 아시아'전략의 핵심 설계자임.

CIA

  • 33년간 외교관으로 일을 한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을 지명함.
  • 직업 외교관 출신을 CIA 국장에 발탁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

연합뉴스, 210114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4003800071?section=nk/news/all


스가 "조건없이 김정은 만날 결의…도쿄올림픽 北참가 주시"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3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을 성공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대화하겠다고 밝힘
  • 그러면서도 납치 문제를 추가로 거론함.
  • "국교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면서도 왜곡된 납치문제를 거론함.

연합뉴스, 210113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169300073?section=nk/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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