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6.13)

자주통일위원회
2022-06-13
조회수 215

<한 줄 브리핑>

  • 5차 당전원회의, 대폭 인사...  2년만에 대적투쟁 표현 등장
  • 한미, 北핵실험 강행시 전략자산 신속전개 할 듯
  • 한미일 공개적 미사일 경보훈련 실시하나
  • 미-중 ‘대만’ 싸고 또 충돌…한·미·일은 대북협력 강화
  • 日 기시다 "한일관계 발전하려면 현안 해결이 급무"
  • 한중 국방장관 회담… 이 장관 “사드 추후 설명”
  • 박진 취임 후 첫 방미…"북 위협 한미 공조 집중 논의할것"


<현장소식>

"넘지 못해 다시 마주한 벽, 평화를 위해 벽을 부숴라"

  • <효순미선20주기 촛불정신계승 6.11평화대회>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5천여명의 각계시민사회, 노동, 추진위원이 모여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꿔내자!”라는 목소리를 높이자고 결심했습니다. 이번 6.11 평화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달려나갑시다!! 

http://peacecandle.kr/notice/?bmode=view&idx=11817188


<뉴스>

5차 당전원회의, 대폭 인사...  2년만에 대적투쟁 표현 등장

  • 지난 8일~10일 당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자위권은 곧 국권 수호 문제이고, 국권 수호하는데 있어서 한 치도 양보하지 않을 우리 당의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원칙"을 재천명함.
  • 회의 결론에서 "대적투쟁과 대외사업 부문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들과 전략전술적 방향들이 천명됐다"고 밝힘. 대적투쟁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2년 만에 쓴 표현.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을 둘러싼 정세를 "매우 심각하며 극단하게 격화될수 있는 위험성을 띠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은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국방력 강화를 위한 목표 점령을 더욱 앞당길 것을 재촉하고 있다"고 강조

연합뉴스, 220612

[전문보기_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결론]


한미, 北핵실험 강행시 전략자산 신속전개 할 듯

  •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이 핵실험을 할 경우 미군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신속히 전개한다는 데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 한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TTX) 개최, 미 전략자산의 조율되고 적시적인 전개를 하겠다는 것으로 보임. 
  • 한미 국방장관은 또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연합훈련 규모 확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로 함. 

연합뉴스, 220612  아시아경제, 220611


한미일 공개적 미사일 경보훈련 실시하나

  • 지난 11일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3국이 미사일경보훈련을 공개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보임. 미사일경보훈련은 분기별로 시행됐지만 2018년부터는 남북미화해 분위기를 고려해 훈련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해서는 포괄적 수준에서 논의했다"며 "미사일 경보훈련이나 탄도탄 추적·감시(훈련)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

아시아경제, 220611


미-중 ‘대만’ 싸고 또 충돌…한·미·일은 대북협력 강화

  •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중 국방장관이 사흘 내내 대만을 놓고 ‘일전을 불사할 수도 있다’(不惜一戰)는 말까지 써가며 설전을 벌임. 
  • 이번 회의를 통해 미-중 갈등이 ‘전쟁’을 운운할 정도로 첨예해졌다는 점과 5월 한국의 정권 교체에 따른 한·미·일 3국 군사협력의 복원을 다시 한 번 확인함. 

한겨레, 220612


日 기시다 "한일관계 발전하려면 현안 해결이 급무"

  •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기시다 총리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구축해 온 한일 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기시다 총리는 노동자 문제를 비롯한 한일 간 역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해야 양국 관계가 발전할 것이라고 밝힘. 
  •  또 이달 말 스페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회담 예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함.

YTN, 220611


한중 국방장관 회담… 이 장관 “사드 추후 설명”

  • 지난 10일 싱가포르에서 한중 국방당국은 2년 7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을 열어 양국 안보 현안을 논의함. 구체적 협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중국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만나 사드논의에 대해 "추후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만 밝힘. 

아시아경제, 220610


박진 취임 후 첫 방미…"북 위협 한미 공조 집중 논의할것"

  • 박진 외교부장관은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방미. 13일 한미외교장관 회담 참석해 북핵 대응 방안과 경제동맹 등에 대해 미국 측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 
  • 박 장관은 이번 방미가 한미정상회담 이후 약 3주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난번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강조한 경제 안보, 인도태평양 전략, 우크라이나 문제 등도 챙기겠다고 밝힘. 

연합뉴스,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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