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7.22)

자주통일위원회
2022-07-22
조회수 222

<한 줄 브리핑>

  • 한미 야외 기동훈련 부활하며 연합훈련 정상화 예정
  • 을지훈련 8월22일~25일 실시…올해는 48만여명 참여
  • 北매체, 대북전단에 "南 당국이 승인하고 부추겨"
  • 외교부 "10년 단절 한일정상 셔틀외교 복원…현안해법 조속마련"
  • 한미 등 17개국 "공급망 다변화 증진"... 미국 정책방향과 일맥상통
  • 부산항 들어온 美 사전배치물자선 
  • 미 상원 군사위, NDAA 전문 공개…‘주한미군 유지’ ‘확장억제 공약’ 명시
  • 미 태평양육군사령관 “북, 동북아시아 도전 과제”


<현장소식>

시민사회, “일본 요구에 온갖 것 갖다 바치는 굴욕외교”

  •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방일해 한일외교장관회담과 기시다총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담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고, 2015 한일’위안부’ 합의도 공식 합의로 인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조속한 정상화와 한일,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을 밝히는 굴욕적인 회담이었습니다. 
  • 이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준)은 <굴욕적 대일외교 규탄 시민사회단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64


<뉴스>

한미 야외 기동훈련 부활하며 연합훈련 정상화 예정

  • 하반기 한미연합훈련(8/22~9/1)의 새 명칭으로 UFS(을지프리덤실드)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짐. 훈련명칭을 복원하면서 야외기동훈련까지 실시하기로 가닥을 잡음. 
  • 한미는 현재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번 연합훈련 기간 중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할 방침. 
  • 연합훈련은 다음 달 16∼19일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시작으로 22∼26일 1부, 29일∼9월 1일 2부로 진행
  • 야외 기동훈련은 전체 기간 중 기존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과 병행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진행될 것으로 전망

동아일보, 220721 


을지훈련 8월22일~25일 실시…올해는 48만여명 참여

  • 행정안전부는 올해 을지연습을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8만여명이 참여함. 
  •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때를 대비해 정부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벌이는 훈련
  • 정부는 군사 상황과 국가비상대비계획의 교차 검증을 위해 한·미 연합연습을 연계한다고 밝힘. 

한겨레, 220720


北매체, 대북전단에 "南 당국이 승인하고 부추겨"

  • 북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대북전단이 담긴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힌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인간 쓰레기'라고 부르며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긴장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
  • 매체는 동족 대결에 환장한 희세의 대결광, 조선반도 정세 긴장과 북남관계 악화의 장본인이라며 "삐라 살포 행위는 앞으로도 남조선(남한) 인민들과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함

뉴스1, 220721


외교부 "10년 단절 한일정상 셔틀외교 복원…현안해법 조속마련"

  • 박진 장관은 대통령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단절돼온 정상급 셔틀외교의 복원을 목표로 한다"며 고위급·실무급 소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힘. 
  • 일각에서는 8·15 광복절 즈음을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구체화할 중요 계기로 삼으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옴. 
  • 중국과는 '보편적 가치·규범에 입각한 관계발전' 추진 방침을 재확인하며 고위급 소통과 실질협력 확대 등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보고
  • 외교부는 연내 한국의 독자적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가치·규범 및 상호이익에 기반한 자체적 인태전략을 수립해 지역협력 수준의 기존 지역 전략들을 거시적 틀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함.

연합뉴스, 220721


한미 등 17개국 "공급망 다변화 증진"... 미국 정책방향과 일맥상통

  •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EU)등이 20일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장관급 화상 회의를 열고 투명성·다변화·안전성·지속가능성 등 공급망 협력 원칙에 의견을 모음. 
  • 회의는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일본, EU,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DR콩고 등 18개국이 참석함. 
  • 공급망에서 강제노동 제거, 공급의존 관련 리스크 식별 등을 언급한 것은 중국과 러시아 등 권위주의 국가에 덜 의존하는 공급망을 만들자는 미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일맥상통한다는 해석

연합뉴스, 220720 


부산항 들어온 美 사전배치물자선 

  • 미 사전배치물자선인 ‘왓킨스’(6만 3000t)는 12일 부산항에 입항해 각종 기동장비를 싣고 내리는 작업을 진행. 
  • 4~6만t급의 화물선을 개량한 사전배치물자선은 북의 전면 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전력이 사용할 다량의 전쟁물자를 주요 항구에 신속히 전개하는 임무를 수행함. 
  • 축구장 5배 면적의 내부 공간에 50여 대의 전차를 비롯해 수백대의 군용차량과 무기·장비, 군수품을 적재하며 1개 여단을 중무전할 수 있는 규모로 과거 독수리훈련 기간에 훈련을 진행했음. 
  • 미국 해상수송사령부(MSC)는 다량의 군수물자가 적재된 30여 척의 사전배치물자선을 배치 운용 중. 한반도와 일본, 괌 등 전략적 요충지에 다량의 군용물자와 장비, 군수품을 적재한 채로 해당 지역의 인근 해상에서 항시 대기하는 것

동아일보, 220721


미 상원 군사위, NDAA 전문 공개…‘주한미군 유지’ ‘확장억제 공약’ 명시

  • 미 상원 군사위가 18일, 8천370억 달러 규모의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본회의에 제출하고 법안 전문을 공개함. 
  • 법안에는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을 확인함으로써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회의 입장이 명시됨. 
  • 이 밖에 법안에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 북의 무인항공 시스템 조달을 금지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됨. 
  • 국방수권법안은 상원과 하원의 조율을 거쳐 하나의 법안으로 다듬어진 뒤 또 한 번 양원 표결에 부쳐지며, 의회 의결이 끝나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

미국의소리(VOA), 220721


미 태평양육군사령관 “북, 동북아시아 도전 과제”

  • 찰스 플린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은 동북아시아의 도전과제로 북을 지목하며 북 미사일의 잠재적 사정거리인 서태평양에도 미국 영토가 있다는 점을 강조함. 
  • 또한 플린 사령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군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의 목표는 전쟁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답함. 이는 역내 동맹과 협력국들과 협력하고 힘을 실어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한다는 것. 

미국의소리(VOA),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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