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9.23)

자주통일위원회
2일전
조회수 134

<한 줄 브리핑>

  • 백악관이 밝힌 한미정상 48초 대화...인플레감축법 따로 언급 없었다
  • 한일 정상 뉴욕 회동에 韓은 '약식회담'·日은 '간담' 규정
  •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한미일 3국 협력 아주 중요"
  • 美 '레이건' 항모 오늘 오전 부산 입항… '떠다니는 군사기지'
  • 한미 해병대, 연합 상륙훈련 5년 만에 부활
  • 기시다 “김정은위원장과 조건없이 만나겠다”, 바이든 “북, 유엔 제재 위반”
  • 교도 "기시다, 아베 국장 참석 한덕수 총리와 28일 회담 조율"
  • 한미, 북 핵무력정책 법제화는 심각한 위협 인식
  • 역대 최대규모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한미연합대테러훈련 실시
  • 차세대폭격기 B-21 12월초 베일 벗는다…"한반도 전개 대상"


<현장소식>

  •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부산 입항 반대, 미국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규탄 기자회견>을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 23일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가 부산에 입항합니다. 게다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동원해 한미연합연습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핵 항공모함 입항을 반대하며,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우리는 단호히 거부하며, 단호히 반대합니다! 부산과 울산에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보도자료 https://bit.ly/3xH2EBk 

관련기사 http://www.jajusibo.com/60532


  • 부지 쪼개기 공여 불법이다! 사드 기지 정상화 중단하고 사드 철거하라! 사드 부지 추가 공여 규탄 성주, 김천 주민 상경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 부지 쪼개기 공여는 불법이고 현재 진행 중인 일반 환경영향평가는 사드 정식 배치를 위한 요식행위일 뿐이며 어떤 과정을 거치더라도 사드 배치의 본질적인 문제는 변하지 않는다고 규탄했습니다. 
  •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사드 기지 정상화 중단과 사드 철거를 위해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밝히며 “부지 쪼개기 공여 불법이다! 기만적인 일반 환경영향평가 중단하라! 불법 공사 중단하라! 마을회관 앞 미군 통행 중단하라! 경찰과 미군은 소성리를 떠나라! 사드 기지 정상화 중단하고 사드를 철거하라!”고 외쳤습니다

📑보도자료 http://t2m.kr/UYVny

관련기사 https://vop.co.kr/A00001620018.html


<뉴스>

백악관이 밝힌 한미정상 48초 대화...인플레감축법 따로 언급 없었다

  • 미국 백악관은 한·미 양국 정상 간 ‘48초 스탠딩 대화’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경제·에너지 안보 등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에 관한 우리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요청한 대목에 관한 언급은 없었음. 
  • 대통령실 측은 이 만남을 '한미 정상 간 환담'이라고 표현하며, 윤 대통령이 미국의 IRA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요청, 한미 간 진지한 협의를 이어 나가자 했다고 강조함.

민중의소리, 220922


한일 정상 뉴욕 회동에 韓은 '약식회담'·日은 '간담' 규정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30분 뉴욕 회동에 대해 한국 정부는 '약식회담', 일본 정부는 '간담'(懇談)'이라고 규정함. 
  •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도 양국 정상이 강제징용 문제를 비롯한 현안 해결을 위해 외교 당국 간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회담' 대신 '간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 일본 정부가 회담이 아니라 간담이라고 표현한 것은 양국 정상의 회동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기시다 총리는 향후 공식 한일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일한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에 기초해 한국 측과 의사소통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힘. 

연합뉴스, 220922  연합뉴스, 220922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한미일 3국 협력 아주 중요"

  • 22일(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 북핵 등 현안에 대한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음. 
  • 한편 블링컨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일이 각각 양자 형식으로 협력해왔지만, 최근 들어 3국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지역 안보문제 뿐만이 아닌 글로벌 현안에서도 3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함.
  • 또한 "미국 입장에서 한미일 3국의 협력은 아주 중요하다"고 거듭 밝힘

연합뉴스, 220923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글로벌 현안 측면에서 3국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동맹국을 이용해 미국 본인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 최근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은 대만해협 공격이 될 경우 주한미군이 동원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으며, 이에 한국도 동원될 가능성을 내비쳤음.


美 '레이건' 항모 오늘 오전 부산 입항… '떠다니는 군사기지'

  • 미국 해군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CVN-76·10만2000톤급)이 우리 해군과의 연합훈련을 위해 23일 오전 부산에 입항. 순양함 '챈슬러스빌'(CG-62), 이지스 구축함 '배리'(DDG-52)와 함께 입항.
  • 레이건함은 2기의 원자로를 싣고 있어 1차례 연료를 채우면 20년 동안 연료를 재공급하지 않고도 운항할 수 있음 
  • 레이건함의 길이는 333m, 폭은 77m, 높이는 63m이며, 최대 속력은 30노트(시속 56㎞), 함재기 운용 요원을 포함해 총 5500여명이 타고 있음. 
  • 레이건함엔 F/A-18 '슈퍼호넷' 전투기와 E-2D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R 해상작전헬기 등 총 80여대의 함재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함대공미사일과 근접방어체계, 기관포 등 자체 무장도 갖추고 있음 

뉴스1, 220922


한미 해병대, 연합 상륙훈련 5년 만에 부활

  • 주한 미 해병대 오스틴 갤리고스 대변인은 21일 “한미 해병대가 연합 5개년 훈련 계획을 수립했다”며 “5개년 계획은 현재의 제한된 규모 훈련을 지속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다수 시행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밝힘. 
  • 갤리고스 대변인은 대규모 연합상륙훈련 등 강화된 연합훈련 계획이 ‘다음달 또는 내년’에 시행될 것이라고 예상.
  • 한국 해병대 측은 이에 대해 “새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은 내년 3~4월에 열리는 쌍룡훈련”이라고 설명함
  • 한미 해병대는 현재 대대급 이하의 제한된 규모의 훈련을 1년에 15~25회 실시하고 있음. 

미국의소리(VOA), 220921


기시다 “김정은위원장과 조건없이 만나겠다”, 바이든 “북, 유엔 제재 위반”

  • 기시다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나겠따며, 과거사와 같은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북과의 관계를 정상화 하려 한다고 설명함. 
  •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비확산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며 북의 유엔 제재 위반을 지적함. 
  •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국가가 외교를 통해 핵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 데 다시 전념하길 촉구한다”면서 “세계에서 다른 일이 일어나더라도 미국은 중요한 군비통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통일뉴스, 220922


교도 "기시다, 아베 국장 참석 한덕수 총리와 28일 회담 조율"

  • 기시다 총리가 아베 국장에 참석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는 28일 만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함. 
  • 기시다 총리는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도 회담을 진행하며 미일동맹 강화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확인할 계획. 
  • 한편, 한일의원연맹 회장단도 26∼2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과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의원연맹과의 교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함 

연합뉴스, 220921  연합뉴스, 220922


한미, 북 핵무력정책 법제화는 심각한 위협 인식

  • 외교부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서울에서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대북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최근 북의 핵무기정책 법제화 등을 협의하며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위해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 한편 김건 본부장은 엘리자베스 로젠버그 미 재무부 테러금융‧금융범죄 담당 차관보를 면담하고 대북제재와 관련해 구체적인 공조방안을 협의함. 

통일뉴스, 220922


역대 최대규모 韓·美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한미연합대테러훈련 실시

  • 21일 남한강 일대에서 역대 최대규모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함. 
  • 한미연합 도하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한미양국의 도하자산 상호운용능력 숙달, 호환성 검증 등 전투실험을 병행하며, 전장상황을 상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 
  • 한편, 공군 비행단은 대구기지 내 미군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한·미 연합 대테러훈련'을 진행. 군사시설에 대한 무인항공기 테러가 발생했을 때 테러 대응 절차와 한미 합동조사팀의 임무 수행 절차를 동시에 숙달하기 위한 훈련임 

경인신문, 220922  뉴시스, 220922


차세대폭격기 B-21 12월초 베일 벗는다…"한반도 전개 대상"

  • B-1B 전략폭격기 등을 대체할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Raider·습격자)가 12월 초 공개됨. 
  •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한 전문가는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면서 북 도발에 대응해 미국이 한반도에 전개할 전략체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 
  • B-21은 노후한 B-1B의 교체 기종으로 개발 중인 첨단 전략폭격기로 무인 조종이 가능하며,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도 강화됨. 
  •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모두 탑재할 수 있으며, 4년 뒤 미 공군에 정식 도입될 전망으로 미 공군은 B-21을 100대 이상 확보할 계획 

연합뉴스, 220922

0 0


Tel. 02-6408-0157   |  jinbocorea@hanmail.net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