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11.09)

자주통일위원회
2022-11-09
조회수 192

<한 줄 브리핑>

  • “‘비질런트 스톰’에 이은 ‘2022 태극연습’, 정세악화의 진짜 주범은 누구?” 
  • 北총참모부 "2∼5일 군사작전…울산앞 공해에 순항미사일 2발"
  • 국방장관 "北위협 때문에 한미 훈련 중단은 있을 수 없는 일"
  • 北매체 "전략자산 추가 전개 간청 추태"…한미 SCM 비난
  • "북 핵실험시 미 항공모함 동해 파견·한미일 독자 제재 발표"
  • 북 외무성, 유엔사무총장 규탄성명 반박..'백악관 대변인인가?'
  • 한미 해군·日해자대 3자 대담…북핵 대응 방어적훈련 지속 논의
  • 미일 해상 합동군사훈련 ‘킨소드’ 10일 시작…미 B-1B, 일본 전투기와 훈련
  •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美의원들 메시지 담은 USB 북에 보내"
  • IAEA, 후쿠시마 방류 검증 위해 내주 방일…바닷물 샘플 수집
  • 中, G7 ‘대만해협’ 성명에 “진영대립 조장 말라” 반발


<읽을거리>

2022태극연습, 또 “연례적·방어적” 타령인가?

  •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22 태극연습을 두고 합참은 한국군 단독 연습이며 '연례적, 방어적이고 지휘소연습'이라며 위험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음. 
  • 하지만 한반도에서 진행되는 모든 훈련은 한미연합사가 수립한 작전계획에 따라 이뤄지고 있고, 그 작전계획은 선제공격과 참수작전까지 포함된 대북 공격용이어 매우 위험함.  

민플러스, 221109


<뉴스>

“‘비질런트 스톰’에 이은 ‘2022 태극연습’, 정세악화의 진짜 주범은 누구?” 

  • 우리민족끼리는 2022태극연습에 대해 "컴퓨터 모의훈련이라고 하여 침략적, 공격적 성격과 위험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이번 연습의 진짜 목적이 “병력과 장비의 실제적인 기동을 가상하여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작전전술능력의 숙달완성, 북침전쟁 준비완성”이라고 밝힘. 
  • 을지프리덤실드, 연합해상훈련, 한미일 대잠훈련, 다국적 해군연합기뢰전 훈련, 호국훈련, 비질런트 스톰 등 최근 진행된 한미, 한미일 군사훈련을 열거함. 
  • 또한 "윤석열 역적패당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가 아닌 지속적이며 극단적인 정세악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

통일뉴스, 221108


北총참모부 "2∼5일 군사작전…울산앞 공해에 순항미사일 2발"

  • 북 총참모부는 "모든 대응 군사작전들은 계획된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했으며 우리 군대의 고도의 작전수행 능력이 만족하게 평가되었다"고 밝힘. 
  •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군사작전을 공개했으며, 특히 북은 2일에는 울산 앞 바다 80km 부근 수역 공해상에 2발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한 것을 공개함. 우리 군은 공개한 적이 없음.  
  • 총참모부는 한미 군사훈련을 두고 "묵과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적들의 온갖 반공화국 전쟁연습들에 지속적이고 견결하며 압도적인 실천적 군사조치들로써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힘
  • 아울러 "대응 군사작전은 적들의 도발적인 군사적 망동이 끈질길수록 우리의 대응은 더욱 철저하며 더욱 무자비할 것이라는 우리의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면서 향후 행동원칙이라고 강조함

연합뉴스, 221108


국방장관 "北위협 때문에 한미 훈련 중단은 있을 수 없는 일"

  •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예결위에 출석해 "북 위협 때문에 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훈련은 군의 기본 임무 중 하나"라고 밝힘. 
  • 이 장관은 '유사시 우리 군의 타격자산을 설명해달라'는 질의엔 "구체적인 설명은 제한되지만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들이 있다"고 답함 

연합뉴스, 221107


北매체 "전략자산 추가 전개 간청 추태"…한미 SCM 비난

  • 북 대외선전매체 려명은 미국의 3대 전략자산(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 전략 잠수함 등)의 한반도 전개는 "임의의 시각에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우리 민족을 핵 참화 속에 몰아넣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출"이라고 밝힘. 
  • 또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임의로 추가 전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상전에게 간청하는 비굴한 추태도 부려대었다"고 비난함 
  • 매체는 "을지프리덤실드부터 비질런트스톰까지 우리 공화국의 주요 거점들에 대한 중점 타격 능력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라고 밝힘. 

연합뉴스, 221108


"북 핵실험시 미 항공모함 동해 파견·한미일 독자 제재 발표"

  • 교도통신은 북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하면 바이든 미국 정부가 핵 추진 항공모함을 동해에 보내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연계해 통합 억지력을 보여주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함. 
  •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과 핵실험을 비판하는 주요 7개국(G7) 공동 성명을 준비하는 한편 한미일 3국이 독자 제재를 동시에 발표할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고 전함. 
  • 한미일은 이달 중순 동남아시아에서 잇달아 열리는 국제회의에 맞춰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해 대응 방침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힘. 

연합뉴스, 221108


북 외무성, 유엔사무총장 규탄성명 반박..'백악관 대변인인가?'

  • 지난 4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지난 이틀간의 다양한 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한다"며 "어떠한 추가 도발 행위도 즉각 멈출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는 내용의 별도 성명을 발표함 
  • 이와 관련 북 김선경 외무상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미국의 군사적 도발책동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적 대응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한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전면 배격한다"고 밝힘. 
  • 김 부상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대응 군사훈련이 철저히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였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혔다"며 "유엔사무총장이 백악관이나 국무성의 대변인이나 된듯이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외우고 있다"고 비난 
  • 또한 "도대체 도발은 누가 했는데 누구에게 도발감투를 씌워보려 하는가"라고 강조

통일뉴스, 221108


한미 해군·日해자대 3자 대담…북핵 대응 방어적훈련 지속 논의

  • 지난 7일 한국미군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최고위급 관계자들이 만나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함. 
  • 대담에서 3국은 최근 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핵·미사일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안보협력 강화, 기존에 실시한 대잠수함전 및 미사일경보 훈련 등 방어적 훈련 지속 시행, 고위급 정책협의 및 인적 교류 확대 시행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연합뉴스, 221107

한미일 연합훈련으로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의 흐름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미일 해상 합동군사훈련 ‘킨소드’ 10일 시작…미 B-1B, 일본 전투기와 훈련

  • 주일미군과 일본 자위대의 대규모 연례 해상 합동군사훈련 '킨소드(Keen Sword)'가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훈련에는 미일의 다수 함정과 항공기와 함께 일본 자위대 2 만 6천 명, 미군 1만 명이 참가함. 
  • 주일미군은  “미군 모든 병과가 자위대와 함께 일본 전역에서 훈련하며 방위력과 인도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우리의 공동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5일 보도자료에서 미국의 B-1B 랜서 폭격기와 F-16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와 공동 훈련을 수행하며 양국의 상호 운용성을 입증하고 억제력을 과시했다고 밝힘. 

미국의소리(VOA), 221107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美의원들 메시지 담은 USB 북에 보내"

  • 수잔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미 의회의원들의 메세지를 USB를 통해 북에 보냈다고 밝힘. 
  • 숄티 대표는 최근 쌀 등을 넣은 풍선을 북에 날려보냈다며 "물론 법에 위배되는 거라 한국 정부는 (9월에) 북 자유주간이 시작될 때 우리에게 풍선을 날려 보내지 말라고 말하긴 했다"며 그는 대북전단금지법의 효력이 없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임

연합뉴스, 221108


IAEA, 후쿠시마 방류 검증 위해 내주 방일…바닷물 샘플 수집

  •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바다로 방류하기로 한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오염수의 처리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에 전문가 4명을 파견함. 
  • 이번 전문가 파견은 일본 정부가 방류하겠다는 원전 내 오염수의 처리 과정이 일본 측 주장대로 안전한지를 독립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절차 중 하나
  • IAEA 환경 연구소의 연구 인력 2명과 한국 및 핀란드에서 초빙한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됨 
  •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충분히 희석해 30∼40년간에 걸쳐 나눠 방류할 것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과 안전에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다량의 오염수를 장기간 바다로 흘려보내는 일은 전례가 없어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큼 

연합뉴스, 221108


中, G7 ‘대만해협’ 성명에 “진영대립 조장 말라” 반발

  •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G7 공동성명에 대해 “지역 내 갈등을 유발하고 대립을 조장하는 일을 멈추길 촉구한다”며 “G7은 냉전적 사고와 이념적 편견을 더는 고수하지 말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촉구함. 
  • 앞서 G7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우리는 현 상황을 무력이나 강제로 바꾸려는 어떤 형태의 일방적인 시도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힘.

KBS,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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