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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권(계엄)' 언급 직후 띄운 무인기, 드론사는 증거인멸 지침 준비‼
✨서명 현재 상황 17,420명(20일 13시30분기준)
일부러 시끄러운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시켜 북풍몰이 조장한 윤석열 내란세력!
평양 무인기 비행경로가 확인된 가운데, 이들이 평양에 떨어진 한 대는 일부러 떨어지게 해 북한을 자극하려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국민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으면서 비상계엄 준비한 윤석열, 신속 파면과 외환혐의도 모두 수사처벌 시켜야합니다!
<12.3 내란위한 전쟁 기획 처벌! 촉구 서명>
https://campaigns.do/campaigns/1521
[외환죄 관련]
무인기 경로 '백령도→초도→남포→평양'…드론사 내부 제보로 확인
- 한국 군이 북을 도발하기 위해 평양으로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에 관해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드론사령부 내부 제보를 통해 무인기 비행경로가 확인됨.
- 부승찬 의원에 따르면 무인기는 서해 백령도에서 출발한 뒤 초도를 지나 남포를 거쳐 평양에 도착, 평양상공을 수십차례 빙글빙글 돌다 다시 비슷한 경로로 돌아오기로 돼 있었음.
- 당시 북이 발표한 무인기의 비행경로는 부 의원이 파악한 경로와 거의 일치
- 지난해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이 불거지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그런 적 없다"고 했다가 한 시간 만에 다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바꿨음
- 드론사 부대원들의 내부 제보로 우리 군이 실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정황이 드러나고 있음
JTBC, 250319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9388
“KBS, 간첩죄 보도할 것…방첩사서 자료 준비하라” 여인형, 계엄 때 부하에 지시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재판받고 있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계엄 당일 부하 간부에게 “KBS에서 간첩죄 관련 보도를 할 것”이라며 “방첩사 차원에서 기사 자료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됨
- 윤석열이 계엄 선포 배경으로 언급했던 ‘야당의 간첩죄 법률 개정 방해’ 등과 관련해 군이 나서서 ‘언론 작업’을 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
-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계획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가 나오도록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짐
경향신문, 250319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92135015
[한미관계]
'자유의방패' 종료…연합야외 기동훈련 51건 시행
-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FS·Freedom Shield)'이 20일 오후 종료됨
- 이번 연습엔 다수 유엔사 회원국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하는 등 한미동맹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켰다는 게 군의 평가
-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도발 양상을 고려해 ▲미상 드론에 의한 원자력발전소,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 시도 ▲다중이용시설 폭발 및 화재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 등을 가정해 시행됨
- 특히 이번 연습엔 전략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는 창설 이후 최초로 참가. 전략사는 북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전략적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임무 수행의 완전성을 제고
아시아경제, 250320 https://military.asiae.co.kr/view.htm?idxno=2025032009212259449
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美항모 참여 한미일 해상훈련 실시
-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17∼20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힘
- 미 항모가 참여한 한미일 해상훈련은 작년 11월 13∼15일 다영역 3국 훈련인 '프리덤 에지' 기간 조지워싱턴함이 참여한 훈련 이후 약 4개월 만이며,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 북의 핵·미사일 위협과 수중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량살상무기(WMD) 해상운송 해양차단 등 해양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3자 간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함
연합뉴스, 250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77896?sid=100
[기타]
한중일, 22일 도쿄에서 11차 외교장관회의
- 제11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 이 계기에 한중,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림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이와야 다케시(岩屋 毅) 일본 외무대신이 22일 도쿄에서 만나 “지난해 5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이후 3국 협력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3국 협력 발전 방향,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50318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16
[국제]
네타냐후 “협상은 총격 속에서나” 전쟁 재개 공식화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휴전) 협상은 총격전 속에서만 진행될 것”이라며 가자 전쟁 재개를 공식화하며 이스라엘의 대피령이 내려진 가자 북부와 동부 지역을 떠난 주민들은 휴전 2개월만에 또다시 피난길에 올랐음
- 네타냐후는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며 모든 민간인 희생자는 하마스의 잘못이라고 비판함. 하지만 가자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서 숨진 4만8천명 다수는 민간인임.
-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들에게 휴전 협상은 계속 될 수 있지만, 군사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힘. 그는 “이제 협상은 오로지 총격전 속에서만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공습을 가리켜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전함.
-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전날 새벽 이뤄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404명이 사망했고 6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발표함
한겨레, 25031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87702.html
생후 3일 아기, 이스라엘 공습에 숨져…“가자 어린이에 사형선고”
- 18일(현지시각) 새벽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4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이 사망
- 이 중 상당수는 15개월 동안 이어진 가자전쟁을 견뎌낸 어린이와 여성
-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아동보호협회의 팔레스타인 지부는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이 크고 특히 가자 어린이 174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일일 어린이 사망자 수로는 가자전쟁 발발 뒤 가장 많은 숫자일 것이라고 발표
- 미국과 함께 휴전을 중재해오던 이집트와 카타르는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함
한겨레, 25031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87708.html
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 공격 중단’ 합의
-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1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가 일단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휴전에 합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됨
- 미국 백악관은 이날 1시간30분 넘게 진행된 통화 결과를 설명한 자료에서 "두 정상은 평화를 향한 움직임이 에너지와 인프라 휴전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밝힘
- 백악관은 에너지 및 인프라를 대상으로 한 부분적 휴전을 '평화를 향한 움직임의 시작'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평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자평함
- 두 정상이 '흑해 해상 휴전 이행, 전면적 휴전, 영구적 평화'에 관한 기술적 협상을 중동에서 즉시 시작하기로 합의하는 등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일단 순조로운 첫걸음을 내디딘 셈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에서 시각차를 드러내 향후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질 경우 험로를 예고
연합뉴스, 2503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007800071
'비상대권(계엄)' 언급 직후 띄운 무인기, 드론사는 증거인멸 지침 준비‼
✨서명 현재 상황 17,420명(20일 13시30분기준)
일부러 시끄러운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시켜 북풍몰이 조장한 윤석열 내란세력!
평양 무인기 비행경로가 확인된 가운데, 이들이 평양에 떨어진 한 대는 일부러 떨어지게 해 북한을 자극하려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국민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으면서 비상계엄 준비한 윤석열, 신속 파면과 외환혐의도 모두 수사처벌 시켜야합니다!
<12.3 내란위한 전쟁 기획 처벌! 촉구 서명>
https://campaigns.do/campaigns/1521
[외환죄 관련]
무인기 경로 '백령도→초도→남포→평양'…드론사 내부 제보로 확인
JTBC, 250319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9388
“KBS, 간첩죄 보도할 것…방첩사서 자료 준비하라” 여인형, 계엄 때 부하에 지시
경향신문, 250319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92135015
[한미관계]
'자유의방패' 종료…연합야외 기동훈련 51건 시행
아시아경제, 250320 https://military.asiae.co.kr/view.htm?idxno=2025032009212259449
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美항모 참여 한미일 해상훈련 실시
연합뉴스, 250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77896?sid=100
[기타]
한중일, 22일 도쿄에서 11차 외교장관회의
통일뉴스, 250318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16
[국제]
네타냐후 “협상은 총격 속에서나” 전쟁 재개 공식화
한겨레, 25031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87702.html
생후 3일 아기, 이스라엘 공습에 숨져…“가자 어린이에 사형선고”
한겨레, 25031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87708.html
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 공격 중단’ 합의
연합뉴스, 2503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00780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