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1.19)

자주통일위원회
2024-01-19
조회수 603

<한 줄 뉴스>

  • 한미일 올해 첫 연합 해상훈련...제주해역서 역대 최대규모, 美 핵항공모함 칼빈슨함 전개
  • 한미일 해상 이어 공중·지상훈련도 추진... 국방부 "한미일 3국 지상 연합훈련 계획은 없어"
  • 3월, 한반도 ‘위기의 봄’ 온다.. 한미군사연습, 대북전단 살포 등 
  • 한미일 대북수석, ‘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책 등 협의
  • 북,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한미 정찰비행 늘었다
  • 美 국방당국자 "北 군사위성의 전쟁능력 주시…대응계획 수립“
  • 북, 日자위대 야스쿠니 집단참배 비난 “침략 의지 천명”
  • 러 “민감분야 등 관계 더 발전”…북 “한반도 등서 공동행동 적극화”
  • “미일 정상회담, 4월 10일께 워싱턴서 개최 조율 중”
  • 中-필리핀, '남중국해 갈등' 회담…“소통 유지·긴급사태 관리”
  • 이스라엘軍 참모총장 “하마스 지지 헤즈볼라와 전쟁 가능성 높아”


한반도 평화파괴! 전쟁배후 미국반대! 전쟁조장 윤석열정권 심판! 학살만행 이스라엘 규탄! <전쟁반대 평화행진> 

셋째주 주제 :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행진

연초부터 한반도 전쟁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시민들께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국의 돌격대 윤석열정권의 대북적대정책의 근본적 전환이 없다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반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우리는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다음주 평화행진 _  <이스라엘 학살을 멈춰라! 전쟁배후 미국 규탄! >

1월 25일(목) 저녁6시, 미대사관앞(광화문 앞 KT)


<뉴스>

한미일 올해 첫 연합 해상훈련...제주해역서 역대 최대규모, 美 핵항공모함 칼빈슨함 전개

  • 한미일 3국 해군이 역대 최대규모 해상훈련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함. 미국의 니미츠급 핵(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도 참가하는 해상훈련은 이번이 처음. 
  • 합참은 이번 훈련이 대량살상무기 해상운송 등 해양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 
  • 한편, 국방부 대변인은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욱일기 형상의 자위함기를 달고 훈련에 참여한 것에 대해 "각국은 자기네 해군을 표시하는 기를 당연히 달게 돼 있다"며 "공해상에서 하는 훈련에 자국의 해군을 상징하는 깃발을 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관례적으로 다 통용되는 일인데 그것을 우리가 용인하고 말고 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답함. 

아시아경제, 240117  연합뉴스, 240118


한미일 해상 이어 공중·지상훈련도 추진... 국방부 "한미일 3국 지상 연합훈련 계획은 없어"

  • 18일 정부 관계자는 “한·미·일은 내달 중 미국의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연합공중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일정과 투입 전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 그동안 한미는 연합훈련 등 공동 훈련을 수시로 해왔지만, 일본을 포함한 3국 군사 훈련을 정례화하진 않았음. 
  • 다음 달 실시 예정인 한미일 공중훈련은 미국의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훈련으로 미 전략폭격기 B-1B가 전개될 가능성이 큼. 
  • 미 국방부 당국자는 지난달 2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3자 간 군사훈련 계획에 지상전력 훈련도 포함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음. 
  • 한·미·일 3국 간 지상전력 훈련이 추진될 경우 대규모 훈련은 미 캘리포니아주 소재 포트어윈 기지 내 국립훈련센터(NTC), 소규모 훈련은 하와이 등지에서 진행될 수 있음. 
  • 한편, 국방부는 "지상에서의 훈련은 계획되고 있지 않다"며 "어디서 하든 그런 계획(한미일 지상 연합훈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함. 

아시아경제, 240118  연합뉴스, 240118


3월, 한반도 ‘위기의 봄’ 온다.. 한미군사연습, 대북전단 살포 등 

  • 접경지역에서의 무력 충돌 우려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연합훈련에다 4월 총선까지 낀 올봄, 한반도의 위기가 여느 봄보다 고조될 것이라는 관측
  • 오는 3월 중·하순 약 보름간 예정된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가 고비.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 위주로 이뤄지던 이 훈련에 지난해부터 대규모 병력·장비가 움직이는 야외 실기동훈련들이 추가됐으며 미국 핵추진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 등도 한반도로 올 것
  • 북은 역대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 전쟁연습”이라 격렬하게 비난했고, 맞불 훈련, 미사일 발사로 대응해 왔음 
  • 남북 군사당국 간 소통 채널이 모두 끊긴 상황에서 오인·오판에 의한 양쪽 무력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음 
  • 또한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도 변수. 겨울에는 편서풍이 강해 대북전단을 날리기 어려운데, 3월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대북전단 살포가 시작될 것. 

한겨레, 240117


한미일 대북수석, ‘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책 등 협의

  • 김건 본부장은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 고위관리’와 나마즈 히로유키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북의 일련의 행동을 북한판 '쇄국정책'으로 명명하며 “이 모든 것은 스스로를 외부 세계로부터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러한 시대착오적 시도는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함 
  • 성김 대북정책 특별대표에 이어 미측 수석대표로 처음 참석한 정 박 ‘대북 고위관리’(Senior Official for the DPRK)는 북 무기의 러시아 이전과 한국을 향한 ‘적대적 수사’ 증가에 우려를 표하고, 한미일 동맹 중 특히 한일 동맹을 강조함. 
  • 또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며 "어떠한 전제조건 없이 북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한일 협의에서는 북러군사협력을 규탄하며, 납치자문제, 탈북민 보호 등을 논의했으며 한미 협의에서는 북의 사이버활동, 해외노동자 파견, 해상환적 차단조치, 북 인권 상황 개선위한 국제사회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통일뉴스, 240118


북, 극초음속 미사일 쏘자 한미 정찰비행 늘었다

  • 북이 지난 14일 신형 고체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것을 전후로 한·미의 정찰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짐
  • 지난 17일 미 공군 RC-135V 리벳 조인트 전자정찰기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 한반도에 전개해 중부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정찰활동을 펼침
  • 앞서 지난 16일에는 주한미군 소속 EO-5C 크레이지 호크 정찰기가 수도권 상공을 비행하였고, 북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쏘기 하루 전인 13일에도 비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RC-12X 가드레일 정찰기도 지난 15∼16일 중부지역에서 정찰비행을 실시하였으며, 한국군도 지난주부터 E-737 항공통제기 등을 투입해 북의 미사일 동향 등을 주시한 것으로 전해짐

세계일보, 240118


美 국방당국자 "北 군사위성의 전쟁능력 주시…대응계획 수립“

  • 미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는 지난 17일 우주 정책 브리핑에서 '우주에서 북의 위협을 어떻게 억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부분 나라들이 우주에의 접근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면서 "단지 위성 자체가 위협에 해당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힘
  • 그러면서도 "북이 우주에서 위협이 된다는 관점과 관련해서는, 그들의 전쟁 능력을 가능하게 하는 지점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우리는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함
  • 앞서 북은 지난해 11월 2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성공 발사했다고 발표한 후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펜타곤), 괌·하와이의 미군기지, 한국의 진해·부산·울산·포항·대구·강릉 등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며 정찰위성의 능력을 보여줌

연합뉴스, 240118


북, 日자위대 야스쿠니 집단참배 비난 “침략 의지 천명”

  • 북이 일본 자위대원 수십명의 도쿄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는 “피비린 침략 역사를 다시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난함
  •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이번 집단참배가 한반도에 무력 충돌이 유발될 수 있는 극단적 상황이 조성된 때에 이뤄진 것을 지적하며,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을 겨냥해 3자 훈련을 정례화하고, 미사일 경보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면서 한반도의 안전 환경에 위해를 가했다고 밝힘
  • 앞서 고바야시 히로키 육상막료부장이 이끄는 육상자위대 항공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 수십명은 지난 9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찾아가 집단 참배해 논란을 일으킴
  • 이에 대해 일본 방위상은 부대와 조직의 종교시설 참배를 금지한 방위상 내부 규정 위반 여부를 파악한 뒤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힘

연합뉴스, 240118


러 “민감분야 등 관계 더 발전”…북 “한반도 등서 공동행동 적극화”

  • 북과 러시아가 최선희 외무상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예방을 계기로 관계 발전 의지를 다짐
  • 러시아는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반복해서 말했고 기꺼이 다시 반복할 것”이라며 “우리는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함
  • 북에서도 이날 최선희 외무상의 푸틴 대통령 예방 소식을 전하며 양측이 북러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자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공동 보조와 호상협동을 긴밀히 해나가려는 쌍방의 입장이 재확인됐다”고 보도됨
  •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 대해 “양국은 미국과 그 동맹의 무책임한 도발적 행동으로 촉발된 역내 긴장을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한 바 있음

연합뉴스, 240117


“미일 정상회담, 4월 10일께 워싱턴서 개최 조율 중”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4월 10일께 미국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미일 정부가 조율 중이라고 보도됨
  • 기시다 총리는 국빈 방미 기간 의회 연설을 통해 미일 동맹 심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 앞서 기시다 총리는 작년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미일 정상회담 때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국빈 방문을 제안받았음
  • 일본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마지막이었음

연합뉴스, 240118


中-필리핀, '남중국해 갈등' 회담…“소통 유지·긴급사태 관리”

  •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필리핀이 긴장 격화를 막기 위한 소통·대화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함
  •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눙룽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전날 상하이에서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부 차관과 함께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문제 양자 협상 메커니즘(BCM) 제8차 회의를 공동 주최함
  • 양국은 “남중국해 분쟁이 양국 관계의 전부가 아니고, 소통·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바다의 평화·안정을 지키는 데 지극히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천명했다”며 “협상을 통해 해양 관련 모순(문제)과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자는 데 동의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설명함
  • 한편, 이날 회의에선 최근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에게 공개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엄정교섭’을 제기한 사실이 다뤄졌으며, 필리핀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확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함

연합뉴스, 240118


이스라엘軍 참모총장 “하마스 지지 헤즈볼라와 전쟁 가능성 높아”

  •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그동안 하마스 지지 차원에서 전쟁에 개입해온 헤즈볼라와 전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입장을 밝힘
  •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하며 전쟁에 개입해왔고, 이 때문에 레바논 국경 인근의 이스라엘 주민 8만명이 대피 생활을 하고 있음
  • 이스라엘은 최근 헤즈볼라의 전쟁 개입 수위가 높아지자, 헤즈볼라 고위 지휘관을 표적 공습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왔으며, 헤즈볼라를 국경선으로부터 수 킬로미터 밖까지 후퇴시키려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받음

조선일보, 240118

0 0


Tel. 02-6408-0157   |  jinbocorea2007@gmail.com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