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1.22)

자주통일위원회
2024-01-21
조회수 495

<한 줄 뉴스>

  • 북, 국방성 담화..'무모한 군사적 대결광기 절대 묵인하지 않을 것'.. 한미일훈련 대응 수중핵무기체계 시험 
  • 美백악관 “북 수중핵무기…진위여부 떠나 심각한 문제”
  • 북, 푸틴 방북에 “최상최대의 성심 환대 준비”···방북 추진 속도낼 듯
  • 합참 차장, 나토 군사위 국방총장 회의 참석
  • 미 군사력 평가기관 “북 군사력 세계 36위”···한국은 5위
  • '中 차기 외교부장설' 류젠차오, 방미 마친 뒤 北대사와 회동
  • 日, 토마호크 400기 美와 2.3조원에 구입 계약…"반격능력 강화“
  • 中관영지 "韓, 美간섭 줄이고 對中 반도체 수출 늘려야“
  • 중동 곳곳서 미사일 굉음…"확전 막으려면 시간 얼마 없다“
  • “좀비 영화 속 걷는 듯”…대공세 끝난 가자 북부, 휴전은 요원
  • 네타냐후,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반대…미국 구상 정면 반박


한반도 평화파괴! 전쟁배후 미국반대! 전쟁조장 윤석열정권 심판! 학살만행 이스라엘 규탄! <전쟁반대 평화행진> 

넷째주 주제 : 이스라엘 학살을 멈춰라! 전쟁배후 미국 규탄!

일시 및 장소 : 1월 25일(목) 저녁6시, 미대사관앞(광화문 앞 KT)

행진코스 : 미대사관앞 - 종각역 - 이스라엘대사관 부근 효령빌딩 


<뉴스>

북, 국방성 담화..'무모한 군사적 대결광기 절대 묵인하지 않을 것'.. 한미일훈련 대응 수중핵무기체계 시험

  • 북이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 핵을 탑재한 수중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힘. 
  • 북 국방성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한 핵항공모함 동원된 한미일 해상훈련 대응조치로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수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힘. 
  •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이 다년간의 3자훈련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 이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 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책임적이고도 신속과감한 억제력행사로써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하에 북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만약 북한이 우리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을 할 경우에는 ‘즉·강·끝’ 원칙에 따라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40120  경향신문, 240119


美백악관 “북 수중핵무기…진위여부 떠나 심각한 문제”

  •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북의 수중 핵무기 시험 성공 주장 발표에 “진위 여부를 떠나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라고 지적
  • 그는 이어 “김정은과 북 체제가 이어온 지속적인 도발은 그것의 진위 여부를 떠나 지속적인 문제”라며 “그들이 이웃과 역내를 위협하기 위해 군사력 확장을 추구해 왔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규탄함
  • 또한 “한미일 삼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핵협의그룹(NCG) 창설로 우리는 한반도에 대해 진전된 정보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함 

경향신문, 240120  미국의소리(VOA), 240120

내로남불. 한미-한미일군사연습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로 역내 위협 역시 가중되었음  


북, 푸틴 방북에 “최상최대의 성심 환대 준비”···방북 추진 속도낼 듯

  • 북은 21일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결과를 보도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최상최대의 성심’으로 환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도 지난 19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정확한 날짜는 아직 없지만, 외교 채널을 통한 조율이 진행 중이라고 밝힘 
  • 방북 시기는 오는 3월 15~17일 대통령 선거 전후가 될 것이란 분석.
  •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이후 군사 밀착에 속도를 내온 북·러는 푸틴 대통령 방북을 계기로 새로운 협력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임. 
  • 또 “조러(북·러) 두 나라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 나가는 데서 전략적 협조와 전술적 협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강조함 

경향신문, 240121


합참 차장, 나토 군사위 국방총장 회의 참석

  •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 19일 황유성(육군중장) 합참 차장이 김명수 합참의장을 대리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17·18일 이틀간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함 
  • 이번 국방총장 회의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파트너국인 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의 군 고위급 인사가 초청되어 규칙 기반 국제질서와 가치공유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함 
  • 한국은 북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함해 고도화하고 있는 핵·미사일 능력을 한반도 및 역내의 가장 큰 위협으로 제시하고, 이를 억제·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국방일보, 240119


미 군사력 평가기관 “북 군사력 세계 36위”···한국은 5위

  • 19일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발간한 ‘2024 글로벌 파이어파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군사력 평가지수에서 0.1416을 받아 조사 대상국인 145개 중에서 5위를 차지함
  • 한국의 군사력 순위는 2013년 9위, 2014년 7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올랐고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6위를 유지함
  • GFP 군사력 평가지수 0.0699를 받은 미국이 1위였고 러시아(0.0702)가 2위, 중국(0.0706)과 인도(0.1023) 각각 3, 4위를 차지하였고, 북의 GFP 군사력 지수는 0.5313으로 36위로 평가됨.
  • GFP 군사력 평가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하다는 뜻으로 병력과 무기 수,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등 60개 이상의 개별 항목 지표를 활용해 산출됨

경향신문, 240119


'中 차기 외교부장설' 류젠차오, 방미 마친 뒤 北대사와 회동

  •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류젠차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미국 방문을 마친 뒤 리룡남 주(駐)중국 북대사를 만나 북중 협력과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함
  • 류젠차오 부장은 19일 리 대사를 만나 양국 수교 75주년을 평가하며 '중조(중북) 우호의 해'를 계기로 전략적 소통을 심화하고 "중조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면서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함
  • 리 대사는 류 부장에게 작년 12월 말에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상황을 알림
  • 중국공산당은 리 대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전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류젠차오 부장이 며칠 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현안들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북의 대남 노선 전환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연합뉴스, 240121


日, 토마호크 400기 美와 2.3조원에 구입 계약…"반격능력 강화“

  • 일본 정부가 적 미사일 발사 거점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무기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400기를 미국으로부터 2천540억엔(약 2조3천억원)에 구입하는 계약을 18일 체결함
  • 일본은 애초 2026년부터 2년간 토마호크 최신 모델인 '블록5'를 400기 구입할 방침이었으나 안보 환경을 고려해 도입 시기를 2025년으로 1년 앞당기고 400기 중 최대 200기를 이전 모델인 '블록4'로 먼저 수입하기로 함

연합뉴스, 240118


中관영지 "韓, 美간섭 줄이고 對中 반도체 수출 늘려야“

  •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중국으로의 수출을 늘려야 하고, 그러려면 미국의 정치적 간섭이 주는 영향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밝힘.
  • 중국 인민일보 계열의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1일 기사에서 최근 한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거론하며, 생산확대와 더불어 중국 시장에 수출을 확대하려면 미국의 정치적 간섭이 주는 영향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함 
  • 이어 "중한 반도체 산업 간의 호혜적 협력이 한국 기업들에 실질적 혜택을 가져다줬고, 반대로 중국 반도체 옥죄기에 한국을 참여시키려는 미국의 강압은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상당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고 강조함
  • 또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어쩌면 반등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한국 반도체 산업의 추가적인 회복 열쇠는 미국의 반도체 무역 통제와 아시아 공급망 분열의 영향을 제거하고 감소시키는 데 있다"고 덧붙임

연합뉴스, 240121


중동 곳곳서 미사일 굉음…"확전 막으려면 시간 얼마 없다“

  • 이스라엘·미국과 친이란 무장단체들이 시리아와 레바논, 이라크, 예멘 등 중동 곳곳에서 연일 무력 공방을 벌이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중동 전체로 번질 위험이 계속 커지고 있음
  • 시리아 :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건물에 미사일을 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정보 관리 등 최소 5명이 숨졌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을 공습 배후로 지목해 비난하며 보복을 예고함
  • 레바논 : 20일 레바논 마와힌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드론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였고, 헤즈볼라도 이날 이스라엘 군 기지를 향해 세 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밝힘
  • 이라크 : 이슬라믹 레지스턴스는 미국 '점령군'에 대한 저항이자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온주의 단체의 학살'에 대한 대응으로 20일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내 미군과 연합군을 겨냥해 탄도 미사일과 로켓을 수 차례 발사하였고 이에 여러 명이 부상당함
  • 이런 가운데 중동 내 미국 동맹국인 아랍에미리트(UAE)도 미국에 중동 역내 확전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함

연합뉴스, 240121


“좀비 영화 속 걷는 듯”…대공세 끝난 가자 북부, 휴전은 요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대규모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하면서 가자지구에 투입했던 4개 사단 중 1만 명이 넘는 규모의 1개 사단 병력을 철수함
  • 유럽연합(EU)은 가자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영구휴전을 촉구하는 첫 결의안을 채택함
  • 하마스 입장에서 ‘하마스 해체’라는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이 달렸지만, 유럽연합 차원에서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를 끝내기 위해 ‘전면 휴전’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한겨레, 240119


네타냐후,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반대…미국 구상 정면 반박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에 반대한다는 발언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구상을 정면으로 반박함
  • 이번 발언으로 2만4천명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한 이스라엘군의 작전 지속을 용인하면서도 ‘민간인 희생 최소화’, ‘가자지구 재점령 반대’, ‘2국가 해법’을 말하며 비난을 줄이고 체면치레를 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입장은 더 난처해짐
  •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대해 이날 백악관은 “충돌 이후 가자 재점령은 안 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함
  • 한편 지난 20일에는 이스라엘의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서 수 천명의 시민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의 귀환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퇴진을 위한 조기총선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임
  • 전날에는 인질 가족들과 그 지지자들이 텔아비브의 한 고속도로 일부를 점거하는 시위까지 벌어짐

한겨레, 240119   연합뉴스, 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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