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1.24)

자주통일위원회
2024-01-24
조회수 361

<한 줄 뉴스>

  • 尹정부, 통일구상 명칭에 ‘공세적’ 표현도 검토
  • 북, 비동맹운동 국제회의서 "전쟁은 우리에게 현실“
  • 美 "北 동향 긴밀 주시…위험 대응에 적정한 방어태세 유지"
  • 美 정찰기, '北 수중 핵무기체계 시험' 이후 출격
  • "美 전략폭격기 B-1 2대, 지난주 동해서 日 자위대와 연합훈련“
  • "푸틴, 대선 전엔 방북 계획 없어"…4월 이후 갈듯
  • 120개 회원국 ‘비동맹운동’, 이스라엘 비판 휴전 촉구
  • ‘이-사우디 국교정상화’와 ‘두 국가 해법’ 맞교환…가자전쟁 종식 이끌까
  • ‘저강도 전투’ 약속 어긴 이스라엘…칸유니스서 50여명 사망


한반도 평화파괴! 전쟁배후 미국반대! 미국추종 윤석열정부 규탄! 학살만행 이스라엘규탄!<전쟁반대 평화행진>

1월 넷째주 주제 _ 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춰라! 전쟁배후 미국 규탄!

📌일시 및 장소 : 1월 25일(목) 저녁6시, 미대사관 앞(광화문 KT)

📌행진 코스 : KT-종각역-이스라엘대사관 부근(효령빌딩)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2만5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주변국들은 두 국가 해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여전히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최근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수위를 낮춰 저강도 전투를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뒤에도 많은 피란민들이 대피해 있는 남부 주요도시에 있는 두 개 병원을 포위 공격하여 하룻밤 사이 무려 50여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내고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찾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여주십시오!  


<뉴스>

尹정부, 통일구상 명칭에 ‘공세적’ 표현도 검토

  • 통일부가 윤석열 정부의 통일구상인 '자유'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신(新)통일미래구상의 명칭과 내용을 수정키로 한 가운데 통일구상 명칭에 ‘공세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새로 만들 통일구상에는 자유민주주의 등 북의 체제 변화가 먼저 전제돼야 통일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인식이 담길 것으로 관측됨

동아일보, 240122


북, 비동맹운동 국제회의서 "전쟁은 우리에게 현실“

  • 북은 최근 우간다에서 열린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방력 강화의 '정당성'을 밝힘
  • 북 대표단 단장인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자신들의 "국방력 강화 조치는 불안정한 안보 환경에 대처하고 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 행사"라고 강변함
  • 특히 '전쟁'이라는 말은 자신들에게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 있다"며 미국 등에 정세 긴장의 책임이 있다고 밝힘

연합뉴스, 240122


美 "北 동향 긴밀 주시…위험 대응에 적정한 방어태세 유지"

  •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의 군사태세 변화에 대해 질문받자 "정보 평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매우,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 커비 조정관은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한반도에서 유지하고 있는 방위 태세가 그 위험(북한발 위험)에 대응하는 데 적정하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함
  • 또한 북이 북러관계를 통해 첨단 군사역량을 추구하고 있기에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연합뉴스, 240124


美 정찰기, '北 수중 핵무기체계 시험' 이후 출격

  • 22일 항공추적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날아온 RC-135V 전자정찰기가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을 비행함. 인천 앞 서해와 수도권 등을 비행하면서 북 동향을 감시한 것으로 보임
  • RC-135V는 수백㎞ 밖에서 미사일 발사 준비 신호를 포착할 수 있으며, 이 정찰기는 지난 4일, 17일에도 출격함 
  • 한편 한국군도 E-737 조기경보통제기를 중부지역에 띄워 대북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주한미군도 EO-5C 정찰기 등을 통해 정보수집에 나서고 있음 

세계일보, 240122


"美 전략폭격기 B-1 2대, 지난주 동해서 日 자위대와 연합훈련“

  •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 랜서 2대가 지난주 동해에서 일본 자위대기와 합동 훈련을 함
  • 텍사스 소재 미 공군 기지에서 이륙한 B-1 폭격기 2대는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PACAF)에 임시 배속돼 지난 18일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15 전투기 4대와 함께 동해 상공에서 훈련함
  • 미국 전략 폭격기와 주력 스텔스기의 최근 한반도 주변 훈련은 연말연시에 잇따른 북의 고강도 대남 언사에 대응하여 대북 억지력 과시를 통한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한 것일 수 있어 보임

연합뉴스, 240123


"푸틴, 대선 전엔 방북 계획 없어"…4월 이후 갈듯

  •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시점과 관련, 3월 대통령 선거 이전일 가능성은 작다고 밝힘.(3월 15~17일 대선) 
  • 크렘린궁이 대선 이후로 방북을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푸틴 대통령은 대선까지는 높은 지지율로 승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
  •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면 북러의 군사, 우주기술, 경제, 문화 등 전방위적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북러 간의 무기거래 의혹에 대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미국 CBS 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북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어떠한 국제법도 위반하지 않는다"고 강조함 

연합뉴스, 240124


120개 회원국 ‘비동맹운동’, 이스라엘 비판 휴전 촉구

  • 12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비동맹운동(NAM)이 현지시간 19일 우간다 캄발라에서 열린 제19차 NAM 정상회의에서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함
  • 살바도르 발데스 메사 쿠바 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문명화됐다고 주장하는 서방 국가들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여성과 어린이 살해, 병원과 학교의 무차별 폭격, 안전한 물과 음식에 대한 접근권 박탈 등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함
  • NAM은 과거 냉전 시대 두 주요 강대국 블록 중 하나에 속하는 것을 거부하는 국가로 이뤄진 국제조직으로 196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발족함
  • 12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NAM은 지역별로는 아프리카 53개국, 아시아 36개국, 중남미 26개국, 오세아니아 3개국, 유럽 2개국임

KBS, 240120


‘이-사우디 국교정상화’와 ‘두 국가 해법’ 맞교환…가자전쟁 종식 이끌까

  • 가자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2만5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유럽연합(EU), 아랍 주요국들이 ‘두 국가 해법’을 뼈대로 한 전후 처리 해법을 받아들이라고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를 거부하고 있어, 이 전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이들이 이스라엘 설득에 성공할지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임
  • 이스라엘 설득에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아랍 5개국도 나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관계 정상화 협상을 재개하는 문제가 포함된 ‘가자전쟁 이후 공동계획’을 마련한 사실이 확인됨. 이 안은 두 국가 해법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각 독립된 국가를 세워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안으로 1993년 미국의 중재에 따라 양쪽이 합의(오슬로 합의)한 바 있음)
  •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이 인질 전원 석방 대신 최대 2개월 휴전 제안을 하마스 쪽에 전달했다”고 전함
  • 한편, 유럽연합(EU) 외교장관들이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지지를 촉구했지만, 이스라엘 측에서 가자지구 앞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하자는 엉뚱한 안이 나오면서 EU 국가들과 이견만 키움

한겨레, 240123  프레시안, 240123


‘저강도 전투’ 약속 어긴 이스라엘…칸유니스서 50여명 사망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수위를 낮춰 저강도 전투로 전환하겠고 발표한 뒤에도 많은 피란민들이 대피해있는 남부 주요 도시 칸유니스에 고강도 공습을 벌임.
  • 또 하마스가 숨어 있다는 이유로 최소 두 개 병원을 포위 공격하여 하룻밤 사이 무려 50여 명이 사망하였고, 의료시설이 포위돼 구급차가 사상자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짐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소셜 미디어에 “칸유니스의 두 병원에 대한 공습으로 환자와 병원 내에서 안전을 찾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함

한겨레, 240123

1 0


Tel. 02-6408-0157   |  jinbocorea2007@gmail.com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