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3.22)

관리자
2024-03-22
조회수 294


<한 줄 브리핑>

  • 북, '신형 중거리 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시험' 성공
  • 유엔 대북제재위 "北, 탄도미사일 장비·부품 자급자족 진전"
  • "180m 임진강 3시간 만에 연결"...한미, 연합 도하훈련
  • 北 갱도·WMD 지하보관시설 점령하라…한미 軍, 도시지역작전 훈련
  • 주한미군사령관 “한국 방어 위해 미군 2만8500명 계속 투자해야”
  • 개성공단재단 해산…공단 가동 중단 8년 만에 '역사속으로'
  • 탈북 활동가들 ‘대북전단’ 재개 움직임···상호 비방·고발도
  • 이스라엘 가자 북부 재공세 두고 '전쟁 실패론' 대두
  • '기획된 굶주림'…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쟁범죄 의혹 커진다
  • 푸틴 대통령 당선, 주목해야 할 3가지
  • "푸틴, 5월 방중 시진핑과 회담"...방북도 조율 중


<뉴스>

북, '신형 중거리 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시험' 성공

  • 북이 19일 신형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에 장착할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함
  •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시험은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연구소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일정에 따라 진행했으며, '또 다른 전략적 가치'를 가진다고 평가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기간의 전략무기 부문 개발과제들이 훈륭히 완결”되었다고 말함.

통일뉴스, 240320


유엔 대북제재위 "北, 탄도미사일 장비·부품 자급자족 진전"

  •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20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북이 탄도 미사일 생산을 위한 장비와 부품 제조의 자급자족 능력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함
  • 특히 북이 회전하는 롤러를 이용해 부품을 성형하는 ‘유동 성형(flow-forming’ 기술로 미사일 기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함
  • 또한 터보펌프에 쓰이는 ‘임펠러’를 포함한 미사일 합금 부품을 제조하는 단계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전함
  • 북이 군사·민수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 통제 체제를 버텨낼 자체 역량을 상당 부분 구축했다고 볼 수 있음.

연합뉴스, 240321


"180m 임진강 3시간 만에 연결"...한미, 연합 도하훈련

  • 한미 공병부대가 경기도 파주에서 180m 폭에 달하는 임진강에 임시 다리를 만들고 건너는 도하훈련을 진행함
  • 이는 다리가 폭파된 상황에서 공병부대가 부교를 설치해 기동로를 확보하는 훈련임.’
  • 또한 대공유도무기체계, 천마 등도 현장에 배치됨.
  • 다리가 설치된 후 지뢰제거 장비, 화생방 장비로 현장 점검 후 K1E1 전차를 포함한 한미 부대가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훈련이 마무리됨.

YTN, 240320


北 갱도·WMD 지하보관시설 점령하라…한미 軍, 도시지역작전 훈련

  • 육군 제9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및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이 18~22일 경기도 파주에서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음
  • 이 훈련은 한미 북의 갱도시설, 대량살상무기(WMD) 지하보관시설 등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번 훈련엔 9사단 예하 황금박쥐여단을 주축으로 특수기동지원여단 129대대, 연합사단 11공병대대, 1군단 항공단 장병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K1E1전차, K808차륜형장갑차, KM9ACE장갑전투도저, BO-105정찰헬기, 경계용 드론 등 지상·공중전력이 투입됨.

뉴스1, 240321


주한미군사령관 “한국 방어 위해 미군 2만8500명 계속 투자해야”

  •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20일 주한미군을 현재 규모인 2만8500명을 유지하고 한반도 밖에서도 각종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힘
  •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입장에서는 중,러 모두 주한미군 2만8500명을 의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중,러 분쟁 억제 차원에서 주한미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침
  • 한편 존 아퀼리노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함.

경향신문, 240321


개성공단재단 해산…공단 가동 중단 8년 만에 '역사속으로'

  • 개성공단지구지원재단이 20일 해산됨.
  • 입주기업 지원 업무는 납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맡게 됨
  • 재단은 2007년 말 출범해 공단 입주기업의 인·허가, 출입경, 노무, 시설관리 등 업무를 지원했음
  • 지난해 12월 정부가 해산을 검토했고 이후 재단 해산을 위한 시행령 개정, 시행령 공포에 이어 20일 이사회의 해산안 의결로 최종 해산됨.

뉴스1, 240320


탈북 활동가들 ‘대북전단’ 재개 움직임···상호 비방·고발도

  • 헌법재판소가 지난 9월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한 ‘남북관계발전법’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대북전단 단체들이 활동 재개를 준비 중임
  • 남풍이 불어 대북전단 살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탈북자 활동가들 사이에선 대북전단의 유효성, 단체 운영의 투명성 등을 둘러싼 상호 비방과 고발전도 벌어짐
  •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군사분계선 부근 주민들은 다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경향신문, 240320


이스라엘 가자 북부 재공세 두고 '전쟁 실패론' 대두

  •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재공세를 두고 전쟁 실패론이 대두하고 있음
  • 가자지구 내 권력 공백에 대한 대처 없이 무작정 공세만 일삼는 상황에서 하마스 전면 해체와 같은 애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 시각임
  •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궤멸을 계속 외치지만 쓸고 지나간 자리에 계속 하마스가 진입하고 있어 전쟁 후 새로운 안보질서를 구축하겠다는 근본 목표에도 부합하지 않음

연합뉴스, 240321


'기획된 굶주림'…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쟁범죄 의혹 커진다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가자지구에 고의적으로 굶주림을 불렀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속속 나오면서 이스라엘이 전쟁범죄 혐의로 법적 책임을 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 이미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제노사이드(특정 집단을 말살하려는 고의적 정책) 혐의로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된 이스라엘은 최근 커지는 법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수 십명의 변호인단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짐
  • 가자지구 전역의 주민들은 긴 전쟁과 봉쇄로 인해 사실상 인구 전체가 극심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앞서 유엔은 이달 중순부터 올해 7월 중순까지 가자지구 주민 절반이 넘는 약 110만7천명이 재앙적 굶주림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진단함

연합뉴스, 240321


푸틴 대통령 당선, 주목해야 할 3가지

  • 3월 15~17일에 치러진 2024년도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다시 대통령에 당선됨
  •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 3년 차이자 크림반도 합병 10주년이 되는 시기에 치러진 선거로 러시아 역사상 최고 투표율(77.44% - 8,711만 3,127명)과 역대 최대 득표율(87.28%-7,627만 7,708명)을 기록함
  •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 시작 이후 합병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헤르손주, 자포로지예주에서도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갖은 투표방해에도 불구하고 4개 지역 모두 푸틴 대통령에 대한 투표율이 월등히 높았음
  • 또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이탈리아, 라트비아 등 129개국에서 온 1,115명의 국제 참관인이 투표소에서 활동하면서 선거가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감시함
  • 러시아 공공여론조사센터는 3월 19일 러시아 국민 72%가 선거 결과를 신뢰했고 13%만 믿을 수 없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러시아 국민의 단결력을 과시함

자주시보, 240320


"푸틴, 5월 방중 시진핑과 회담"...방북도 조율 중

  • 87%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5선을 확정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5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됨
  • 5월 7일에 임기를 시작하는 푸틴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지를 중국으로 정한 것은 양국의 밀착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임
  • 이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길에 북한을 찾을 가능성 등 방북 여부와 시기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음
  • 중국과 북이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에서 푸틴 대통령이 한미일 공조에 맞서 북중러 결속에 더욱 과감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됨
  • 7월은 푸틴 대통령의 2000년 7월 방북 24주년이며, 9월은 북러 정상회담 1주년인데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방경제포럼도 열려 방북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꼽힘

YTN,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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