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4.05)

관리자
2024-04-04
조회수 413


<한 줄 브리핑>

  • 북,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포-16나'형 시험발사 성공
  • 북, 내각전원회의 개최..."올해 첫 분기 경제계획 완수"
  • 미 국방부,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에 “북한 위협 대처 위해 한국·일본과 지속 협력”
  •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정례화 논의…회원국 초청행사
  • "美, 7월 나토 정상회의 때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 주일미군사령부 개편한다... “미일 안보 동맹 최대 규모 업그레이드”
  • 美 "내주 美日정상회담서 무기 공동 개발·생산 조치 발표"
  • 美日, 정상회의서 범용반도체·수산물 '中견제' 공동성명 담는다
  • 美·日·필리핀 ‘대중 공조’…남중국해 공동순찰 추진
  • 야, ‘4·3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윤 대통령 비판
  • 러 외교부, “한국의 비우호적 조치 매우 유감스럽다”
  • "분노"·"규탄"…국제사회, 구호단체 오폭 이스라엘 맹비난


<뉴스>

북,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포-16나'형 시험발사 성공

  • 북이 2일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를 장착한 새 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 형을 첫 시험발사함.
  • 조선중앙통신은 3일 "1차 정점고도 101.1km, 2차정점고도 72.3km를 찍으며 비행하여 사거리 1,000km계선의 조선동해상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고 전함
  • 시험발사는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를 1,000km 한도내로 국한시키고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의 활공도약형 비행궤도특성과 측면기동능력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알림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험발사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고 "각이한 사거리의 모든 전술, 작전, 전략급미싸일들의 고체연료화, 탄두조종화, 핵무기화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함으로써 전 지구권내이 임의의 적대상물에 대해서도 《신속히, 정확히, 강력히》라는 당중앙의 미싸일무력건설의 3대원칙을 빛나게 관철하게 되였다"고 말함
  • 극초음속 미사일은 5배 이상 속도로 비행, 발사준비 시간이 짧음, 고체연료 엕ㄴ으로 이동의 제한성이 줄어들어 추적 및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짐
  • 여기에 핵탄두를 탑재하고 '급격한 궤도변경비행'으로 속도와 고도를 조절하는 종합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임.

통일뉴스, 240403


북, 내각전원회의 개최..."올해 첫 분기 경제계획 완수"

  • 3일 북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해 올해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완수됐다고 밝힘
  • 회의에서는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정형을 평가, 상반기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일과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첫해 과제를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대책이 토의되었다고 전해짐.

통일뉴스, 240404


미 국방부,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에 “북한 위협 대처 위해 한국·일본과 지속 협력”

  • 미 국방부가 지난 2일 한반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3국 연합공중훈련에 대해 "3국 파트너십과 협력의 힘을 보여준다"고 주장함.
  • 이어 "우리의 약속은 안전하고 규칙 기반이며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공유된 비전을 강조한다"고 말함.
  • 훈련에는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와 F-16전투기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F-15K, 일본은 F-2전투기 등이 참여함.
  • 이번 훈련은 한미일 3국 연합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한 지난해 캠프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됨.

미국의소리, 240404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정례화 논의…회원국 초청행사

  • 국방부가 5일 국방컨벤션에서 유엔사 회원국 주한대사 초청행사를 연다고 밝힘.
  •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한·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 정례화를 위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유엔사 회원국은 6·25전쟁 때 전투병을 파병한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그리스,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남아공 등 14개국과 의료지원단을 보낸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등 3개국.

연합뉴스, 240403


"美, 7월 나토 정상회의 때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 미국 정부가 7월 워싱턴DC에서 열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임
  • 교도통신은 한미 양국 군과 일본 자위대에 의한 방위 태세 강화와 정보공유 원활화, 사이버 보안 협력 확대 등이 회담 의제가 될 것이고 중국의 경제적 압력을 문제시해 반도체 등 중요 물자의 공급망 구축 등 경제 안보 협력을 한일 양국 정부와 진행하려 한다고 통신은 덧붙임
  • 앞서 한미일 정상은 지난해 8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연 3국 정상회의에서 매년 최소 1회 정례적으로 정상회의를 열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른 정례 정상회의가 오는 7월 회의라고 교도통신은 전함
  • 앞서 산케이 신문은 "바이든 미 대통령이 나토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시다 총리를 초대하려는 배경에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적극적인 기시다 총리의 참가를 통해 지원 피로감을 보여온 나토 가맹국의 결속을 다지려는 취지도 있다고 관측함

연합뉴스, 240331


주일미군사령부 개편한다... “미일 안보 동맹 최대 규모 업그레이드”

  • 미국과 일본이 다음 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미에 맞춰 최대 규모의 '동맹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음
  • 유사시 양국의 긴밀한 대응과 훈련 강화 등을 위해 주일미군사령부를 재편성할 계획임
  • 미국은 미군 태평양함대에 연결된 미군 합동 태스크포스(FT)를 창설해 대일본 지원 구조를 강화하고, 일본은 연말쯤 육해공 자위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할 '통합작전사령부' 창설에 맞춰 주일미군의 지휘 통제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임
  • 양국 정상이 이 방안에 합의할 경우 1960년 미일안보조약 체결 이래 큰 변화가 없던 미일 안보 동맹에 최대 규모로 변화를 주게 됨

한국일보, 240325


美 "내주 美日정상회담서 무기 공동 개발·생산 조치 발표"

  •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다음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군사·국방 장비를 공동 개발하고 잠재적으로 공동 생산하기 위해 더 협력하는 것을 처음으로 가능하게 하는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미국과 일본의 안보 협력 관계를 업데이트하는 역사적인 정상회담"이라고 말함.
  • 미일 정상회담 이후에는 미국, 일본, 필리핀 3국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

연합뉴스, 240404


美日, 정상회의서 범용반도체·수산물 '中견제' 공동성명 담는다

  • 요미우리신문이 2일, 4월 10일에 진행되는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반도체 조달에서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긴다고 보도함.
  • 미일은 범용(레거시) 반도체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 7개국(G7) 등 뜻을 같이하는 국가와 협력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됨.
  • 범용 반도체는 첨단 반도체에 비해 저사양이지만 전자제품, 자동차, 국방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됨.
  • 또한 미국 상업용 로켓을 일본에서 발사하기 위한 기술보장협정(TSA)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도 합의할 방침이라고 알려짐.

연합뉴스, 240402


美·日·필리핀 ‘대중 공조’…남중국해 공동순찰 추진

  • 미국과 일본, 필리핀 3국이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강화에 맞서 남중국해에서 공동 해군 순찰을 추진함
  • 31일 미국·일본 언론에는 오는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리는 미국·일본·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내용을 합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옴
  • 미국과 일본은 친미 성향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2022년 6월 취임한 이후 중국 견제를 위해 필리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 미일 정상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영국과 호주 등과 안전 보장 협력을 확대하는 데 합의할 계획임

서울신문, 240401


야, ‘4·3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윤 대통령 비판

  •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2년 연속 불참한 것과 관련, 야권이 강하게 비판함
  • 더불어민주당은 “4·3 추념식은 진영을 떠나 희생자를 위로하고 유족의 상처를 보듬는 자리”인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은 희생자를 위로하고 유족의 상처를 보듬기를 거부했다”고 지적함
  •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직후 당선인 신분으로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가족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취임 이후에는 계속 불참했음
  •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도 “4.3 추념식에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오늘 나온 말이라곤 4조 6천억원이 삭감된 R&D예산을 겨우 1조원 복구하겠다는 총선용 관권선거 공약 뿐이었다”면서 “역사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부정하는 이들은 책임있는 정치세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함

통일뉴스, 240403


러 외교부, “한국의 비우호적 조치 매우 유감스럽다”

  • ‘북·러 군사협력’을 들어 한국이 러시아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선 것과 관련, 3일(현지시각) 러시아 정부가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반발함
  •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의 이러한 비우호적 조치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불법적인 제재 도입이라는 미국를 뒷배로 하는 한국의 잘못으로 가뜩이나 깊은 위기에 빠진 러시아와의 관계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함
  • ‘북·러 군사협력’에 대해, 자하로바 대변인은 “우리가 하는 일은 법적 문서와 국제법 등에 위배되지 않는다. 우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전적으로 충실하다”면서 “러시아는 국제법에 따라 한국과의 안보를 해치지 않고 우호적인 북한과의 좋은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못박으며, 이번 비우호적 조치에 대한 대응이 있을 것을 언급함

통일뉴스, 240404


"분노"·"규탄"…국제사회, 구호단체 오폭 이스라엘 맹비난

  •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군의 국제 구호단체 차량 오폭으로 7명의 희생자가 나온 데 대해 국제사회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임
  • 국제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소속 직원 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희생자의 소속 국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과 책임 추궁 요구가 빗발침
  • 특히 작년 10월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하고, 휴전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 내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정점을 향하던 터라 이번 만큼은 이스라엘에 강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기류에 힘이 실림

연합뉴스,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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