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7.08)

관리자
2024-07-07
조회수 525



<한 줄 브리핑>

  • 軍 최강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6대 인수…"적 잠수함 어항 속 물고기 만들 것"
  • 尹대통령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번영 지킬 것"
  • 여당, '한미일 동맹'에서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논평 수정

  • NATO 수장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글로벌 안보 도전”

  • 尹, 3년 연속 나토정상회의 참석…글로벌 연대로 안보 강화

  • 북 "김정은 따르는 길, 김일성 소원 실현"…30주기 추모


<뉴스>


軍 최강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6대 인수…"적 잠수함 어항 속 물고기 만들 것"

  • 해군은 지난달 19일과 30일에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P-8A 각각 3대씩을 인수해 지난 4일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서 P-8A 포세이돈 인수식을 가짐
  • 최강의 해상초계기로 평가되는 포세이돈 P-8A 6대는 민항기인 보잉737을 해상초계기로 개조한 P-8A는 기체 길이 40m, 폭 38m, 높이 13m에 달하며, 터보팬 엔진 2개를 장착해 시속 900㎞ 이상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전해짐
  • 바다 위를 빠르게 비행하며 적 잠수함을 찾아내 공격할 수 있어 ‘잠수함 킬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P-8A는 대잠수함 어뢰(MK-54)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 식별, 추적할 수 있는 음향탐지부표 120여발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함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P-8A는 한반도의 바다를 지배하는 게임체인저”라며 “적 잠수함을 어항 속의 물고기로 만들 것이다. 적 잠수함에 바다는 지옥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
  • P-8A는 앞으로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내년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알려짐

조선일보, 240704


尹대통령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번영 지킬 것"

  •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한 정권은 국제 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오물 풍선과 같은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하고 있다"면서 "말이 아닌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밝혔음
  • 또 "북한은 또 러시아와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조약까지 체결했다"며 "국민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고, 감히 대한민국을 넘볼 수 없도록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함
  •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또 다른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글로벌 복합 위기는 우리 경제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함

연합뉴스, 240704


여당, '한미일 동맹'에서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논평 수정

  •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정신 나간’ 공방을 부른 논평 내용 중 ‘한미일 동맹’을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수정함
  • 대변인은 이날 ‘바로잡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6월2일자 북한 오물풍선에 대한 논평 제목에서 ‘한미일 동맹’ 표현을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수정한다”며 “‘한미일 안보협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 “실무적 실수로 인한 정확하지 못한 표현으로 혼동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힘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논평의 내용을 두고 지난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이라고 비난한 바 있음
  • 이에 국민의힘은 김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며 대정부질문은 파행됨

동아일보, 240705


NATO 수장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글로벌 안보 도전”

  • 지난 5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내달 9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론하며 “우리의 안보와 한국,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간의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음
  • 이번 정상회의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일명 아태 파트너국(AP4) 정상을 초청했다고 알려짐
  • 한편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지원, 더 많은 양자 간 안보 협정, 군사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기대한다”고 덧붙임

VOA 미국의소리, 240706


尹, 3년 연속 나토정상회의 참석…글로벌 연대로 안보 강화

  •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0~11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할 것"이라고 알려짐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5일 브리핑을 통해 "글로벌 공조 통한 우리 안보 강화 및 안보 연대 지평 넓히고 기술 선진국과 경제·안보협력도 도모하겠다"고 강조함
  •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의나, 한미·한일 양자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 김 차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별도로 떼어내서 정상회담을 할 여유와 시간이 있을지 현재 장담할 수 없다"고 언급했음
  • 윤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과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는 대신 체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연쇄 릴레이 회담을 하고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지기로 함

뉴스1, 240707


북 "김정은 따르는 길, 김일성 소원 실현"…30주기 추모

  •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7월8일)를 앞두고 지난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어버이수령님(김일성)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고무해주신다'는 글을 싣고 "위대한 사상과 뜻의 계승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김정은)께서 지켜드리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이라고 밝힘
  • 덧붙여 김정은 위원장이 추진한 고급 주택부지 건설, 중앙간부학교 건설, 화성거리 조성 등 사업은 곧 김일성이 바라던 바라고 언급했음
  •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뜻을 한몸 바쳐 따르는 길, 바로 이 길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년영생이 있고 수령님의 평생 소원을 가장 완벽하게, 가장 훌륭하게 실현하는 길이 있다"며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이 세상 끝까지 받들며 총비서 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자"고 밝힘

뉴시스. 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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