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0.12.18)

자주통일위원회
2020-12-17
조회수 698

<볼거리>

바닷마을의 비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주한미군 세균실험실의 실상


<소식>

“조선은 코로나와의 ‘인민보위전’에서 승리 거두고 있어” 

  • 재일 <조선신보>는 “(조선은) 1950년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했다면서 코로나19와의 방역에 대해서 이같이 평가함. 
  • 코로나19 발생 1년이 되는 오늘까지 감염자 0, 사망자 0이라는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 사회주의 조선의 본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숫자라고 의미를 부여 
  • “‘코로나와의 투쟁의 본질이 사람중심, 인민위주로 규정된 조선에서 방역대책은 사소한 탈선과 편향도 없이 인명중시의 원칙이 일관하게 관통되고 실천되었다”고 전함. 
  • "국경을 완전봉쇄한 상황은 힘과 기술, 자기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내부적 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았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만 하면 경제부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낙관주의는 주체의 관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당과 국가에 특유한 것"이라고 강조함
  • 최대의 피해국 미국에서는 영리위주의 의료체계와 극심한 빈부격차가 부각되는 가운데 인종차별의 오래된 관행으로 사회의 분단과 대립이 격화되었다”며 북과 미국을 차별화함 

통일뉴스, 201217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73


북, 자위대 일본인 군사훈련 비판…"한반도 재침구실"

  • 일본 방위성은 지난 2일 자위대가 해외에서 자기 국민을 구출하는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벌였음.
  • 북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20세기 초 한반도 침략 때도 '거류민 보호'를 내세운 것을 지적하며 "과거 일본이 '거류민 보호'를 구실로 조선을 침략하였다면 오늘날에는 일본인 '구출'의 미명 하에 또 다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고 주장함.
  • 또한 최근 스가가 정부 방침을 어긴 만찬에 참여하는 등 "흉흉한 민심의 이목을 바로 조선인 증오, 배타의 살벌한 분위기로 돌려놓자는 것이 일본 반동들의 교활한 술수"라고 지적함

연합뉴스, 201217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163100504


군, 주요 지휘관회의 개최

  • 국방부는 16일 '2020년 연말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개최함.
  • 회의에서는 핵·WMD 억제력 구비(3축 체계)를 위해 전략·작전·포괄적 대응 능력을 보강하기로 함.
  • 극초음속 유도탄과 군 정찰위성-Ⅱ 사업, 소형정찰로봇, 함정탑재 레이저무기, 레이저 폭발물 제거 장비, 사이버 훈련체계 소요(무기 구매 및 개발계획)를 결정할 계획
  • 전작권 환수를 조기에 추진하겠다며 2021~2025년 중기계획에 따라 300여조 원의 예산 투입을 정당화하는 입장을 재강조함.
  • 이어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발전된 무기체계 및 다양한 훈련 방법 등을 동원해 연합연습 및 훈련을 시행하자고 확인함

연합뉴스, 201216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6091751504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결국 미국에 종속적인 군사구조를 계속해서 유지하겠다는 것. 전작권 환수를 위해 국방비를 대폭늘리고 무기를 구매하겠다는 계획도 같은 흐름. 미국에 의존하는 국방정책의 기조를 자주적인 입장에서 대폭 수정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전작권 환수, 국방력 강화가 자주국방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상황.


유엔총회 북 인권결의안 채택, 북 "쓰레기들의 날조" 강력 비판

  • 북 인권결의안이 16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통과됨. 
  • 한국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공동제안국에 이름 올리지 않았지만, 전원 동의에는 동참함 
  • 북은 "결의안의 모든 내용은 쓰레기같은 탈북자들이 지어낸 악의적으로 날조된 정보"라며 "정권교체의 구실로 악용하려는 적국들의 공격도구일뿐"이라고 밝힘. 
  • 또한 "북에 대한 정략적이고 심각한 도발이라며 단호히 반대"하며 결의안 주도한 EU에 "자국 인권침해에나 신경쓰라"고 맞받아침. 
  • 중국과 이란 등 일부 서방 국가들도 정치화와 선별성, 이중잣대 등을 비판하면서 컨센서스(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밝힘 

연합뉴스, 201217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003951072


미국 최근 빈곤율 악화 속도 "역대 최고 수준", 대기업은 흑자내고도 주주만 배불려

  • 미국의 빈곤율이 최근 5개월간 급등하면서 빈곤 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16일 보도함
  • WP는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역대 두번째로 상승 폭이 큰 시기는 오일 쇼크 때인 1979∼1980년으로, 올해는 이때의 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함
  • 또한 50대 대기업 중 최소 27곳은 총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함
  • 그러면서도 흑자를 낸 대기업들은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환원함.

연합뉴스, 201217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047500009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134400009


최근 입국 주한미군 장병·군무원·가족 7명 코로나 확진, 누적 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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