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02.05)

자주통일위원회
2021-02-05
조회수 240

<현장소식>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00차 기자회견 진행 

  • 작년 9월 9일부터 ‘미국 전쟁·반인륜 범죄 국제민간법정’ 추진과 함께 시작한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이 4일부로 100회를 맞아 기자회견 진행. 
  • 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로 시작한 평화행동은 국내와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100여 곳, 전 세계 50곳 이상의 상징적 지역과 도시에서 평화 의제로 공동행동을 진행할 예정. 

오마이뉴스, 210204   http://omn.kr/1rz6d


<볼거리>

[2탄] 개념콕! 핵심콕! 노쌤의 미군세균실험실 문제풀이


<뉴스>

"헬기사격 안한다더니" 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재개에 포항 주민 반발집회

  • 주한미군 4일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을 재개, 사격장 인근 주민들 강하게 반발. 
  • 수성사격장 앞에서 주민들은 미군 헬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 집회가 열리기 전 주민 5명이 사격장 내부 진입해 시위를 벌이기도 함. 
  • 집회가 열리던 정오쯤 미군 아파치헬기 4대가 사격장 상공에서 사격훈련을 강행
  • 주민들은 “국방부는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유예를 통보할 때 ‘주민과 협의 없이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훈련을 강행했다”며 향후 다시 집회를 열기로 함. 
  • 국방부는 "협의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아파치헬기 사격을 더는 미룰 수 없어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힘

경향신문, 2102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041529001&code=940100


서울 미군기지 위해성보고서 첫 공개...발암성 높은 곳에 코로나19 병동

  • 환경부의 '미군기지 위해성 평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한국정부가 돌려받은 서울 지역 일부 미군기지 터의 인체 발암 위해성이 기준치를 초과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남.  
  • 인체위해성이 가장 심각한 곳은 을지로 청계천 옆 미군 '극동공병단' 부지. 현재 이 부지 일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긴급 병동 및 백신 중앙접종센터로 사용되고 있음. 이 곳은 주거지역으로 쓰일 경우와 상/공업지역(상가 건물 등)으로 쓰일 경우 모두 거주자와 근로자에게 암을 유발시킬 확률이 기준치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음. 
  • 한국정부는 미군기지를 돌려받기 전 미국 측과 환경오염 정화 협상 등을 위해 환경조사와 위해성 평가조사를 진행함. 그 결과 보고서가 '위해성 평가 보고서'
  • 극동공병단은 1군 발암물질 비소와 다이옥신, 각종 토양가스들의 독성과 노출량 등을 합쳐 계산한 결과 암에 걸릴 확률이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됨. 
  • 문제는 미군 극동공병단 터에 향후 중앙감염병 병원이 들어설 예정. 

뉴스타파, 210203 

https://newstapa.org/article/OgvE_


한미 간 정상 통화 

  • 한미정상은 4일 오전 통화,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이룸. 한국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 대북전략을 함께 마련" 미국 "북 문제에 대한 긴밀한 조율에 합의" 
  • 또한 한미정상은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이 역내 평화와 번영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음. 

연합뉴스, 2102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088100001


국방부 "연합지휘소 연습, 코로나19 고려해 긴밀 협의중"

  • 한국정부 일각에서는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견인을 위해 유예 또는 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미국 측은 정상적 시행에 방점을 두는 등 미묘한 입장차를 보임 
  • 국방부 대변인 "연합지휘소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방어적 성격의 지휘소 훈련". 어떤 형태로든 전반기 연합지휘소 연습을 시행하겠다는 기조 아래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시사. 
  • 미국 "군대를 준비돼있게 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의 가치와 한반도보다 더 중요한 곳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연합뉴스, 2102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073000504


서욱 "한미훈련, 계획대로"..이인영 "좀 더 유연하게"

  • 국회 대정부 질문 진행.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월 초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계획대로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의 맞춤형 억제전략은 한반도에서 최적화된 공동의 전략"이라고 강조함.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되면 북 나름의 일정한 반발과 그로 인한 긴장의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군사훈련으로 남북, 북미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보다 유연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밝힘

연합뉴스, 2102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167400001


주한미군 부사령관 "한반도에 우주군 배치·운용 중…신형 타격체계 도입"

  • 스콧 플레어스 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미 제 7 공군사령관이 한반도에 8명의 미 우주군이 복무 중인 사실을 공개함
  • 한반도에 배치된 우주군은 오산공군기지 내 제 607항공작전센터에서 근무 중임
  • 또한 자체 개발한 자동 전술표적화·대화력 타격 순환체계(ATACS)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힘.
  • 허드슨 주임원사는 최근 존 레이먼드 우주군참모총장이 한국 측과 서명한 양해각서를 거론하며, 한국군은 미 우주군이 가장 먼저 협력을 약속한 대상 중 하나라고 말함.
  • 플레어스 부사령관도 미 제8전투비행단, 한국 공군, 육군이 함께 싸울 수 있는 교리가 도입되어 있으며 미 국방부가 정의하는 합동 전영역 지휘통에(JADC2)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고 밝힘.

VOA, 210224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fk-vice-commander-space-force


주한미군 부사령관 "태평양 지역에 F-35 224대 배치"

  • 스콧 플레어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은 미공군협회와 화상대담회에서 "한국과 역내 미국의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당장이라도 싸울 태세가 완비돼 있다"고 밝힘 
  • 지난 70년간 지속된 한미동맹은 철통과 같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F-35전투기 2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미 양국군의 상호운영능력을 고양, 수년 내에 태평양 지역에 224대의 F-35가 배치될 것이라고 말함. 

뉴시스, 210204

https://news.v.daum.net/v/20210204085351042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 변화 ? 美 국방 2인자 "동맹 가치 고려해야"

  • 미 국방부 캐슬린 힉스 부장관 지명 청문회에서 미국이 해외 미군 주둔비용을 다른 나라와 분담할 때 비용 측면만이 아니라 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론함. 
  • 오스틴 신임 국방장관은 지난달 19일 인준 청문회에서 “인준이 되면 인도ㆍ태평양지역 동맹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그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음. 

한국일보, 21020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311140002862


美군함 바이든 취임후 처음 대만해협 통과…中 "도발에 대응"

  •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함. 국제법에 근거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안정을 지지하기 위한 통상적 작전의 일환으로 대만해협을 지났다고 밝힘.
  • 이에 중국은 "위협과 도발에 대응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지킬 것"이라고 말함. 
  • 이번 대만해협 통과는 바이든 행정부에도 미국의 대만지지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함.

연합뉴스, 2102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147051089


미 니미츠 항모전단, 중동 떠나 인도·태평양으로

  •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니미츠 항모전단이 인도·태평양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발표. 인도· 태평양지역은 미 해군의 일본 요코스카 기지를 뜻함. 
  • 지난달 23일 루스벨트함을 중심으로 한 항모전단이 '항행의 자유'를 내세우며 남중국해에 진입한 데 이은 조치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견제를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쿼드'강화를 연일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내려진 결정. 
  • 니미츠 전단은 미국-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지난해 5월부터 중동에 배치됐었음.
  • 미 국방부는 니미츠가 중동에서 떠난 것은 미군 중부사령부(중동 아프리카의 이집트, 중앙아시아 지역 관할)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항모가 없음을 의미. 
  • SCMP는 니미츠 항모의 배치와 함께 미국·일본·호주가 괌의 미 공군 앤더슨 기지에서 조만간 군사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함. 

연합뉴스, 2102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075300074


0 0

성명/논평

Tel. 02-6408-0157   |  jinbocorea@hanmail.net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