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11.08)

자주통일위원회
2021-11-07
조회수 979

<한 줄 브리핑>

  • “호국훈련, 을지태극연습 등은 북침전쟁 시연회” 
  • 북, 한미연합훈련 거듭 비난…"규모 축소해도 침략적"
  • 미국, '핵 시설 불능화' 한미연합훈련 첫 공개
  • 한미연합사 창설 43년 "가장 강력한 연합전력"강조... 한미연합사 내년 평택으로 이전
  • 유엔, '평양심장병원' 건설 위한 한국 민간단체 대북지원 제재 면제 승인
  • 미 국무부, “안보리 대북 결의에 따른 제재 이행” 촉구
  •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10~12일 방한…한반도문제 등 논의
  • 日, 한미일 10월 북핵수석대표 회동서 종전선언 '시기상조' 주장


<뉴스>

“호국훈련, 을지태극연습 등은 북침전쟁 시연회” 

  • 우리민족끼리는 호국훈련과 을지태극연습,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 등에 대해 “이 모든 것들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 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 시연회라는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라고 말함
  • 이어 “가뜩이나 대유행 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 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 있는데 그에는 아랑곳없이 엄청난 혈세를 탕진하고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이야말로 반인륜적 망동이고 동족대결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함.
  • 호국훈련은 남측 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함께하는 합동참모본부 주관의 합동 야외 기동훈련(FTX)
  • 을지태극연습은 재난과 전시 등 국가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민·관·군 합동 정부연습

통일뉴스, 211107


북, 한미연합훈련 거듭 비난…"규모 축소해도 침략적"

  • 통일신보는 한국과 미국이 최근 실시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에 대해  "조선반도의 평화에 역행하는 이런 무분별한 망동들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평화'를 운운하지만 동족을 해치려는 칼을 거두지 않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함
  • 이어 "남조선 당국이 '미국 본토의 무력은 참가하지 않는다, 훈련 규모를 축소하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중언부언하지만 명칭이 바뀐다고 침략적 성격이 달라질 수 없으며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하여,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여 대결 본성이 약화되거나 가리워질 수 없다"고 비난함
  • 통일의 메아리도  "올해에 들어와 9월까지만도 남조선 당국은 '한미동맹' 유지와 '연합방위태세 강화'의 명목으로 총 146차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을 벌렸다"고 밝힘
  • 그러면서 "앞에서는 '평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해치기 위한 무기도입과 개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있는 남조선 당국의 처사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시 정책, 이중기준의 집중적 발로"라고 비판함

연합뉴스, 211107


미국, '핵 시설 불능화' 한미연합훈련 첫 공개

  • 미 육군이 10월 18일~22일 미국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서 한미 양국 군이 핵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공개함.
  • 핵 시설을 가동 할 수 없도록 하는 훈련으로 유사시 북 핵 시설을 상대로 진행할 수 있는 민감한 훈련임.
  • 참가 부대는 미 육군 NDT 핵 불능화 부대와 국군 화생방사령부 NCT 핵 특성화 팀
  • 미국은 2018년 이후 6번째 훈련이라고 소개했는데 대외에 훈련 사실을 처음 공개한 것.
  • 또한 우리 측 훈련 책임자는 실제 핵 관련 시설을 접했다고 밝혀 실제 북의 핵시설을 통제하는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보임

SBS, 211107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대북적대시 정책 철회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한미 군 당국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음. 앞에서는 '종전선언을 원한다, 적대 의도가 없다'고 밝히면서 뒤에서는 북을 침략하는 군사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


한미연합사 창설 43년 "가장 강력한 연합전력" 강조... 한미연합사 내년 평택으로 이전

  • 한미 연합 전력과 유사시 증원군에 대한 지휘통제본부 역할을 하는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 43년인 11월 7일을 앞두고 오늘 서울 용산에서 기념식을 열었음
  • 폴 러캐머라 연합사령관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준비된 연합 전력"이라며 "그 어떤 적도 억제하고 필요한 경우 격멸하기 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함
  • 내년 상반기까지 연합사의 평택 이전에 합의함에 따라 용산에서의 창설 기념식은 올해가 마지막

YTN, 211105


유엔, '평양심장병원' 건설 위한 한국 민간단체 대북지원 제재 면제 승인

  •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여의도순복음재단’(YGMF)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 신청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고 밝힌 서한을 공개
  • 위원회가 반입을 승인한 물품은 평양심장병원 건설에 사용될 각종 파이프와 모터 밸브, 압축기, 나무 패널, 물탱크 등 건축 자재와 CT 스캔 기계와 MRI, 응급실 침대, 수술대, 주사기, 소독 관련 물품 등 1천 254개
  • 위원회는 향후 12개월 이내 물품을 북에 반입할 수 있도록 결정, 물품의 운송 회수를 3회 이내로 통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미국의소리(VOA), 211105

대북 제재 면제 승인을 하더라도 실제로 물품이 들어가는 경우가 아직 없음. 적대적인 제재 체제는 공고하게 유지하면서 실현되지 않을 면제를 하는 것은 적대적 성격을 가리고 인도주의적이라는 가면을 쓰기 위한 것.


미 국무부, “안보리 대북 결의에 따른 제재 이행” 촉구

  • 네드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 제재 완화 결의초안’에 관해 “우리는 안보리 시스템의 내부 작동에 대해 논평하지 않지만 우리는 제재 체제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북의 위협적이고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획득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제재 의무를 이행하길 촉구한다”고 밝힘
  •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과 지속적이고 진지한 대화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며 “북에 어떠한 적대적 의도도 없다. 우리의 의도는 북 등과의 지속적이고 건설적인 외교에 관여하는 것”이라고 되풀이함.

통일뉴스, 211105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10~12일 방한…한반도문제 등 논의

  •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7~10일 일본 방문에 이어 10~12일 방한해 동맹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인도태평양, 그리고 이를 넘어선 지역에서 평화와 안보, 번영 증진을 위한 한미일 세 나라의 양국간 및 3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힘.
  • 미 정부 입장에선 한일 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역점 추진 업무인 중국 견제와 관련한 한국의 협력을 유도하는 것도 관심사
  • 동아태 차관보는 국무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태 정책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핵심 당국자, 미중관계와 인도·태평양 전략, 한반도 정책 등을 다루는 국무부 동아태국의 책임자임. 

연합뉴스, 211105


日, 한미일 10월 북핵수석대표 회동서 종전선언 '시기상조' 주장

  • 일본은 기시다 정권 출범이후 처음 열린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 회동에서 종전선언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표명 
  • 교도통신에 따르면 성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찬반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아 종전선언을 둘러싼 한미일 사이의 온도 차가 부각됐다고 분석함

연합뉴스,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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