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11.12)

자주통일위원회
2021-11-11
조회수 477

<한 줄 브리핑>

  • 북 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 강조
  • 북, 호주 '대북제재 감시' 군함 파견에 "미국 추종 체질화"
  • 북 "대만문제, 한반도와 무관치 않아…美 내정간섭 멈춰야"
  • 美 대사관 2등 서기관, 택시추돌 후 도주..택시기사 "웃으며 조롱" 미대사관 “보도원치않아”
  • 美국무부 차관보 "함께하는게 중요"…한일관계 개선 필요성 언급
  • 정의용 "종전선언, 한미간 상당히 조율 끝나…쉽진 않을것 같다"
  • 美국방부, 전작권 전환 논란에 "아직 결정 안 돼"
  • “바이든-시진핑, 다음주 첫 화상회담 개최”
  • 성주 사드기지 이틀 만에 물품 등 반입 재개..올해 54번째


<뉴스>

북 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 강조

  •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를 '수령', 조선노동당원을 '일꾼', '전사'로 표기, 전사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강조함. 
  •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의 집권 10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 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이라고 총화
  • 이어 노동당원을 일꾼이라 칭하며 5개년 계획의 첫해 전투에서 당결정 관철에 적극 나설 것을 독려함. 
  • 신문은 기사 말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라고 밝혀,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김정은 총비서를 ‘수령’으로 칭함. 

통일뉴스, 211111


북, 호주 '대북제재 감시' 군함 파견에 "미국 추종 체질화"

  • 북 외무성은 호주의 군함 파견이 미국의 '조종'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우리가 전면 배격한 유엔 안보이사회 제재 결의의 이행에 호주가 돌격대로 나서서 조선반도 주변에 해상순찰기, 함선들을 비롯한 전쟁 장비들을 해마다 들이밀고 있다며 체질화된 대미추종 정책의 직접적 발로(표현)이라고 밝힘.
  • 호주가 진보와 정의를 주장하는 세계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주견과 주대도 없이 계속 대미 추종정책에 매달리는 경우 얻을 것이란 비난과 고립뿐이라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임.  
  • 호주는 2018년부터 대북 제재 이행을 위한 함정과 항공기를 파견하는 아르고스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

연합뉴스, 211111


북 "대만문제, 한반도와 무관치 않아…美 내정간섭 멈춰야"

  • 북 외무성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 
  • 특히 대만정세가 조선반도 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대만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패권주의적 행태를 조선반도 정세와의 연관 속에 각성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이미 밝혔다고 강조함. 
  • 외무성은 대만을 전략실현에 복무하는 반중국 전초기지로 만들어 중국의 힘을 부단히 소모약화하며 나아가 국토분열을 영구화하고 중국을 사분오열시키려는데 미국의 목적이 있다고 비난함. 

연합뉴스, 211111


美 대사관 2등 서기관, 택시추돌 후 도주..택시기사 "웃으며 조롱" 미대사관 “보도원치않아”


  • 지난 10일 오후, 서울 남산터널 인근 도로에서 차로 변경을 하던 미 대사관 차량이 택시와 추돌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사건이 발생. 
  • 미 대사관 차량은 용산 미8군 기지 초소 앞에서 멈췄고, 경찰이 도착했지만 미 외교관들은 아무런 대답하지 않은 채 조사를 거부함. 외교관들은 피해자인 택시기사를 웃으며 조롱하기도 함. 
  • 미 대사관 측은, 소속 외교관들이 탄 차가 뺑소니를 저질렀다는 한국 언론 보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힘. 
  • 주한 외교관과 그 가족은 '외교 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 따라 체포나 구금을 당하지 않는 '면책 특권'을 갖고 있는 상황. 
  • 경찰은 미 대사관 측에 수사 협조 공문을 보내고 가해 차량 운전자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조사를 이어갈 방침

YTN, 211111

명백한 뺑소니 사건. 미군은 범죄를 저질러도, 환경오염을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심지어 정화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니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것이 아닐까.


美국무부 차관보 "함께하는게 중요"…한일관계 개선 필요성 언급

  •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양자 협의를 가짐
  • 한미동맹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힘
  • 공급망 문제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함
  • 특히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도 별도로 면담함.
  • 주한미국대사관은 "한미 동맹은 시급한 세계적 도전과제들에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힘"이라고 설명함.
  •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증진할 방법에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미국이 대중국 견제에 동맹국들을 규합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
  • 10일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한일 양국이) 미래를 바라보고 공통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어 협력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한층 안전해지고 더 번영하게 된다"고 강조하기도 함.
  • 한편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도 만나 자신의 목표는 "미국 정부가 강력한 동맹관계를 믿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이라고 말함.

연합뉴스, 211111

VOA, 211111

연합뉴스, 211110

민주당과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결정되자 마자 차관보가 면담을 하러 방한한 것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의 요구를 들어야 한다는 압박. 한일 협력하라, 대중국 견제 공급망 재편에 동참하라는 것 등이 요구된 것으로 보임.


정의용 "종전선언, 한미간 상당히 조율 끝나…쉽진 않을것 같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과 큰 원칙에 합의했고 형식과 내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힘. 
  • 정 장관은 "한미간에 조율이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 추진해가려면 여러 과정이 남아 있어서 제가 예단해서 조기에 된다거나 그런 말을 드릴 입장이 아니다"라며 "시기는 특정해 예상할 순 없다"고 밝힘. 

연합뉴스, 211111


美국방부, 전작권 전환 논란에 "아직 결정 안 돼"

  • 미 국방부는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관련 발언 논란에 아직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말을 아낌. 
  •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전작권에 관해 한국동맹과 계속 소통 중이라며 전작권 전환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조건에 기반한 절차로 계속 한국 동맹과 협의할 것이라고 전함. 

뉴시스, 211111


“바이든-시진핑, 다음주 첫 화상회담 개최”

  • 불룸버그통신은 바이든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이 다음 주에 첫 화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보도함. 미국과 중국 당국은 회담 날짜를 공식발표하지 않음. 
  • 한편, 중국 공산당은 8일부터 중앙위원회 19기 제6차 전체회의를 진행 중. 11일 끝나는 이 회의의 중요 의제는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취와 역사경험에 관한 결의”.

통일뉴스, 211111


<단신>

성주 사드기지 이틀 만에 물품 등 반입 재개..올해 54번째

0 0


Tel. 02-6408-0157   |  jinbocorea@hanmail.net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