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11.24)

자주통일위원회
2021-11-24
조회수 222

<한 줄 브리핑>

  • 북, "위대한 김정은시대 빛내야"…3대혁명 선구자대회 폐막
  • 美동아태차관보·USTR대표 이어 유엔대사까지..줄잇는 첫 방한
  •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대표단, 서욱 국방장관 예방
  • 韓 “한중은 전략적 파트너”에 美 “한미, 중국 야심에 함께 맞서야”
  • 한일 국장협의, 과거사 갈등에 독도 문제도 추가
  • 미국·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중국 경제압박에 공동대응


<현장소식> 

이들이 미국 대통령을 국제민간법정에 소환한 이유

  • 12월7일 미국 전쟁ㆍ반인륜 범죄 민간법정 개최에 앞서 주민투표 추진위는 민간법정에서 정한 피고인 6명에게 재판출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11월23일(화) 오전11시, 서울 미대사관과 부산항 8부두 미군 세균실험실 앞에서 진행함.

오마이뉴스, 211123


<뉴스>

북, "위대한 김정은시대 빛내야"…3대혁명 선구자대회 폐막

  •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 폐막을 알리며 "대회에서는 전국의 3대혁명 기수들과 3대혁명 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찬동 속에 채택됐다"고 전함
  • 호소문은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 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기를 열어나가자"라는 등의 내용이 담김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한을 통해 그간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기도 함.

연합뉴스, 211122


美동아태차관보·USTR대표 이어 유엔대사까지..줄잇는 첫 방한

  • 미 동아태차관보와 무역대표부 대표의 방한에 이어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다음 달 한국을 찾음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다음달 7~8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대신 참석함
  • 종전선언과 관련해 주한미군 철수나 유엔군사령부 해체와 관련해 의견을 전할 것으로 예측됨
  • 한편 지난 10~12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방한해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 최종건 1차관,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정대진 산업통산자원부 통상차관보등과 여러 관료를 만남.
  • 또한 이재명, 윤석열, 김원경 삼성전자 부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 이사, 박현 포스코 전무 등과 만나기도 함.
  • 지난 18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방한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신통상 이슈를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협의 채널'을 가동하기로 합의함.

뉴스1, 211122

미국이 최근 대중국 견제를 위해 여러 고위 관료들을 보내면서 한국 고삐죄기를 이어가고 있음.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대표단, 서욱 국방장관 예방

  • 마크 타카노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 대표단이 23일 서욱 국방부 장관을 만남.
  • 미 의원들은 "동맹을 위한 미군 장병들의 기여와 헌신으로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함

뉴스1, 211123


韓 “한중은 전략적 파트너”에 美 “한미, 중국 야심에 함께 맞서야”

  • 지난 15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한중이 좋은 관계를 갖는 것과 나쁜 관계를 갖는 것 중 어느 쪽이 미국에 이익인지 수사적 의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함
  • 여기에 대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국 지도부는 미국과 경쟁하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야심이 커지는 것을 포함해 권위주의가 점점 확대되는 새로운 순간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혼자서는 할수 없"기에 중국의 권위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 미 국무부는 지난해 6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는다’는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이 공개되자 “한국은 수십 년 전 권위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을 때 이미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고 맞받아 친 바도 있음.

통일뉴스, 211123


한일 국장협의, 과거사 갈등에 독도 문제도 추가

  • 일본 외무상이 우리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문제삼은 가운데, 22일 한일 국장협의가 열렸지만 역시 평행선을 그었음
  • 후나코시 국장은 독도에 대한 일본측 입장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이상렬 국장은 “일측의 어떠한 주장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함.
  • 지난 17일에는 미 워싱턴에서 제9차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가 진행되었으나 일본이 경찰청장이 16일 독도를 방문한 것을 꼬투리 잡아 기자회견을 거부한 바 있음.

통일뉴스, 211122


미국·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중국 경제압박에 공동대응

  • 미국과 대만은 23일  '제2차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EPPD)'를 열고 산업 공급망, 경제압박 대응, 디지털 경제와 5G 네트워크 보안, 과학기술 협력 등 네 가지 주요 의제를 논의함
  • 양측은 우선 공급망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병목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공급망의 강인함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음.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시절 '반도체 자급'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에 미국 투자를 적극 요구했는데 TSMC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겠다고 지난해 5월 공식 발표하면서 미국 측의 요구에 화답하는 등 대만은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 측면에서 핵심적 지위에 있음
  • 양측은 디지털경제, 5G 네트워크 보안과 관련해 내년에 EPPD 구조에서 제4회 대만·미국 디지털경제 포럼을 개최하기로 함

연합뉴스, 211123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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