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1.24)

자주통일위원회
2022-01-23
조회수 895

<한 줄 브리핑> 

  • 조선신보 "벼랑끝 전술로 본다면 오판…하노이 대화 반복 없어"
  • 미국, 북 무기실험 재개 시사에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WMD 진전 막을 것”
  • 스캐퍼로티 前한미연합사령관 "북 선제공격 대비한 작업했었다"
  • 세계 곳곳에서 고전하는 미국...북, 강대강
  • 주한미군 "아파치 V6형 공격헬기 도입으로 준비태세 보장"
  • 미국기자 "北에 선제타격" 기사에..미국인들 "웃겨 죽는줄"
  • 주한미군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566명→602명 정정...관리허술
  • 미일 정상 “북 미사일발사 규탄... 완전한 비핵화 위해 한미일 공조”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하 ‘얼음벽’ 파이프서 냉매 4t 흘러나와
  • '독도 그림' 이유···주한일본대사관, 청와대 설 선물 반송 후 항의


<현장소식> 

20대 대선에 즈음한 종교·시민사회 평화통일회의

  •  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종교와 각계 시민사회는 1월 21일 <20대 대선에 즈음한 종교·시민사회 평화통일회의>를 개최하여 <평화통일 요구안>을 발표하고, 각 대선 후보들에게 입장 표명과 약속을 촉구함
  • 이를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여 입장과 공약을 들은 후, 2월 말~3월 초 즈음 전국의 종교·시민사회를 포괄하는 보다 확대된 2차 평화통일회의를 열어 후보들의 정책 및 공약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발표할 예정. 

<자세한 내용과 정책요구안 보기>

http://www.i615.net/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1267

민플러스, 220121


[참여요청] 

토론회<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현황과 대책은 무엇인가> 1/25(화) 오후2시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보낸 질의서 답변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 또한 해당 문제에 대한 일본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에게 요구하는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 토론회 현장과 온라인으로 많은 참석 요청드립니다.

✏️ 참여신청하기 https://forms.gle/WmzFJdMmZD3TZuXt6

📺 1/25(화) 2시_ 생중계링크 https://youtu.be/LGNyEyrH98I


<뉴스> 

조선신보 "벼랑끝 전술로 본다면 오판…하노이 대화 반복 없어"

  • 북 핵실험·ICBM발사 재개 검토에 "2017년으로 회귀 아닌 국면 전환"
  • 미국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있다며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정치·외교적 잇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해 조선의 힘을 점차 소모 약화시키는 것이 미국의 본심"이라고 비난
  • 미국 '단독제재·CVID 거론' 언급하며 "바이든이 강대 강 방아쇠 당긴 셈"

연합뉴스, 220122


미국, 북 무기실험 재개 시사에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WMD 진전 막을 것”

  • 백악관은 북이 무기시험 유예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북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진전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함. 

미국의소리(VOA), 220121 


스캐퍼로티 前한미연합사령관 "북 선제공격 대비한 작업했었다"

  • 21일 한미연구소(ICAS)에 따르면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선제공격에 필요한 정보와 군사력 양 측면에서 작업을 진행했었다"고 밝힘
  • "(선제공격 대비 작업을) 멈춰서는 안 되며, 양(억지와 선제공격) 측면 모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군사 능력을 사용해야 하며, 할 수 있는 한 가장 진전된 다중 방어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함
  • 동아시아 전문 언론인인 도널드 커크는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선제 공격을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사령관들이 선제 공격을 포함한 비상 대책을 세우게 할 수 있지만, 정치권이 여기에 당장 흥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

연합뉴스, 220122


세계 곳곳에서 고전하는 미국…북, 강대강

  •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동북아시아, 중동에서 러시아, 중국, 이란 등과 전선을 펼치며 대립하는 가운데 북이 그동안 중단했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의 재개를 시사하며 틈을 파고들고 있음
  • 러시아는 점점 유럽연합(EU)과 연계를 강화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구하는 우크라이나를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군사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모양새임
  • 미국은 초강력 금융제재 등을 시사하지만 "러시아의 경제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유럽국가들도 주판알을 튕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유럽국가와 NATO가 일사불란하게 미국의 대응에 동참할지는 미지수임
  • 미국을 더 어렵게 하는 대목은 중국과 갈등 
  •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을 주도하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다음 달 4일 개막식에 참석해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 
  • 양 정상의 논의는 대미전선을 공고히 하는 쪽에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됨
  • 바이든 행정부가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이란 핵합의안(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은 중동지역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도 있음
  • 미국과 이란의 갈등 속에서 중국은 지난 10~14일 왕이 외교부장이 걸프협력회의(GCC) 4개 회원국과 터키, 이란 등과 만나 중동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추구하고 있음
  • 북은 지난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에서 "미국의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대조선 적대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물리적 수단들을 지체 없이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국방정책과업들을 재포치했다"고 밝힌 바 있음
  • 미국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전장이 차려지는 셈 
  • 미국은 유엔 제재 등 징벌적 조치로 맞설 가능성이 큰데 현재 국제질서가 미국의 의도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임.

연합뉴스, 220121


주한미군 "아파치 V6형 공격헬기 도입으로 준비태세 보장"

  • 주한미군이 아파치 V6형 공격헬기 도입과 관련해 "준비태세 보장이 대북 억제의 핵심"이라며, 실기동 연습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함.
  • 도널드 주한미군 제2사단 공보국장은 최신형 아파치 헬기 배치에 대해 "새 기종의 공격헬기는 모든 합동전 영역에서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함
  • 아파치 헬기는 산악 표적을 상대로 효과적인 근접항공지원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작계5015'상 핵심 전력

OBS뉴스, 220122

작계5015는 전쟁 직전상황에서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임. 아파치 V6형 도입과 실기동 연습은 선제타격 준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것


미국기자 "北에 선제타격" 기사에..미국인들 "웃겨 죽는줄"

  • 도널드 커크 기자가 미군과 한국군 장군들이 대북 선제타격을 계속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에 미국인들이 댓글로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냄

[댓글 중 일부]

△좋지 않은 생각 : ① 파워게임은 무고한 사람이 희생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를 선제타격 했지만 대량살상무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미국의 권력기반은 무너졌다. ② 선제타격은 국제법에 어긋나는 것이다. 세계평화운동이 막 시작됐다. 생각해보라.

△ 르메이 장군이 한국전쟁 때 일본전쟁 때보다 더 많은 폭탄을 북에 투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마을과 도시 전체가 말살되고 심지어 북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생물학적 전쟁까지 벌어졌어. 그것이 북 사람들이 핵미사일 길을 걷게 된 한 가지 이유지.

△미국, 한국전쟁서 꼼짝달싹 못하다

   미국, 피그만에서 패배하다

   미국, 베트남전에서 패배하다

   미국, 아프간 전쟁에서 패배하다

   미국이 북과 전쟁을 한다고?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이동식 ICBM 시스템을 갖춘 북을 미국이 선제타격을 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용감하게 어리석은 짓이다.

노컷뉴스, 220123

북에 대한 선제타격, 전쟁이 일어나선 안된다는 것을 미국인들도 잘 알고 있음.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군인들과 정치인들은 북을 대상으로 생각없이 호전적인 발언을 내는 일을 중단해야함.


주한미군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566명→602명 정정...관리허술

  • 주한미군이 지난 11~17일 전국 미군기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를 종전 566명에서 602명으로 정정함.
  • 한국 내 감염사레는 501명, 해외입국 사례는 101명임.
  • 관계자는 주한미군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등에 대한 관리, 보고체계가 100% 전산화돼 있지 않아 최종 집계까진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
  • 최근 '캠프 험프리스'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뉴스1, 220123


미일 정상 “북 미사일발사 규탄... 완전한 비핵화 위해 한미일 공조”

  • 백악관은 2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화상 정상회담을 가지고 "북 문제에 관해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함.
  •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일본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며 한미일 3국 공조를 강조함.
  • 바이든 대통령이 북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condemn)'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
  • 미일 정상은 중국 문제에 대해서도 공조할 것을 재확인 함.
  • 이 밖에 쿼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일 '2+2(외교, 경제) 경제정책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함.
  • 기시다 총리는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환영했다고 보도함.

민중의소리, 220122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하 ‘얼음벽’ 파이프서 냉매 4t 흘러나와

  •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지난 16일 지하수 유입을 막기 위한 "얼음벽'을 유지하기 위해 지하에 설치된 관에서 액체 약 4t이 흘러나온 것으로 드러남
  • 누출된 액체는 냉매 역할을 하는 염화칼슘 수용액으로, 도쿄전력은 관 일부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손상된 부분을 찾아 보수할 방침.
  • 도쿄전력은 '얼음벽'이 완전히 녹기까지는 수개월 여유가 있어 기능은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
  • 그러나 지난해 '얼음벽' 일부에서 온도가 0도를 넘는 상태가 계속돼 원인 규명과 대착마련을 진행하는 중이었음.

민중의소리, 220123


'독도 그림' 이유···주한일본대사관, 청와대 설 선물 반송 후 항의

  • 주한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선물을 담은 상자에 독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며 선물 수령을 거부함.
  • 일본대사관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짐.

경향신문,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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