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뉴스>
- 일본, 오염수 ‘30년 도박’ 시작
- 日언론, 오염수 방류 날짜 두고 "비판 뒤집어 쓰고 있는 尹대통령 배려한 것"
- 도쿄전력 전 직원 “오염수 제대로 방류할 능력 없어···100% 문제 생길 것”
- 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인륜적 행위…당장 철회해야"
- 美 "국제기준에 부합·만족"…'日오염수 방류' 지지 재확인
- 중국, 日 오염수 방류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 북, 정찰위성 2차 발사 실패...“10월에 3차 발사”
- 尹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면밀히 추진”... 한미일 외교장관, 北위성발사 재시도에 "독자제재 검토"
- CP 탱고 찾은 尹 “한·미, 북핵 사용 상정 강력태세 갖춰야”
- 軍, ‘北의 대남 핵무기 투하 시나리오’ UFS에 포함 검토… 美와 협의후 제외
- 미 본토 기갑사단, 한반도 긴급 전개훈련 참가…6년만에 공개
- 김정은 위원장, 위성 발사 전날 트랙터 공장 방문…“식량문제 해결 가장 절실”
- 통일부, 남북교류협력 담당 실·국 4개 폐지하고 81명 감축
- 개편 통일부, 北내부로 실상전파 유도…'대북심리전' 해석도
- 사우디·이란 등 6개국 브릭스 가입…미 중심 '일극'에서 다극 질서로?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 윤석열정권 심판 촛불>
- 일시 및 장소 : 8월 25일(금) 저녁7시, 용산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 인도)
24일 1시 3분, 돌이킬 수 없는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방조하고 용인한 윤석열정권도 공범입니다. 오늘 저녁 7시 함께 해주십시오. 핵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기 위해 더 큰 목소리로 투쟁해 나갑시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 일시: 8월 26일 (토) 오후 4시, - 장소: 프레스센터 앞 도로
24일 1시부터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이번주 토요일, 범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할 수 있도록 꼭 함께해주세요!
<뉴스>
일본, 오염수 ‘30년 도박’ 시작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24일 오후 1시3분 해수 이송 펌프를 가동해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함
- 방류 작업은 원전 부지 내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한 뒤, 약 1㎞ 길이의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바다에 내보내는 방식으로 진행
- 도쿄전력은 하루 약 460t의 오염수를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간 진행해 총 7800t을 일차적으로 내보낸 뒤 설비를 점검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7800t씩 세 차례 추가 방류할 계획
- 도쿄전력은 오염수 완전 방류에 최소 30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폐로 일정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실제 방류가 언제 끝날지는 알 수가 없음
경향신문, 230824
日언론, 오염수 방류 날짜 두고 "비판 뒤집어 쓰고 있는 尹대통령 배려한 것"
- 요미우리신문은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24일로 정한 것은 어민에 대한 배려와 한국의 사정을 고려한 결과라고 보도함
- 후쿠시마 앞바다에서는 9월 초부터 저인망 어업이 재개되어 일본 정부는 그 전에 방류에 따른 방사선 측정 데이터를 공개해 안전성을 보여주기 위해 원래 8월 중 방류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힘.
- 신문은 "한국에도 배려할 필요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등으로부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비판을 뒤집어쓰면서도 방류 계획에 대한 이해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함.
- 일본 정부의 한 관계자는 "방류 전후로 한미일 정상회의를 하면 윤 대통령에 대한 한국 내 비판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말도 전함
프레시안, 230824
도쿄전력 전 직원 “오염수 제대로 방류할 능력 없어···100% 문제 생길 것”
- 일본 ‘더 이상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시민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집회를 진행. 오염수 방류 중지를 요청하는 행정·민사소송을 다음달 8일 후쿠시마지방법원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날 시위에 참여한 도쿄전력 전 직원인 곤노 수미오는 “직접 일해본 경험상으로 볼 때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제대로 방류하고 관리할 능력도 없다. 대응 능력이 엉망이고, 늘 무언가가 고장난다”면서 “방류 과정에서 무조건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함
- 그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오염수를 희석한다 해도 총량은 똑같고, 결국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함.
- 곤노는 “후쿠시마 주민들도 모자라 이제는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희생시킬 수 없다”면서 “차라리 이곳에 오염물질을 영원히 두더라도 바다에 뿌리는 일만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임.
경향신문, 230824
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인륜적 행위…당장 철회해야"
- 북은 오염수 해양방류를 개시한 일본을 "지구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라고 비난하며 방류 행위를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함.
- 북 외무성 담화에서 "이것이 바로 쩍하면 주변 나라들의 '핵위협'을 떠들어대고 '핵무기 없는 세계'를 주창하고 있는 일본의 이중적 면모"라며 "상상만 해도 끔찍한 핵오염수 방류는 핵전범국이며 핵주범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그 무슨 '보증'이나 '담보'를 한다고 해 용납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함
- 이어 "현재와 미래의 인류 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해 산생되는 모든 파국적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이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함
연합뉴스, 230824
美 "국제기준에 부합·만족"…'日오염수 방류' 지지 재확인
- 미국 정부는 일본이 오염수 해양방류하는 것에 대한 지지입장을 재확인함.
- 미 국무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 안전 기준을 포함해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해 안전하다"면서 "우리는 일본의 계획에 만족한다"고 밝힘
- 한편,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국대사는 전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31일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그 지역에서 잡은 생선을 먹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음
연합뉴스, 230825
중국, 日 오염수 방류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를 강하게 비판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시킴.
- 중국은 그동안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일본 10개 지역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대상 지역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한 것
-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해양 방류 결정의 합법성, 핵 오염수 정화 장비의 신뢰성, 핵 오염수 데이터의 정확성, 해양환경과 인류건강 무해성 등을 증명하지 못했다"며 "핵 오염수 해양 방류는 국제 공공이익을 무시한 지극히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난함
연합뉴스, 230824
북, 정찰위성 2차 발사 실패...“10월에 3차 발사”
-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제2차 발사를 단행하였”으나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의 1계단과 2계단은 모두 정상비행하였으나 3계단 비행중 비상폭발체계에 오유가 발생하여 실패하였다”고 밝힘
- “국가우주개발국은 해당 사고의 원인이 계단별 발동기들의 믿음성과 체계상 큰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대책한 후 오는 10월에 제3차 정찰위성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알림
통일뉴스, 230824
尹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면밀히 추진”... 한미일 외교장관, 北위성발사 재시도에 "독자제재 검토"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북한의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미사일 방어협력 증대, 3자 훈련 정례화를 면밀하게 추진하라”고 밝힘
-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통해 북의 군사정찰위성 탑재 발사체 재발사 시도에 대응해 대북 독자제재를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음
- 세 장관은 지난주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미사일 방어협력 증대, 3자 훈련 정례화도 면밀히 추진하기로 함
경향신문, 230824 연합뉴스, 230824
CP 탱고 찾은 尹 “한·미, 북핵 사용 상정 강력태세 갖춰야”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미연합사령부의 전시지휘소(CP 탱고)를 찾아 “북의 핵 사용 상황을 상정해 한·미 양국의 핵과 비핵전력을 결합한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함. CP 탱고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이후 10년 만
- 윤대통령은 도상훈련(TTX) 및 지휘소훈련(CPX)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동맹의 대응계획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하며,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보다 실효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군사적 수준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
- 또한 “한·미동맹의 압도적 능력과 한·미 장병들의 실전적 연습·훈련, 확고한 정신무장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라고 강조
세계일보, 230824
軍, ‘北의 대남 핵무기 투하 시나리오’ UFS에 포함 검토… 美와 협의후 제외
- 군이 21일부터 시작된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연합 군사연습에 북한의 대남 핵무기 투하 상황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미 측과 관련 협의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됨
- 다만 한미 협의 결과 이 방안을 빼고 기존대로 북의 핵 공격 임박 단계까지만 UFS 연합연습에 적용하기로 결론을 내림
- 북의 핵 공격에 대응할 핵우산 전력이 없는 현 연합 작계의 한계 등을 고려, 연합사 지휘부도 연습 범위를 벗어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짐
- 하지만 대통령실과 군은 향후 연합 연습에선 북핵 공격 상황을 반영하거나 한미 간 별도의 확장억제(핵우산) 작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짐
- 한미 연합 작계를 미 전략사의 작계와 다각·다층적으로 연동시켜 북한의 핵 공격 시 확장억제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연합 작전태세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
동아일보, 230824
미 본토 기갑사단, 한반도 긴급 전개훈련 참가…6년만에 공개
- 미국 본토에 주둔 중인 기갑사단 병력이 한반도 긴급전개 훈련에 참가한 사실이 6년 만에 공개됨
- 미 국방부의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 주둔 중인 미 육군 제1기갑사단 병력이 이달 초 한국에서 진행된 '전개준비훈련'(DRE·Deployment Readiness Exercise)에 참가
- DRE는 한반도 유사시 미 본토에 주둔 중인 병력을 한반도에 신속하게 전개하기 위한 훈련으로, 미군이 이 훈련을 공개한 것은 2017년 9월이 마지막이었음.
연합뉴스, 230824
김정은 위원장, 위성 발사 전날 트랙터 공장 방문…“식량문제 해결 가장 절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3일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을 현지지도하며 “현실성 있는 농기계발전 전략을 세우고 농기계공업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는 것은 근본의 근본인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가장 절실한 문제”라고 강조
- ‘금성뜨락또르’ 공장은 남포시 강서구역에 있는 북 최대 트랙터 생산업체인데, 김 총비서는 “농업 생산의 종합적 기계화를 실현하는 데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핵심 공장”이라고 평가
- 김 위원장은 지난 2017년 11월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며 “개건 현대화”를 지시했으며, 이번엔 “2단계 개건 현대화 진행 실태를 료해검토하고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를 다시금 정해줬다”고 노동신문이 전함.
한겨레, 230824
통일부, 남북교류협력 담당 실·국 4개 폐지하고 81명 감축
- 정부는 통일부의 남북 교류협력 담당 조직 4개를 폐지하고 정원 81명을 축소하며 납북자대책반 신설, 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에 알리는 기능을 강화할 예정
- 통일부는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해 "남북 간 대화와 교류협력이 장기간 중단된 남북관계 상황과 급변하는 통일정책 환경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기능과 인력 재조정을 추진한다"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 통일'이라는 헌법적 책무와 인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고 한반도 정세를 주도적으로 끌어나갈 수 있도록 조직을 혁신하려고 한다"고 강조함
연합뉴스, 230823
개편 통일부, 北내부로 실상전파 유도…'대북심리전' 해석도
-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통일정책실 산하 통일정책협력관을 통일협력국장으로 분리 독립시키고, 산하에 '통일인식확산팀'을 설치할 예정
- 통일부는 통일인식확산팀이 객관적인 북한 실상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균형잡힌 통일관과 북한관을 심어주는 한편 그 실상이 국제사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북한 주민에게까지 알려지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부서라고 소개함
- 이는 대북심리전 기능으로 북 실상의 북 내부 전파를 유도한다는 것.
연합뉴스, 230824
사우디·이란 등 6개국 브릭스 가입…미 중심 '일극'에서 다극 질서로?
- 경제 5개국 협의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6개국의 가입을 승인함
- 2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브릭스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이집트, 이란, 에티오피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을 새로운 회원국으로 초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 결과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에서 5개 회원국은 브릭스 확장을 위한 원칙, 기준, 절차 등에 합의했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이들 국가를 회원국으로 인정하게 된다고 밝힘
- 세계 인구의 약 40%, 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하던 브릭스가 외연을 확장하면서 세계가 본격적인 다극화 시대에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
프레시안, 230824
<한 줄 뉴스>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 윤석열정권 심판 촛불>
- 일시 및 장소 : 8월 25일(금) 저녁7시, 용산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 인도)
24일 1시 3분, 돌이킬 수 없는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 범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방조하고 용인한 윤석열정권도 공범입니다. 오늘 저녁 7시 함께 해주십시오. 핵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기 위해 더 큰 목소리로 투쟁해 나갑시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 일시: 8월 26일 (토) 오후 4시, - 장소: 프레스센터 앞 도로
24일 1시부터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이번주 토요일, 범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할 수 있도록 꼭 함께해주세요!
<뉴스>
일본, 오염수 ‘30년 도박’ 시작
경향신문, 230824
日언론, 오염수 방류 날짜 두고 "비판 뒤집어 쓰고 있는 尹대통령 배려한 것"
프레시안, 230824
도쿄전력 전 직원 “오염수 제대로 방류할 능력 없어···100% 문제 생길 것”
경향신문, 230824
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인륜적 행위…당장 철회해야"
연합뉴스, 230824
美 "국제기준에 부합·만족"…'日오염수 방류' 지지 재확인
연합뉴스, 230825
중국, 日 오염수 방류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연합뉴스, 230824
북, 정찰위성 2차 발사 실패...“10월에 3차 발사”
통일뉴스, 230824
尹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면밀히 추진”... 한미일 외교장관, 北위성발사 재시도에 "독자제재 검토"
경향신문, 230824 연합뉴스, 230824
CP 탱고 찾은 尹 “한·미, 북핵 사용 상정 강력태세 갖춰야”
세계일보, 230824
軍, ‘北의 대남 핵무기 투하 시나리오’ UFS에 포함 검토… 美와 협의후 제외
동아일보, 230824
미 본토 기갑사단, 한반도 긴급 전개훈련 참가…6년만에 공개
연합뉴스, 230824
김정은 위원장, 위성 발사 전날 트랙터 공장 방문…“식량문제 해결 가장 절실”
한겨레, 230824
통일부, 남북교류협력 담당 실·국 4개 폐지하고 81명 감축
연합뉴스, 230823
개편 통일부, 北내부로 실상전파 유도…'대북심리전' 해석도
연합뉴스, 230824
사우디·이란 등 6개국 브릭스 가입…미 중심 '일극'에서 다극 질서로?
프레시안, 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