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을 자세히 보니, 일본 식민지배가 불법이라는 근거가 없다고 하질않나, 우리나라가 일본 돈으로 경제성장을 이뤘다고하질않나, 세상에 친일파도 이런 친일파가 없습니다‼️
💁🏻겨레하나에서 강제동원 소송 각하 판결이 잘못된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 알려드리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파주 게리오웬+자이언트] 15년 째 방치된 주한미군 반환기지를 가다
2007년 떠들석하게 반환!
하지만 여전히 휑하니 불모지로 남아있는 파주 게리오웬 캠프와 자이언트 캠프.
떠나고도 주민 힘들게 하는 주한미군, 그리고 그들 눈치만 보는 국방부.
<뉴스>
김정은 총비서, 당 전원회의 앞서 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진행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7일 당 중앙위와 도당위원회 간부들 사이의 협의회를 소집해 하반기 경제정책에 대한 토의를 진행함
김 총비서는 협의회에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된 문제들을 요해 검토하고 그 실행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포치하였"으며, "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안정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였다"고 알림
윌리엄 뉴콤 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위원은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 과거처럼 운영하면 유엔과 미국 제재에 저촉된다"고 주장함.
후루카와 가쓰히사 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위원은 “유엔 안보리 결의 2371호 12항에 따라 북과의 합작사업 또는 협력체를 운영할 수 없고, 2321호 32항에 따라 대북 무역에 대한 공적·사적 금융지원이 금지돼 있는데, 여행은 서비스 무역에 포함된다”고 말함
미국의소리(VOA)가 대북협력과 관련해 유엔제재에 위반된다는 주장들을 모아 매우 길게 기사를 작성함.
VOA가 미국의 국영 국제방송이라는 점을 보면 한미정상회담 이후 정부가 남북 협력을 인정받았다고 자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것.
한미정상회담에 공동성명에 담긴 남북협력 지지 등의 내용은 말뿐이고 실제로는 제재와 적대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중, “미국, 일본 731부대 자료로 생물무기 연구”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은 일본의 ‘731부대’와 미국의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생물학 연구소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보고서를 입수했다는 보도를 하고 있음.
포트 데트릭은 생물학 무기 연구로 유명한 곳으로 중국이 코로나 기원과 관련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곳
미국이 전쟁범죄로부터 일본군을 면제한다는 조건으로 인간실험, 세균실험 등에 대한 데이터를 ‘731부대’로부터 입수했으며 이 자료를 바탕으로 포트 데트릭은 미군의 P4(최고 방호 등급) 생물 연구실이 됐다고 지적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미국 언론은 포트 데트릭이 인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보안상 허점이 많다"밝힘
또한 "세계 200개 이상의 (미군) 실험실 분포는 일부 위험한 질병의 분포 및 최근 몇 년간 바이러스의 기원과 매우 유사”하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있다며 “미군과 731 부대간의 상호 작용 역사와 관련하여, 미국 내외에서 생물학적 군사화 활동을 수행하는 미군의 의혹이 언제 밝혀질지 알고 싶다”고 비판함.
<한 줄 브리핑>
<볼 거리>
친일파 판사를 고발한다‼️ 일본 식민지배가 합법?
6월7일, 강제동원 소송이 일본편을 드는 판사에 의해서 각하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판결문을 자세히 보니, 일본 식민지배가 불법이라는 근거가 없다고 하질않나, 우리나라가 일본 돈으로 경제성장을 이뤘다고하질않나, 세상에 친일파도 이런 친일파가 없습니다‼️
💁🏻겨레하나에서 강제동원 소송 각하 판결이 잘못된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 알려드리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파주 게리오웬+자이언트] 15년 째 방치된 주한미군 반환기지를 가다
2007년 떠들석하게 반환!
하지만 여전히 휑하니 불모지로 남아있는 파주 게리오웬 캠프와 자이언트 캠프.
떠나고도 주민 힘들게 하는 주한미군, 그리고 그들 눈치만 보는 국방부.
<뉴스>
김정은 총비서, 당 전원회의 앞서 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진행
[동영상, 전문] 민플러스, 210608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4
통일뉴스, 210608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58
조선신보 "北 조국 통일 입장 확고"…노선 변화 없다
SBS, 21060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45958
‘강제동원 피해 외면 판결’ 우리 법원 맞나
광주일보, 210609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623168000722007074
연합뉴스, 210608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8160500004
日 "한국 측 구체적 제안 주시"...또 한국에 책임 돌려
YTN, 210607
https://www.ytn.co.kr/_ln/0104_202106072204481675
"日정부, 한국산 탄산칼륨에 5년간 반덤핑 관세 부과"
뉴시스, 210608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8_0001469470&cID=10101&pID=10100
VOA, "개성공단·금강산관광 복원 논의 위험...재개 시 유엔결의 저촉"
VOA, 210608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north-korea-un-resolution
미국의소리(VOA)가 대북협력과 관련해 유엔제재에 위반된다는 주장들을 모아 매우 길게 기사를 작성함.
VOA가 미국의 국영 국제방송이라는 점을 보면 한미정상회담 이후 정부가 남북 협력을 인정받았다고 자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것.
한미정상회담에 공동성명에 담긴 남북협력 지지 등의 내용은 말뿐이고 실제로는 제재와 적대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중, “미국, 일본 731부대 자료로 생물무기 연구”
자주시보, 210608
http://www.jajusibo.com/55744
美, 대만과 무역회담 재개시사…中 "잘못된 신호 발신말라"
연합뉴스, 210608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8015651071
나토 사무총장, '대중 견제' 한국·일본 등 4개국과 협력 강조
연합뉴스, 210608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8015651071
이란 "3∼5개월 안에 한국과 무역 재개 전망…동결 자금 활용"
연합뉴스, 210608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7164800111
<단신>
미 국무장관 "대북인권특사 임명하겠지만 시한 정한 건 없어"
외교부 "日'독도 표기' 대응으로 도쿄올림픽 불참 검토 안 해"
최종건-셔먼, 미국서 9일 한미외교차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