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자주통일뉴스🚌_25.11.05

자주통일위원회
2025-11-05
조회수 232

[SCM,MCM]

한·미 국방장관 “팩트시트 조율 중···SCM 공동합의문 추후 발표”

  • 한·미 국방부 장관이 4일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은 (한·미의)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가 조율 중인 관계로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힘 
  •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이 많은 역할을 강조하고 계신데, 그런 측면에서 한국은 모범이 되는 국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안 장관이 방위비 증액을 이야기하고, 필수적인 분야에서 군사력 증가를 언급해서 감명을 받았다”며 “유사시에 승리할 수 있는 만발의 태세를 갖추게 됐다”고 말함 
  • 또한 헤그세스 장관은 양국 군사 협력에 대해 “조선업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상 장비 부분까지 확대하는 것을 함께 공감했다”며 “모든 전사들이 최신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합의를 봤다”고 말함 

경향신문, 251104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41346001


미 국방장관 “한국이 대북 재래식 방어 주도하게 될 것…확장억제는 계속 제공”

  •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한국이 대북 재래식 방어를 주도하게 될 것이고, 미국은 확장억제를 한국에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 미국은 그간 자국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맹국에 국방역량 강화에 따른 역할 확대를 요구해옴. 한국은 이에 자주국방 기조 아래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상태
  • 한국이 전작권을 환수하면 대북 대응에 한국의 역할이 확대되고, 주한미군은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할 여지가 늘어날 수 있음 

경향신문, 251104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41527001


李대통령, 美 헤그세스 만나 "임기 내 전작권 조기 회복, 한미동맹 발전 계기"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회복은 한미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고 밝힘 
  • 이 대통령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지원에 사의를 표하며 "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는 한반도 방위 주도를 위한 우리 군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한미동맹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함 
  •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증액하고, 최첨단 재래식 전력 및 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 등을 통해 국방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
  • 이어 "한국은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조선능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조선 협력 강화를 통해 선박을 공동 생산하는 방안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이러한 협력은 한미 양국의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함 

뉴시스, 251104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04_0003390159


한미군사위원회(MCM) 韓美 합참의장 MCM 개최 "전작권 전환, 의미있는 진전"

  •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합참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열린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에서 ①한미 동맹의 역내(域內) 억제력 기여 ②핵·재래식 통합(CNI) 개념의 지속 발전 ③동맹 현대화 ④전작권 전환 조건 평가의 진전 등에 공감하는 취지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함
  • 이번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상황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전 세계의 군사력 경쟁 심화로 복합적이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음을 확인
  • 공동보도문에 '한반도를 넘어서'라는 표현은 주한미군 역할이 북 억지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됨을 공식화한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도 한 전문가는 밝힘. 
  • 이례적 공동보도문이 나온 데 대해 전문가들은 이재명 정부가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국이 원하는 ‘동맹 현대화를 통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수용한 것 아니냐고 보고 있음 

아시아경제, 251103 https://military.asiae.co.kr/view.htm?idxno=2025110313570506689

조선일보, 251104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11/04/BNY72TXLV5CJRLBU4IK2DGA6YE/


[군사훈련]

미 해군 공중전력 포함…한미 ‘프리덤 플래그’ 3일부터 시작 

  • 한미 공군이 3일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생존성을 향상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25-2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를 시작함 
  •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에는 한미 공군에 더해 미 해군 공중전력까지 참가
  •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 F-5, KA-1, KC-330과 미 공군의 F-16, MQ-9, KC-135, 미 해군의 EA-18G 등 80여 대의 공중전력이 동원
  • 또한 일부 한미 공중전력은 군산기지에 전개해 24시간 임무계획반(MPC)을 운용. 한미 임무요원들은 임무계획반에서 최신 전술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전시 작전·임무 수행 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
  • 한미 공군은 최신 전술 전기 절차를 심층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적용한 실전적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가상적기를 운용하는 가운데 방어제공(DCA), 공중대기항공차단(XINT), 항공차단(AI) 등 주요 임무를 실전적으로 수행

국방일보, 251103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51104/2/ATCE_CTGR_0010050000/view.do


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함, 5일 부산기지 입항…"연합방위태세 더욱 공고"

  •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CVN)이 5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함 
  • 해군은 "미국 해군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CVN) 등 제5항모강습단이 5일 군수적재 및 승조원 휴식 등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힘 
  • 입항 함정은 조지워싱턴함을 비롯해 순양함 로버트 스몰스, 이지스구축함인 밀리우스와 슈프 등 총 4척
  • 해군은 "제5항모강습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강조

뉴시스, 25110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05_0003390442


[한미 관세협상]

한·미 관세협상 문서화 어떻게…“30개 조항 긴 MOU, 팩트시트는 서너장”

  • 한·미 양국이 조만간 발표할 관세협상 결과 문서는 양해각서(MOU)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두 가지 형태로 공개됨 
  • MOU는 25~30개 조항으로 구성되고 팩트시트는 A4 용지 3~4장이 될 것으로 보임 
  • MOU에는 대미 투자 구조·분야, 자금 조달·배분 방식 등 투자와 관련된 전 부문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약관 서류처럼 세세한 내용들까지 규정한 형식
  • 조인트 팩트시트에는 관세와 직접 관련된 내용을 포함해 협상에서 합의한 내용 전반이 담길 것으로 보임 
  • 사실관계가 열거되는 수준으로, 공식 합의문이나 조약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한미 정상회담의 협의 내용을 문서화하는 것만으로도 향후 협상의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어 문안 하나하나를 치밀하게 조율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측 설명
  • 한편, 정상회담 후 양국 정부에서 다른 설명이 새어나오는 분야를 어떻게 조율할지도 관건.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정부는 대만에 비해 불리하지 않게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한 반면, 미국 러트닉 상무부장관은 '이번 합의는 반도체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 또한 농축수산물 시방 개방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는 "추가 개방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러트닉 장관은 "한국 시장이 100% 개방됐다"고 주장

경향신문, 251102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22246005

노컷뉴스, 251104 https://www.nocutnews.co.kr/news/6422688


‘팩트시트’ 안보 분야에 뭐가 담기나…한·미 동맹 현대화 방향성 제시

  • 한·미 양국이 조만간 발표할 정상회담 결과 문서인 안보 분야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는 국방비 증액과 핵추진 잠수함, 원자력 협정 개정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됨 
  •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는 양국이 논의해온 동맹 현대화의 초기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됨. 이는 ‘동맹국의 안보는 동맹국에 맡기고, 미국은 중국 견제와 본토 방어에 집중한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기조에 따른 것
  • 한국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까지 증액하는 방안과 미국산 무기 구매 내용,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원자력 협정 개정,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등이 담길 예정 

경향신문, 251102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21816001


<핵잠수함>

핵추진 잠수함·원자력 ‘디테일 싸움’…미 의회 문턱도 넘어야

  • 지난달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 추진과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 큰 틀에서 안보 분야 합의를 이룸. 이런 합의 내용들은 대부분 최종적으로는 미국 의회의 문턱을 넘어야 해 “협상은 이제부터”라는 평가
  •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정상회담에서 ‘핵잠수함 핵연료 공급’을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즉답 대신 ‘한국이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했다’고만 말한 점
  • 대통령실 쪽에선 “핵추진(잠수함)의 연료 관련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 승인만 있으면 되는 사항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으로 이미 정리됐다”며 문제없을 것이라고 강조함 
  • 외교가에서는 이런 내용이 반영된 팩트시트가 나온다고 해도, 큰 틀만 담기기 때문에 앞으로 갈 길이 만만치 않음 
  • 양국 당국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후속 협의에서 구체적인 ‘디테일’ 싸움을 새로 시작해야 함 

한겨레, 25110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227205.html


‘수심 낮은 한반도 수역에 적절?’…핵추진 잠수함 신중론 속 급류

  • 정부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핵추진 잠수함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군 내부에서조차 수심이 낮고 작전 반경이 좁은 한반도 수역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음 
  •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앞서 과연 이 잠수함이 국가안보에 필수적인지, 치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지적
  • 한국이 처한 위협의 성격과 내용을 분석한 뒤, 국방 전략을 세우고, 육해공군별로 특화된 전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무기체계 도입(군사력 건설)이 이뤄져야 하는데, ‘마차’(핵잠수함 도입)가 ‘말’(국방 전략) 앞에 놓인 형국

한겨레, 25110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26961.html


트럼프 “필리조선소서 韓핵잠 건조” 李 “한국 조선소도 훌륭”…줄다리기 예고

  •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비공개 발언에서 직접 필리조선소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거론함.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미 한국 핵잠을 미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것.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조선소도 훌륭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짐 
  • 정부 고위관계자는 “안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에는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을 건조한다는 식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조선업계 고위 관계자는 “미국에 핵잠 건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새로운 조선소를 만드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며 “여기에 한미 양국의 민감한 보안 규정, 양국 간 수출 승인, 잠수함 특화 전문 인력 확보 등 문제가 산적해 있다”고 우려함 

동아일보, 25110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1104/132696713/2


<미국산 무기 구매>

'36조원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에 담길 듯

  • 한국과 미국이 막판 조율 중인 한미정상회담 '합동 설명자료'(JFS·조인트 팩트시트)에 한국이 250억달러(약 36조원) 규모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짐 
  • 소식통은 "국방중기계획(2025∼2029년)에 반영된 방위력개선사업 중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게 될 사업의 규모가 대략 250억달러"라고 설명 
  • 미국 측에 제시한 구매 목록은 대체로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게 될 무기체계인 것으로 전해짐
  •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 지휘헬기-Ⅱ 사업(약 8천700억원) ▲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사업(약 3조3천억원) ▲ 해상작전헬기(3조원 이상) ▲ F-35A 2차 사업(약 4조5천억원) ▲ 항공통제기 2차 사업(약 3조원) ▲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약 8천억원) 등

연합뉴스, 251105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5052200504


한·중 정상회담에서 7개 MOU·계약 체결…온라인 사기 공동대응·통화스와프 연장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온라인 범죄 대응과 경제 협력 등 민생 분야의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양국 중앙은행 간 70조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도 연장
  •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 서비스 무역 교류·협력 강화 MOU, 실버경제 분야 MOU, 혁신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협력 MOU,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검역 요건 MOU도 교환함 
  • 한·중은 호혜적 협력 추진을 위한 장기적 방향을 설정하는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2026~2030) MOU’에도 합의함 
  • 양국 중앙은행 간에 5년 만기 70조원(약 4000억위안)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도 교환함 

경향신문, 251102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21437001


한·일 정상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만나 “한국과 일본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될 때”라고 밝힘 
  • 다카이치 총리도 “지금의 전략 환경 아래 일·한·미 간 공조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밝힘 
  • 양 정상은 이 대통령이 전임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넉 달 사이 세 차례 정상회담을 하며 복원한 한·일 간 셔틀외교를 유지·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 함 
  •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이후 한·일, 한·미·일 협력과 공조를 중시하는 태도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있음

경향신문, 251030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302217025


<북 소식>

김정은위원장, 11군단 지휘부 방문...특수작전역량 강화, 군사조직기구 대책 본격 검토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일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부대인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해 특수작전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침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전 군에 확대하기 위한 방침을 밝힘 
  • 특히 김 위원장은 △실제 싸울줄 아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 △적들이 두려워하는 군대로 만들기 위한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몇가지 중요과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중적 영웅주의가 전군에 일반화되게 하는 문제'를 강조
  • 군단 관하의 연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서는 "인민군부대 각급 정치일군들은 군인대중을 군사기술적 자질을 갖추기에 앞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고 인민을 알며 우리 군대의 명예를 지킬줄 아는 진짜배기 혁명가들로 키워야 한다"고 당부

통일뉴스, 251102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33


북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별세(97살)...김정은위원장 조문속 5일 국장으로

  • [노동신문]은 4일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음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알린다"고 당과 국무위원회,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로 발표한 부고를 전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일 새벽 1시 당정 주요 지도간부들과 함께 고 김영남 전 위원장의 영구가 안치되어 있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을 찾아 조문함 
  • 부고는 "김영남동지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깨끗한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혁명에 충실해온 빛나는 생애였다"고 하면서 "한생을 당의 위업을 받들고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성스러운 본분을 자그마한 손색없이 감당수행하며 겸손하면서도 위풍있고 청렴하고도 결백한 성품으로 하여 언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동지는 애국위업의 첫 세대 원로의 고결한 모습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함 
  • 한편, 정부는 김영남 북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부고를 접하고 4일 정동영 통일부장관 명의로 조의문을 발표함 

통일뉴스, 25110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58

통일뉴스, 25110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62


김정은위원장, 완공앞둔 평양외곽 강동군병원 시찰..."매해 20개 시군에 병원 건설할 것"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완공을 앞둔 평양 외곽 강동군병원을 방문해 입원실, 수술실, 의사실을 비롯한 병원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시공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병원의 전반적인 시공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된데 맞게 11월 중 의료설비들을 조립 및 전개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할 것을 지시하고 병원 운영준비에 필요한 여러 과제도 제시함 
  • 김 위원장은 "천사만사의 국사중에서도 모든 공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것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야 할 중대국사이라고, 따라서 보건혁명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은 부단히 확대심화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부터 우리 앞에 나선 보건분야 현대화계획사업의 중요목표는 매해 어김없이 20개 시, 군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힘 
  • 이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보건시설 건설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함 

통일뉴스, 251031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17


북, 12월 중순 당 13차 전원회의 소집...'당 9차대회 준비사업 등 의결' 

  • 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오는 12월 중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를 소집함 
  • 당 전원회의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 상황과 예산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2026년도 '투쟁'(사업)방향과 국가예산안을 정하며, 당 정치국 및 정치국 상무위원회, 당 비서, 당중앙군사위원회,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 등을 선출, 조직
  • 올해 마무리되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에 대한 총평가와 내년에 새로 수립될 5개년계획, 당 9차대회 준비 등 주요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
  • 한편, 2021년 1월 열린 제8차 당대회를 계기로 개정된 당규약에 따르면 조선로동당의 최고지도기관은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이며, 당 중앙위원회는 당대회와 당대회 사이 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함 

통일뉴스, 251101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931


북러 경제공동위 개최…"협력계획 이행방안 논의"

  • 북과 러시아가 평양에서 경제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협력계획 이행 방안을 논의함 
  • 양측은 회담에서 북러 간 합의된 "다방면적인 쌍무협력계획 이행을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론하고 회담의정서에 조인함 
  • 한편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방문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귀국함 
  • 최 외무상은 러시아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면담했으며 제3회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막심 리젠코프 벨라루스 외교부 장관과 회담

연합뉴스, 251101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1014400504


[국제]

美전략사령관 지명자 "러·중·북 맞서 美도 핵전력 현대화해야"

  • 리처드 코렐 미국 전략사령부(USSC) 사령관 지명자는 3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 북한이 핵전력을 확대하는 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실제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 
  •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역시 핵전력능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핵전력 현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힘 
  • 코렐 지명자는 특히 중국의 급속한 핵전력 현대화와 관련, "중국의 야심찬 핵전력 확대와 현대화, 다각화는 (미국으로서) 완전히 현대화되고 유연하며 전 영역을 포괄하는 전략적 억제력의 필요성을 더 높였다"고 평가함
  •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와 중국이 5년 뒤면 미국과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그러면서 "전쟁부(국방부)에 (다른 나라와) 동등한 기준으로 우리 핵무기 시험도 개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힘 

연합뉴스, 251031 https://www.yna.co.kr/view/AKR20251031000400071


美,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日에 전략폭격기 B-1B 4대 전진 배치

  • 28일 미 군사전문매체 '에어 앤드 스페이스 포시스'(AIR & SPACE FORCES)와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에 따르면 미 공군 글로벌타격사령부(AFGSC)는 텍사스주 다이스 기지에 소속된 4대의 B-1B 랜서 전략폭격기를 일본 아이모리현 미사와 미군기지에 지난 18일 배치했다고 밝힘 
  • 미 공군이 '전략폭격기 기동군'(BTF·Bomber Task Force)으로 일본 미사와 기지에 B-1B 폭격기를 배치한 것은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 미사와 기지는 미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민군 겸용 공군기지로, 한미일 연합훈련의 주요 거점이 되는 등 미 공군에겐 동북아 안보의 핵심축으로 간주돼왔음
  • 이곳은 서울을 비롯해 평양, 중국 베이징,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각각 1천400㎞ 이내의 거리에 있어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B-1B 폭격기는 1시간 이내에 출격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 

연합뉴스, 251028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8126500009


가자 휴전 뒤 학교∙은행 차츰 문 열지만…이스라엘 공습에 고통 여전

  • 전쟁 2년 동안 닫혀 있던 가자지구 학교와 은행이 휴전 이후 점차 문을 여는 등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불시에 재개되는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식량 부족으로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 
  • 하지만 휴전 후에도 불시에 재개되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가자지구 주민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고 가디언은 보도함 
  • 이스라엘 정부가 인질 주검 반환 지연을 이유로 가자지구에 반입돼야 할 구호물자 상당량을 막고 있는 상황도 지속되고 있음 
  • 1일 가자지구 당국은 휴전이 발효된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모두 3203대의 구호물자 트럭이 반입됐다고 밝힘. 이는 하루 145대꼴로, 최소 필요량인 하루 600대의 24%에 불과한 수치

한겨레, 25110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26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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