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4.27)

자주통일위원회
2022-04-26
조회수 76

<한 줄 브리핑>

  • 김정은 위원장, “지금 우리 무력은 그 어떤 싸움에도 자신 있게 준비되어 있다”
  • 北열병식, 최근 개발한 다양한 미사일 운용수단 등장…신형 SLBM도
  • 한미 국방부, 우주정책 공동연구 합의…동맹차원 우주위협 대처
  • 尹 “한미 실기동 훈련 이르면 올가을 재개… 쿼드 가입 긍정 검토”
  • 尹당선인 친서 日총리에 전달…"공동이익 노력 의견 모아"
  • 日, 한일정책협의단에 '발언자제' 이례적 요구…논란 소지
  • 사드 성능개량 성공과 사드 추가배치 대선공약
  • 美 블링컨 우크라 방문 다음날 러 "3차대전 위험 심각"
  • 러, '제재 앞장' 日에 잇단 경고…"미일 훈련 확대시 보복"


<뉴스>

김정은 위원장, “지금 우리 무력은 그 어떤 싸움에도 자신 있게 준비되어 있다”

  •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진행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주석단에 나와 핵무력 강화 계획과 함께 국가 근본이익을 침탈할 경우 핵무력의 실제 사용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힘. 
  • 또한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 것이다”라고 강조.
  • "힘과 힘이 치열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역설. 

통일뉴스, 220426 자주시보, 220426


北열병식, 최근 개발한 다양한 미사일 운용수단 등장…신형 SLBM도

  • 열병식에는 북이 최근 몇 년간 개발한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운용 수단이 종대별로 등장
  • 노동신문은 기계화종대와 최신형 전술미사일종대, 초대형 방사포종대, 전략미사일종대에 이어 지난달 24일 시험발사한 초대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 잇따라 광장을 행진했다고 전함.
  • 조선중앙통신은 입장 순서별 종대를 기술하면서 "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으로 적들이 손쓸 새 없이 침략전쟁 장비들을 초기에 풍비박산 낼 멸적의 기상을 안고 최신형 전술미사일종대들이…"이라고 소개하는 등 '최신', '첨단' 등의 표현을 강조함. 

연합뉴스, 220426


한미 국방부, 우주정책 공동연구 합의…동맹차원 우주위협 대처

  • 한미 국방부는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제18차 한미 국장급 국방우주협력회의(SCWG)에서 동맹차원의 우주정책 발전을 위한 우주정책 공동연구에 합의했다고 밝힘. 
  • 두 나라는 우주협력의 전략적 가치 달성과 공동의 우주역량 강화를 위해 ▲ 우주영역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위한 정보공유 ▲ 연습과 훈련 참여 등을 통한 우주전문 인력 양성 ▲ 상호운용성 향상을 통한 연합우주작전 수행능력 제고 등 국방우주 협력을 지속하기로 함. 
  • 한미 우주정책 공동연구는 2020년 2월 제14차 SCWG에서 한측이 처음 제안한 이후 2년간의 논의 끝에 이번 회의에서 최종 합의해 서명

연합뉴스, 220426


尹 “한미 실기동 훈련 이르면 올가을 재개… 쿼드 가입 긍정 검토”

  • 윤석열 당선인은 지난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인터뷰에서 북 억지력 강화를 강조하며 이르면 올해 가을 한미 연합훈련의 야외 실기동 훈련을 올 가을이나 내년 봄 재개하겠다고 밝힘. 
  • 또한 일본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며 중국을 겨냥한 ‘쿼드(QUAD)’ 가입 초청을 받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함. 
  • 다음 달 방한할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과거사, 수출 규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할 뜻도 밝혔다고 WSJ가 전함. 

동아일보, 220426


尹당선인 친서 日총리에 전달…"공동이익 노력 의견 모아"

  • 정책협의단은 기시다 총리 25분간 면담을 진행했으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함. 
  • 정진석 부의장은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 계승에 日총리도 공감"했다고 밝혔으며  "정상의 취임식 참석은 관례에 따라 일본이 결정할 문제로 취임식 초청은 없었다"고 밝힘. 
  • 정 부의장은 강제징용 관련 "모든 당사자가 수용 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해 외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관련 "2015년 위안부 합의 정신에 따라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상처 치유 정신에 따라 양국 해법을 마련하는 외교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고 전함.  
  • 기시다 총리는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가 위협받고 있는 현재 국제정세에서 한일, 한미일 3국의 전략적 제휴가 이렇게 필요한 때가 없었으며 한일관계 개선은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힘

연합뉴스, 220426


日, 한일정책협의단에 '발언자제' 이례적 요구…논란 소지

  • 한일정책협의단이 기시다총리와의 만남 이후 장소를 옮겨 한국 언론에만 면담내용을 설명함. 
  • 대표단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측이 총리관저 로비에서 기자들에게 설명하지 말 것을 면담에 앞서 강력하게 요구함. 일본 정부는 이번 대표단과의 만남에 관한 내용을 알리는 데 소극적인 상황. 
  • 25일 교도통신은 역사 문제에 관해 일본 측에서 '한국이 해결된 일을 다시 문제 삼았다'는 주장이 나왔던 것을 거론하면서 "한일 역사 문제에서 윤석열 차기 대통령이 성과를 낸다는 보증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기시다 정권 내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음.  

연합뉴스, 220426

기시다 총리의 윤석열 정권 기강잡기일까?  


사드 성능개량 성공과 사드 추가배치 대선공약

  • 미국, 레이더와 발사대 70여km 떨어진 상태서 사드 원격발사를 성공함. 이를 주한미군 사드기지에 적용하면 성주 기지 레이더로 70여km쯤 떨어진 발사대 미사일을 원격발사 할 수 있다는 이야기. 
  • 원격발사 거리가 70여㎞ 수준이지만 100~200㎞ 이상으로 늘리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성주 기지 사드 레이더로 오산·평택 기지나 그 북쪽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의 미사일을 쏠 수 있게 되는 것. 
  • 이는 사드 레이더를 추가도입하지 않고도 발사대만 추가도입하거나 성주에 배치돼 있는 발사대 6기중 일부를 이동배치해 수도권 사드 방어를 할 수 있다는 말. 
  • 한·미 양국군은 사드 1개 포대(발사대 6기, 미사일 48발 이상)외에 상당한 수량의 패트리엇 미사일을 보유, 운용 중. 

조선일보, 220426


美 블링컨 우크라 방문 다음날 러 "3차대전 위험 심각"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5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등 미국 최고위 인사들의 전날 우크라이나 방문을 두고 "현재 핵전쟁 위험은 실재하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서방을 겨냥해 "이런 위험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려는 세력이 많아서 안타깝다"고 지적함. 
  •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 지원과 관련해 "사실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참여한 것"이라고 밝힘.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다고도 비판하며 "그는 협상하는 척만 한다. 그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모순이 수두룩하다. 매우 훌륭한 연기자"라고 지적. 

연합뉴스, 220426


러, '제재 앞장' 日에 잇단 경고…"미일 훈련 확대시 보복"

  •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은 26일 미·일의 해군 연합훈련의 규모를 확대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함. 
  • 마르굴로프 차관은 러시아 국경 인근에서 진행되는 미·일 해상 훈련 탓에 이 지역 긴장이 고조하고 있으며 러시아 안보를 위협한다고 밝힘. 
  • 그는 "우리는 일본의 이런 행위들을 우리 안보에 위협으로 간주한다"며 "우리는 외교적 채널을 통해 일본에 직접적으로 경고했고 훈련 확대시 러시아가 보복 조치를 할 것이라는 점을 일본은 알아야 할 것"이라고 전함. 

연합뉴스,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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