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브리핑>
- 북, 美 3번째 '무폭발 임계이하 핵실험'은 '핵위협'..'강력한 억제행동' 경고
- 한미,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방위비협상 2차 회의
- 러 외무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 HDC현산이 매입한 주한미군 기지서 오염물질... 법원 "정부가 배상하라"
- "日중학교 역사·사회교과서 3분의 1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교재
<활동보고>
[활동보고] 12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2차 협상에 즈음한 공동 기자회견
▫️일시 : 2024년 5월 21일(화) 오전8시 20분
▫️장소 : 한국국방연구원 앞
12차 한미 주한미군 주둔비(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간 2차 협상이 오늘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6.15남측위 등 151개 연명 단체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및 협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주권을 훼손하는 굴욕적인 동맹정책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합리적인 분담’을 운운하며 인상을 기정사실화 할 것이 아니라, 굴욕적인 협상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미국 패권 위한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 및 증액을 반대한다! 🔥
정부는 굴욕 협상 중단하고, 분담금 특별협정 폐기하라! 🔥
🔖 자세한 내용은 6.15남측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1369
<뉴스>
북, 美 3번째 '무폭발 임계이하 핵실험'은 '핵위협'..'강력한 억제행동' 경고
- 북이 최근 미국이 진행한 '임계이하 핵실험'이 지구적 안보환경을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라며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강력학 억제행동'을 경고함.
- 또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시험을 진행한 세계유일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전쟁위협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함.
- 미국은 지난 14일 네바다주 소재 지하 연구시설에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이후 3번째, 역대 34번째로 '임계이하 핵실험'을 실시한 바 있음.
통일뉴스, 240520
한미,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방위비협상 2차 회의
- 21일 2026년 이후 적용될 주한미군 주둔비를 결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진행됨.
- 지난달 23~25일 하와이에서 1차 회의가 개최됐음.
KBS, 240521
러 외무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 미국과 그 동맹들이 한반도 상황을 무력 충돌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 이어 "북은 미국과 그의 지역 동맹들이 상황을 격화시켜 과열 국면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발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전함.
- 스푸트니크 통신은 한미 양자 군사 훈련, 일본이나 호주가 참여하는 확대 훈련 등 여러 종류의 군사 훈련이 이러한 도발행동에 포함된다고 설명함.
연합뉴스, 240521
HDC현산이 매입한 주한미군 기지서 오염물질... 법원 "정부가 배상하라"
-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정부로부터 매입한 의정부 주한미군 기지 토질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검출되자, 정부가 93억원을 배상해야 된다는 판결이 나옴
- 해당 장소는 의정부시에 있던 캠프 라과디아 기지로 사용되던 부지
- 당시에도 TPH(석유계총탄화수소)·BTEX(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니켈·아연 등이 우려기준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고 정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토양정화 작업을 진행함
- 이후 현산이 주상복합을 짓고 분양하려다 오염물질들이 검출되면서 93억여원을 들여 정화작업을 한 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함.
법률방송뉴스, 240521
"日중학교 역사·사회교과서 3분의 1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교재
- 일본의 시민단체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21'은 내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역사 공민 교과서 중 3분의 1에 대해 "아이들에게 건네고 싶지 않은 '위험한 교과서'"라고 비판함.
- 공민은 일본의 헌법과 정치, 경제 등을 다룬 일반사회 과목.
- 또한 레이와서적의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함.
-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레이와서적 엯사 교과서는 일본사를 전반적으로 미화하고 일제 식민지 확대와 태평양전쟁 등 가해 역사는 축소한 것으로 알려짐.
- 이 교과서를 쓴 다케다 쓰네야스는 메이지 왕 고손자이자 보수 논객임.
연합뉴스, 240521
<한 줄 브리핑>
<활동보고>
[활동보고] 12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2차 협상에 즈음한 공동 기자회견
▫️일시 : 2024년 5월 21일(화) 오전8시 20분
▫️장소 : 한국국방연구원 앞
12차 한미 주한미군 주둔비(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간 2차 협상이 오늘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6.15남측위 등 151개 연명 단체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및 협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주권을 훼손하는 굴욕적인 동맹정책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합리적인 분담’을 운운하며 인상을 기정사실화 할 것이 아니라, 굴욕적인 협상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미국 패권 위한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 및 증액을 반대한다! 🔥
정부는 굴욕 협상 중단하고, 분담금 특별협정 폐기하라! 🔥
🔖 자세한 내용은 6.15남측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1369
<뉴스>
북, 美 3번째 '무폭발 임계이하 핵실험'은 '핵위협'..'강력한 억제행동' 경고
통일뉴스, 240520
한미,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방위비협상 2차 회의
KBS, 240521
러 외무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연합뉴스, 240521
HDC현산이 매입한 주한미군 기지서 오염물질... 법원 "정부가 배상하라"
법률방송뉴스, 240521
"日중학교 역사·사회교과서 3분의 1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교재
연합뉴스, 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