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3.02)

자주통일위원회
2022-03-01
조회수 243

<한 줄 브리핑>

  • 북, 3·1절에 국방력강화 의지…"침략자에 무장으로 맞서야"
  •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정찰위성 개발 위한 중요시험"
  • 북, 유엔서 "유엔사 해체해야…이름 도용한 미군사령부"
  • 北외무성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은 대결문서…중국 억제 일관"
  • 문 대통령, “패권적 국제질서 거부한 3·1정신” 강조
  • 안보리, 北 탄도미사일 발사 논의…한국도 규탄성명 동참
  • L-SAM '24년 개발 완료…"L-SAMⅡ '2020년대 후반 배치"
  • 中왕이, 정의용에 “대중 우호정책 높이 평가, 순조로운 대선 기원”


<현장소식>

“지금의 3.1운동은 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것”

  •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해 시민단체들이 1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인근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식민지배 사죄 배상! 동아시아 평화실현! 3.1운동 103주년 기념 민족자주대회(이하 민족자주대회)’를 개최
  • 민족자주대회 참가자들은 “우리의 해방은 아직 미완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과 역사 정의를 위해 쉼 없이 싸워왔다. 오늘 우리의 싸움이 3.1운동처럼 다른 미래를 만들 것”이라는 결의를 다짐. 
  • 김재하 상임대표는 "103년 전 자주독립을 외쳤던 정신은 한미일 동맹을 막아야 한다,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 일제가 이 땅을 조선총독부를 통해 통치했다면 지금은 이 땅을 미국이 한미동맹으로 족쇄를 채우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거의 예속화해 103년이나 마찬가지이다. 103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반대했다면 지금은 미 제국주의에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

자주시보, 220301


<뉴스>

북, 3·1절에 국방력강화 의지…"침략자에 무장으로 맞서야"

  • 통일의메아리는  "3·1 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탁월한 수령의 영도를 받아야만 승리할 수 있으며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진리를 피의 교훈으로 새겨줬다"고 강조함. 
  • 특히 "우리 인민은 희생을 무릅쓰고 과감히 투쟁했으나 적들의 야만적 탄압을 이겨내지 못했다"면서 강력한 무장력을 갖추는 것이 승리의 관건임을 거듭 부각함. 
  • 아울러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진 등 역사 왜곡 행태에도 비난함. 

연합뉴스, 220301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정찰위성 개발 위한 중요시험"

  •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함. 
  • 이번 시험을 통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 특정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촬영을 진행해 고분해능 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 자세조종장치들의 특성 및 동작정확성을 확증했다"고 통신은 전함. 
  • 준중거리 탄도 로켓에 정찰위성에 탑재할 정찰카메라를 달아 지상을 촬영하는 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관측됨. 

연합뉴스, 220228


북, 유엔서 "유엔사 해체해야…이름 도용한 미군사령부"

  • 북 외무성에 따르면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가 지난 22일 유엔헌장 및 기구 역할 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연설에서 "미국이 유엔 이름을 도용해 유엔사를 제멋대로 만들었다"며 "위원회가 남조선 주둔 유엔군사령부와 같은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비법적 기구를 해체하는 데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밝힘. 
  • 김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소위 '이중기준' 철폐도 주장함. 
  • 북의 국방력 강화 조치가 "주변 나라와 지역 안전에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며 "안보리가 미국의 대조선 적대행위를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만 사사건건 문제시하는 것은 이중기준의 극치"라고 불만을 보임. 

연합뉴스, 220228


北외무성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은 대결문서…중국 억제 일관"

  • 북 외무성은 "바이든 행정부는 인디아태평양 전략의 기본 목적이 중국의 팽창을 억제하는 데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시사했다"고 밝힘. 
  • 철두철미 대중국 억제로 일관된 대결 문서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미국의 속셈이 담겨있다고 주장. 
  • 외무성은 "패권적 지위 유지를 위해 특정 국가를 표적으로 삼고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의 행위는 지역과 세계에 항시적 불안정을 몰아오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화근"이라고 맹비난함.

연합뉴스, 220228


문 대통령, “패권적 국제질서 거부한 3·1정신” 강조

  •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 독립운동의 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강대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
  • 문 대통령은 “우리가 더 강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한반도 평화"라며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대화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촉구
  •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한때 불행했던 과거의 역사’를 딛고 미래를 향해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일본은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 앞에서 겸허해야 한다”고 밝힘

통일뉴스, 220301


안보리, 北 탄도미사일 발사 논의…한국도 규탄성명 동참

  •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11개국은북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함. 

연합뉴스, 220301


L-SAM '24년 개발 완료…"L-SAMⅡ '2020년대 후반 배치"

  • 군이 개발 중인 장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 L-SAM(Long range Surface to Air Missile)이 2024년께 개발 완료됨 
  • L-SAM보다 더 높은 영역을 방어하는 L-SAMⅡ는 2020년대 후반에 배치될 예정
  • L-SAM은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장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로, 고도 50~60㎞에서 적 탄도미사일과 항공기를 요격하는 무기체계임. 
  • L-SAM과 L-SAMⅡ가 배치되면 주한미군 사드와 함께 고고도 미사일 방어를 담당함.

뉴시스, 220228


中왕이, 정의용에 “대중 우호정책 높이 평가, 순조로운 대선 기원”

  •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정의용 외교부장관과의 화상통화에서 한국 정부의 대중 우호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오는 9일 대통령 선거를 순조롭게 치르길 기원한다고 밝힘. 
  • 왕 부장은 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 양국의 공동 이익이 있다”며 “중국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위해 계속해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 이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북한의 합리적 관심사를 해결하는 데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함.

국민일보 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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