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3.04)

자주통일위원회
2022-03-03
조회수 242


<한 줄 브리핑>


  • 북, 日방위력 강화 비난…"국제사회 일본에 경계심 가져야"
  •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3월에 한다더니.. 일정 조율 '실패'
  • 대선 D-7, 美정찰기 한반도 연쇄 출격
  • 우크라 놓고 갈라진 남북…"러 침공 강력규탄"vs"美패권정책 탓"


<현장소식>

“이젠 유권자의 시간...전쟁·대결 선동정치에 제동 걸어야”

  • 종교.시민사회 대표 456명이 3일 오전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시국선언을 함
  • 이들은 △공존과 존중 언행일치, △남북공동선언과 합의의 계승과 실현, △군비경쟁의 악순환을 끊고 종전과 평화협정으로 나아갈 것, △평화와 주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외교와 불평등한 대외관계 개선 등을 담은 ‘평화통일요구안’을 보내 이재명, 심상정, 김재연 후보 등에게서 답변을 받았다고 알림
  •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에서 아무런 답변도 보내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밝힘

통일뉴스, 220303


“청년학생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표하겠다”

  • 6.15남측위 청년학생본부는 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0대 대선 평화통일 정책질의 결과발표 및 평화통일 정책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함
  • 청년학생들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민족자주의 입장을 철저히 세우고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실천할 것,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대북적대행위를 전면 중단할 것, △국방예산을 삭감하고 민생예산을 확충할 것, △개성공단을 즉각 재개하고 남북경제협력을 활성화할 것,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 민간교류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청년학생들은 평화와 통일, 민족자주에 투표할 것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20303


<뉴스>

북, 日방위력 강화 비난…"국제사회 일본에 경계심 가져야"

  • 북이 일본의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추진을 날로 팽창되는 재침야욕의 분출이라고 비난하며 국제사회가 일본에 대한 경계를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
  •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는 유사시 적국을 원거리에서 선제 타격할 수단을 보유하겠다는 것으로, 분쟁 해결 수단으로 전쟁을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전력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된 현행 일본 헌법에 근거한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에 배치된다는 논란이 되고 있음 

연합뉴스, 220303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3월에 한다더니.. 일정 조율 '실패'

  • 이달 초 개최를 목표로 추진해오던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이 연기됨
  • 국방부 당국자는 "서로 일정에 대한 최종 조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힘

뉴스1, 220303


대선 D-7, 美정찰기 한반도 연쇄 출격

  • 2일 오전부턴 북한 탄도미사일 활동 탐지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미군 정찰기들으 한반도와 그 주변 상공에 연이어 출격함
  • 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미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볼'은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주일미군 가데나 기지를 떠나 오후까지 독도 인근 동해 상공에서 장시간 머물렀음
  • 또 미 해군의 신호정보(SIGINT) 수집 정찰기 EP-3E '애리스'도 이날 수도권에 인접한 서해와 강원도 상공을 동서 방향으로 왕복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파악됨

뉴스1, 220302


우크라 놓고 갈라진 남북…"러 침공 강력규탄"vs"美패권정책 탓"

  • 남북이 유엔긴급특별총회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상반된 입장을 냈음
  • 한국은 러시아에 책임을 돌리며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함
  • 그러나 북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향한 고압적이고 독단적인 태도에 심취한 미국과 서방의 패권 정책에 있다"고 밝힘
  • 이어 "우리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의 주권과 영토보전이 국제 평화와 안보라는 구실 하에 어떻게 미국과 서방에 의해 침해됐는지를 분명히 기억한다"면서 "이들 국가를 파괴한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선 주권과 영토보전을 존중하라고 말한다"고 지적함

연합뉴스,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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