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4.02.28)

자주통일위원회
2024-02-28
조회수 359



<한 줄 브리핑>

  • 평양주재 서방 대사관 재가동 하나
  • 강제동원 유족, 日기업 찾아 "사죄 배상하라"…기업 "이미 해결"
  • 후쿠시마원전 목재소각설비서 원인모를 수증기…"화재는 아닌듯"
  • 젤렌스키 "유럽이 약속한 포탄 30%밖에 못받아"…미 지원 호소
  • 이·하마스 접점 찾았나…바이든 "내주 휴전 기대" 공개 압박
  • "팔레스타인에 자유" 외치며 분신한 미군 사망…美국방부 "비극"


<활동보고>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한미연합전쟁연습 ‘프리덤 실드’가 한반도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4월 초까지 한미연합상륙훈련과 연합특수작전훈련 등 20여개의 야외기동훈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한미연합군사연습과 대북전단살포 등 군사적 충돌을 부를 수 있는 모든 적대행동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대통령실앞(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종교 시민사회 대표들의 평화 호소와 함께 민통선 내의 주민이 직접 그 불안감과 군사훈련 중단에 대해 호소하였습니다.


🔥한미연합군사연습중단 전국평화행동 계획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69


🔖 보도자료와 사진은 615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1362


🔖사진보기

https://i615.net/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84


<뉴스>

평양주재 서방 대사관 재가동 하나 

  • 북 주재 중국 대사관이 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이 북 외무성 초청으로 방북했다고 공개함
  • 지난 2020년 1월 이후 서방 외교관의 방북 소식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
  • 독일뿐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들도 방북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짐.

연합뉴스, 240227


강제동원 유족, 日기업 찾아 "사죄 배상하라"…기업 "이미 해결"

  • 강제동원 피해자의 남편인 김명배씨가 27일 일본 후지코시 주주총회장을 찾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이 이 땅에서 배고픔과 고된 노동의 나날을 보낸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라고 밝힘
  • 지난 25일 후지코시에 강제 동원 배상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는 "한국 재단이 대신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해도 나는 그런 돈을 받지 않겠다"고 강조함.
  • 대법원 판결에 대해 한국 정부는 행정안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대신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
  • 이에 대해 김씨는 후지코시가 직접 사죄와 배상에 나설 것을 요구함.
  • 후지코시와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문제가 해결됐다는 입장.

연합뉴스, 240227


후쿠시마원전 목재소각설비서 원인모를 수증기…"화재는 아닌듯"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내 목재 소각설비에서 지난 22일 이후 잇따라 수증기가 발생함
  •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기온 차에 따라 목재에서 수증기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중
  • 한편 도쿄전력은 28일부터 17일간 오염수 7천800t을 원전 앞바다에 방류할 예정.

연합뉴스, 240227


젤렌스키 "유럽이 약속한 포탄 30%밖에 못받아"…미 지원 호소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EU가 지원하기로 약속한 155㎜ 포탄 물량의 절반 이상을 아직 인도받지 못했다며 지원을 호소함.
  • 그는 전날 미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지원을 반대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함.

연합뉴스, 240227


이·하마스 접점 찾았나…바이든 "내주 휴전 기대" 공개 압박

  • 미 CNN은 26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주요 요구사항을 완화했다고 보도함.
  • 하마스는 '이스라엘 완전 철군'등 핵심 요구 사항을 일부 철회했고 이스라엘은 장기 복역 중인 유명 팔레스타인 수감자도 석방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전해짐.
  • 앞서 하마스는 살인죄 등으로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하고 영구 휴전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으나 이스라엘이 이를 거부하면서 협상은 한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음
  •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휴전에 대해 "이번 주말 초나 주말 늦게쯤으로 희망한다"며 압박함.
  • 미국과 주변 아랍국가들은 다음 달 10일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까지 합의를 중재해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2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파 침공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함.

연합뉴스, 240227


"팔레스타인에 자유" 외치며 분신한 미군 사망…美국방부 "비극"

  •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및 이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항의한 미군이 사망했다고 전해짐.
  • 그는 분신하기 전 "나는 더 이상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의 공범이 되지 않겠다"라고 말 함

연합뉴스,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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