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브리핑>
- 북, “미국이 우주를 군사화”…정찰위성 계획대로 발사할 것
-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생산계획 어김없이 수행"
- 군부독재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
-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총사령관 "최소 3곳서 후퇴"
-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 '전쟁지속계획' 승인
- 美, 우크라에 8조원 무기 지원 추가 발표…"지원 속도 높일 것"
- 美 반전시위 계속…일부 대학은 '반유대주의' 이유로 강제 해산
<활동보고>
[1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1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이 개최되었습니다.
사드 알박기 이후 한반도를 자신들의 전쟁기지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미국,
여기에 편승해 전쟁을 조장하고 민생은 나몰라라 하는 윤석열 정부 반드시 끝장냅시다!
<뉴스>
북, “미국이 우주를 군사화”…정찰위성 계획대로 발사할 것
- 북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27일 미국이 우주를 군사화 하고 있다고 규탄함
- 최근 스티븐 와이팅 미 우주사령관이 북의 우주발사체와 미사일 발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음.
- 이에 대해 "정당한 우주 개발 권리와 합법적인 자위권을 전면 부정"한다면서 미국은 "군사적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규탄한 것.
- 또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북을 겨냥한 한미 합동우주작전훈련을 언급하며 "실제적인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게속 높아가고 있다"고 경고함.
자주시보, 240428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생산계획 어김없이 수행"
-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240mm 방사포 포탄의 검수사격 시험을 참관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240mm 방사포 무기체계는 우리 군대 포병역량 강화에서 전략적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밝힘
- 북은 지난 2월 국방과학원이 유도 기능을 갖춘 신형 240mm 방사포 포탄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음.
연합뉴스, 240426
군부독재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
- 22대 총선에서 여당의 구호는 '운동권 청산' 이었음.
- 민주유공자법 반대에도 국가보안법을 핑계로 대고 있음.
-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국가유공자 선정이 우려된다는 것을 반대 이유로 내세움
- 그러나 과거 독재정권에서 민주화 세력을 빨갱이로 몰아세우며 국가보안법 혐의로 탄압했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것.
- 정부 여당은 지금까지도 국가보안법으로 민주화 세력을 괴롭히고 있음.
민플러스, 240426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총사령관 "최소 3곳서 후퇴"
- 28일 우크라이나는 "동부 전선의 상황이 악화됐다"며 최소 3곳에서 인근으로 후퇴했다고 밝힘.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방 도시인 차시브 야르, 아브디브나를 중심으로 공세를 강화했기 때문.
-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아브디브카에서 북쪽으로 약 10㎞ 떨어진 노보바흐무티브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연합뉴스, 240429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 '전쟁지속계획' 승인
- 이스라엘군이 28일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전투 계획을 승인함.
- 작전 계획 승인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지상전 개시를 앞두고 이뤄짐.
- 라파에는 140만명의 피란민이 몰려 있음.
연합뉴스, 240428
美, 우크라에 8조원 무기 지원 추가 발표…"지원 속도 높일 것"
- 26일 우크라이나 국방연락그룹(UDCG) 화상 회의가 개최됨.
- 회의 이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60억달러(약 8조2천억원) 규모의 무기를 지원한다고 밝힘
- 여기에는 패트리엇 미사일,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첨단지대공미사일시스템(NASAMS)용 미사일 등이 포함된다고 밝힘
- 앞서 미국은 24일 미 의회가 통과시킨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으로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무기와 장비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연합뉴스, 240427
美 반전시위 계속…일부 대학은 '반유대주의' 이유로 강제 해산
- 미국 여러 대학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반전시위가 계속되고 있음.
- 일부 대학은 '시위대가 반유대주의를 조장한다'며 공권력을 동원해 강제 해산함.
- 시위가 번진 것은 컬럼비아대학이 지난 18일 학생 100여명을 연행한데 반발 분위기가 확산된 것이 큰 영향을 줌.
- 학생들은 대체로 학교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기업들과 거리를 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연합뉴스, 240428
<한 줄 브리핑>
<활동보고>
[1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1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이 개최되었습니다.
사드 알박기 이후 한반도를 자신들의 전쟁기지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미국,
여기에 편승해 전쟁을 조장하고 민생은 나몰라라 하는 윤석열 정부 반드시 끝장냅시다!
<뉴스>
북, “미국이 우주를 군사화”…정찰위성 계획대로 발사할 것
자주시보, 240428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생산계획 어김없이 수행"
연합뉴스, 240426
군부독재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
민플러스, 240426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총사령관 "최소 3곳서 후퇴"
연합뉴스, 240429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 '전쟁지속계획' 승인
연합뉴스, 240428
美, 우크라에 8조원 무기 지원 추가 발표…"지원 속도 높일 것"
연합뉴스, 240427
美 반전시위 계속…일부 대학은 '반유대주의' 이유로 강제 해산
연합뉴스, 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