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2.04.01)

자주통일위원회
2022-04-01
조회수 456

<한 줄 브리핑>

  • 북, 주체사상 내세워 '자위국방' 강조…"침략책동 물리쳐야"
  • 북, 당 선전부문 일꾼강습회 폐강.. 김정은 총비서 서한 연구
  • 한·미 '작전계획 5015' 대체할 새 작계 구체적 밑그림 합의했다
  • 외교부, ‘한일 간 군사협력은 불가, 안보협력은 중요’
  • 한미일 합참의장 "3국 긴밀공조·협력 중요"
  • 광복회, 日교과서 검정에 "독도영유권 주장·역사왜곡 강력규탄"
  • 중 외교부, “강제징용은 일본이 저지른 반인도적 범죄”
  • 이란 미국 추가 제재에 "악의적 행동…실패한 정책 고수"


<뉴스>

북, 주체사상 내세워 '자위국방' 강조…"침략책동 물리쳐야"

  •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집필한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소개하며 자위국방 강화 필요성을 강조함 
  • 신문은 주체사상에서 강조된 자위국방을 실현함으로써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 수 있게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놨다"고 밝힘.
  • 또 "당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강위력하고 현대적인 장비들을 갖춘 혁명무력이 있다"면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신성한 우리 국가를 절대로 넘볼 수 없으며 조선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강조함.

연합뉴스, 220331


북, 당 선전부문 일꾼강습회 폐강.. 김정은 총비서 서한 연구

  •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 일꾼강습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에 폐강됐다고 보도. 
  • 통신은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 있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겨 안았으며 혁명실천의 요구와 사람들의 의식수준, 심리변화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터득하고 경험과 교훈을 서로 나누었다”고 밝힘

통일뉴스, 220331


한·미 '작전계획 5015' 대체할 새 작계 구체적 밑그림 합의했다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군당국이 양자회담을 진행, 새로운 전략기획지침(SPG)에 따라 발전시킨 전략기획지시(SPD)에 서명했다고 밝힘. 
  • SPG는 작계 수정 보완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작계 수정은 통상 SPG 승인→SPD 합의→작계 작성 순서로 진행됨. 
  • SPD는 한·미가 한반도에서 취해야 할 군사적 지향점과 북이 핵·미사일 공격을 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방향을 명시한 문건
  • 한미가 새롭게 작성할 작계에는 북의 강화된 핵·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 개발과 관련한 시나리오별·단계별 대응계획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되며 작업에는 1~2년 정도가 걸릴 전망.

경향신문, 220331 매일경제, 220331


외교부, ‘한일 간 군사협력은 불가, 안보협력은 중요’

  • 외교부는 한미일 3국 군사훈련을 한반도 수역에서 하자는 제안에 한국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질문에 "한일 간 군사협력은 양국 간 신뢰회복과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는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힘. 
  • 대변인은 “우리의 유일한 군사동맹은 미국”이라며 “다만,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대응을 위한 한·미·일 3국 간 안보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공유하고 있다”고 답함. 
  • 윤석열 당선인 측은 “한미일 공동군사훈련은 한미일 안보협력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며, 공동군사훈련이라고 하면 안보협력이 아닌 군사훈련 단계에 들어가는 거다”라며 “새 정부에서는 한미일 간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안보협력을 이뤄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까”라고 답함.

통일뉴스, 220331


한미일 합참의장 "3국 긴밀공조·협력 중요"

  •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를 진행함. 3국 합참의장 회의는 2010년부터 화상·대면으로 매년 1∼2회씩 개최되고 있음. 
  •  3국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한반도 및 역내 안보상황, 역내 안보도전,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확고한 공약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미일 3국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으로 역내 안보를 공고히 해나가는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힘. 
  • 또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고 안보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다자 협력 및 훈련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를 위한 3국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해짐. 

연합뉴스, 220331


광복회, 日교과서 검정에 "독도영유권 주장·역사왜곡 강력규탄"

  • 광복회는 30일 일본이 역사를 왜곡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과거 영토침략의 제국주의 발상에서 한 걸음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며 강력히 규탄함
  • 이어 "3·1운동 선열들의 강력한 독립 의지를 담아 일본의 가증스러운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에 우리 국민과 함께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힘

연합뉴스, 220330


중 외교부, “강제징용은 일본이 저지른 반인도적 범죄”

  • 중국 외교부는 “강제징용은 일본 군국주의의 대외침략이 확대되던 시기에 저지른 심각한 반인도적 범죄”라며 “이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역사적 사실로서 확고한 증거가 산처럼 쌓여 결코 고칠 수 없다”고 강조함 
  • “교과서 검정에서 말장난으로 사실을 흐리고 역사의 죄책을 희석하고 회피하는 것은 침략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해왔던 일본의 상투적 술책”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20331


이란 미국 추가 제재에 "악의적 행동…실패한 정책 고수"

  •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회담에 참여 중인 이란이 미국의 추가 제재와 관련해 악의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함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전날 이란의 혁명수비대 산하 기관에 탄도미사일 발사체 물질을 보급한 핵심 인사를 비롯해 4개의 업체에 대해 제재를 가함
  •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회담은 혁명수비대의 외국 테러조직(FTO) 지정 철회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음

연합뉴스, 220331

0 0


Tel. 02-6408-0157   |  jinbocorea2007@gmail.com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