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뉴스>
- 김여정 부부장, “안보 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로’”
- 통일부, "북 위협과 비방은 체제 전복 전술 일환"
- 한미, 새해 첫 연합훈련 실시…미 정찰기 한반도 전개.. 해군 동서남해 해상사격 실시
- 북, "망동 그대로 두고는 평화 이룰 수 없다"...한국군 새해 군사훈련 맹비난
- 한미일 안보차장, '북-러 군사협력' 문제 적극 대처‥"안보리 결의 위반"
- 새해 첫 나토 軍수뇌부 회의 韓합참차장 참석…인태 4개국 초청
- 미 국무부, “북과의 대화 환영”
- 신원식 장관, 의원시절 육성으로 “독도 영유권 분쟁 있다”
- ‘재판거래’ 부인하는 조태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 새해 벽두 남중국해 '긴장'…미·필리핀 vs 중국, 나란히 순찰
-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다음주 ICJ 공청회서 심사한다
- 레바논 폭격에 이란 폭탄테러까지…'일촉즉발' 중동 확전 향하나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문익환30주기 기념문화제>
‘벽을 문으로 알고 박차고 나가’
분열과 갈등으로 전세계가 고통하는 이 시대에 문익환 목사와 민주열사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뜻을 기억합니다.
민주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낸 문목사님의 30주기를 함께 기억하고 새로운 다짐의 길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4년 1월 13일(토) 13시 30분
장소: 마석모란공원 통일동산, 주차장
* 행사 당일 종로5가에서 셔틀버스 운영예정입니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4VzoKR4QaLxwZ461A
❗️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위원회 기념위원 함께 해주세요!
- 신청 방법(구글폼 작성 후 계좌입금) : https://forms.gle/n2GMUs2LYxGJAL8g7
관련기사 “민주‧인권, 평화‧통일 희망품는 공동체 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6차 긴급행동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하라!
일시 : 2024. 01. 07. (일) 14시 장소 :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서울 중구 무교로 32)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새해 첫날에도 가자지구에는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1월 3일 기준 사망자 수만 약 2만 3천 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이 수 개월 동안 더 이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나아가 레바논 베이루트까지 공습하여 확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2024년 1월 7일(일), 올해 첫 집회와 행진을 개최하여 팔레스타인을 향한 연대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모아낼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뉴스>
김여정 부부장, “안보 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로’”
- 김여정 조선로동당 부부장이 지난 2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지금 조선반도의 안보형세가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매우 위태롭게 되고, 안보 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로’”라고 비꼬음
- 또한 “우리에게는 자위적이며 당위적인 불가항력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단단히 ‘공헌’한 ‘특등공신’으로 ‘찬양’받게 되어있다”며 미국의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을 끌어들인 덕에 명분 당당하고 실효성 있게 자기의 군사력을 고도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전함
- 김 부부장은 “자기의 행동, 내뱉는 언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지조차 아무런 걱정이 없는 ‘용감한 대통령’이 출현한 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어떨는지, 아무튼 우리에게는 더없는 호기”라면서, “나는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국가의 군사적 강세의 비약적 상승을 위해 계속 ‘특색있는 기여’를 하겠다는데 대해 쌍수를 들어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라고 밝힘
민플러스, 240104
통일부, "북 위협과 비방은 체제 전복 전술 일환"
- 북이 최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위협과 비방을 하는 것은 한반도 긴장조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들려는 체제 전복 전술의 일환이라는 통일부 입장이 나옴
- 통일부는 기자들에게 문자공지를 보내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우리 사회의 분열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리 내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헛된 시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힘
- 통일부 입장은 김여정 부부장 담화가 전임 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국론분열을 꾀하는 것이라는 인식하고 있지만 당전원회의 보도에서 '반세기 이상 보수·진보 정권이 바뀌었지만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을 추구해온 기조에 변함이 없었다'는 걸 '대남부문의 근본적 전환' 이유로 든 것을 감안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해석
- 또 '현실적 실체로 다가오고 있는 전쟁 위기'를 언급한 북의 경고에 대한 입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핵심이 빠진 느낌
통일뉴스, 240104
한미, 새해 첫 연합훈련 실시…미 정찰기 한반도 전개.. 해군 동서남해 해상사격 실시
- 한미가 지난 12월 29일부터 1주일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연합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함. 또한 지난 4일 미 공군 통신·신호정찰기 리벳조인트(RC-135W)도 한반도에 전개함
- 이번 훈련은 새해를 맞아 엄중한 안보상황속에서 한미연합 전투단의 기동·화력·지휘통제 자산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동맹의 작전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행됨
- 한국군 대대장이 미 육·공군 자산을 통합 운용하는 연합·합동훈련으로, 한미 간의 통합된 지휘통제능력과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한 정밀한 연합작전수행 절차를 숙달함
-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북한군 동향과 서해 동창리위성발사장 등 미사일 도발 징후를 감시한 것으로 전해짐
- 한편, 해군이 3일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첫 함포 사격훈련과 해상기동훈련을 일제히 실시. 각 함대는 대함 실사격훈련과 전술기동 등 해역별 작전환경과 주요 임무에 부합하는 고강도 실전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고 전함.
뉴시스, 240104 헤럴드경제, 240103
북, "망동 그대로 두고는 평화 이룰 수 없다"...한국군 새해 군사훈련 맹비난
- 북이 지난 연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한국군의 군사훈련에 대해 '자멸적 망동', '전쟁을 부르는 도발적 선택'이라고 맹비난함
-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라는 도발적인 객기속에 감행되고있는 괴뢰패당의 호전적망동들은 2024년의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양상과 색채를 띠고 흘러가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알게 하고있다"고 '전쟁 발발' 위험을 경고함
-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침략세력들이 더 많이 조선반도에 기여들고 핵타격을 포함한 각종 도발적인 전쟁책동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강행되는 것으로 하여 격돌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해"라며 훈련목적에 대해서는 "올해에도 미국의 패권야망을 실현하는 데서 제1돌격대로 인정 받아 더 큰 환심을 사고 간들거리는 잔명을 유지해보자는 것외 아무것도 아니"라고 밝힘
통일뉴스, 240104
한미일 안보차장, '북-러 군사협력' 문제 적극 대처‥"안보리 결의 위반"
- 한미일 3국이 안보차장급 보안화상협의를 열고 북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함
- 보안화상협의를 통해 러시아와 북한이 상호 군사협력 사실을 지속적으로 부인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이 보다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힘
- 3국 참석자들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 나라가 올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북의 추가 도발과 북러군사협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함
MBC, 240104
새해 첫 나토 軍수뇌부 회의 韓합참차장 참석…인태 4개국 초청
-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 수뇌부 회의에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파트너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이 초청됨
- 나토는 이번 회의 세션에서 나토 회원국 합참의장들은 4개국 카운터파트와 인도·태평양 내 전략적 안보 상황, 북의 도발 가능성과 북러 군사협력 문제, '잠재적 도전'으로 규정하는 중국 등 역내 도전과제를 비롯해 그것이 글로벌 안보에 미치는 함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작년 2월에는 부장급 정례회의체인 '제1차 한·나토 군사참모 대화'가 열렸고, 같은 해 처음으로 나토 주관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방어 연합훈련에 한국군이 참여하는 등 군사 부문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있음
연합뉴스, 240104
미 국무부, “북과의 대화 환영”
-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3일(현지시각) “우리는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를 환영할 것”이라고 되풀이함
-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회의에서 강대강, 정면승부 대미대적투쟁원칙을 확인했는데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를 기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기대한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힘
- “궁극적으로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선호되는 방식”이라며 “그것을 계속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정책일 것”이라고 말함
- 밀러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가 여러 차례 말했듯 북한 정부가 그것에 관여할 징후를 전혀 보지 못했다”고 공을 넘김
통일뉴스, 240104
신원식 장관, 의원시절 육성으로 “독도 영유권 분쟁 있다”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의원 시절인 2023년 3월 국회에서도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주장을 육성으로 펼친 것으로 확인됨
- 지난해 3월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회의록을 보면, 당시 국민의힘 국방위 간사였던 신 장관은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런데 1945년 8월 15일 군국주의 일본과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일본이 같은 국가인가?”라고 말함
- 신 장관의 주장은 일본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시도하는 여러 행위에 대응해 우리나라가 취하고 있는 공식적인 입장과 부딪히는 주장임
- 의원시절 국회와 페이스북 등에서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 반하는 주장을 펼치고, 국방부 장관이 되어서는 같은 내용으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까지 만들어 장병들 정신교육을 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옴
민중의소리, 240104
‘재판거래’ 부인하는 조태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 오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때 외교부 2차관으로 재판거래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을 만나 강제동원 재판 재상고심 진행과정 전반을 의논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음
- 그동안 조 후보자는 ‘법원의 강요에 의해 움직였을 뿐, 재판거래에 협조할 의사가 없었다’고 진술하였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조 후보자가 협조자였다고 의심하고 있음
- 검찰은 조 후보자에게 형사책임을 묻지 않았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도덕적 책임을 묻고 있음
한겨레, 240103
새해 벽두 남중국해 '긴장'…미·필리핀 vs 중국, 나란히 순찰
-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하는 가운데 미국·필리핀과 중국이 각각 새해 벽두부터 남중국해에서 순찰에 나서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음
- 지난 3일 미국과 필리핀은 각각 4대의 군함을 동원하여 남중국해에서 공동 순찰을 시작함
- 앞서 양국 군은 작년 11월 21∼23일 대만 부근 해협과 남중국해상의 필리핀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사흘간 순찰을 진행한 바 있음
- 이에 중국도 같은 날 남중국해에 해군과 공군 병력을 보내 '맞불성' 순찰에 나서면서 미국과 필리핀을 향해 무책임한 행동을 멈추라고 비판함
연합뉴스, 240104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다음주 ICJ 공청회서 심사한다
- 유엔(UN) 기구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집단학살(제노사이드) 협약’ 위반 심사 일정을 공개함
- 국제사법재판소는 3일(현지시각) 지난달 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이스라엘을 제소한 사건에 대해 오는 11일~12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 앞서, 지난달 29일 남아공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폭격을 이어가는 이스라엘에 대해 ‘집단학살 범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집단학살 협약)을 위반했다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함
- 남아공은 84쪽 분량의 소장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족과 인종의 상당 부분을 파괴하려는 특정한 의도를 갖고 행동을 했으며 이는 집단학살적 성격이 있다”고 주장함
한겨레, 240104
레바논 폭격에 이란 폭탄테러까지…'일촉즉발' 중동 확전 향하나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중동으로 넓게 번질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
- 이란에서는 3일(현지시간) '국민영웅'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00명에 가까운 이들이 목숨을 잃음
- 배후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이란은 이스라엘의 소행을 의심하며 즉각 보복 의사를 밝힘
- 전날에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하마스의 3인자인 살레흐 알아루리 정치 부국장이 공습에 살해됨
- 미국 국방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미국 현지언론에 확인하였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남의 영토를 버젓이 폭격했다는 점을 들어 레바논 주권을 훼손했다며 복수를 경고함
- 미국과 이스라엘에에 맞서 이란을 중심으로 형성된 '저항의 축'에서 항전의지가 계속 축적되고 있는 가운데 확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연합뉴스, 240104
<한 줄 뉴스>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문익환30주기 기념문화제>
‘벽을 문으로 알고 박차고 나가’
분열과 갈등으로 전세계가 고통하는 이 시대에 문익환 목사와 민주열사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뜻을 기억합니다.
민주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낸 문목사님의 30주기를 함께 기억하고 새로운 다짐의 길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4년 1월 13일(토) 13시 30분
장소: 마석모란공원 통일동산, 주차장
* 행사 당일 종로5가에서 셔틀버스 운영예정입니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4VzoKR4QaLxwZ461A
❗️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위원회 기념위원 함께 해주세요!
- 신청 방법(구글폼 작성 후 계좌입금) : https://forms.gle/n2GMUs2LYxGJAL8g7
관련기사 “민주‧인권, 평화‧통일 희망품는 공동체 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6차 긴급행동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하라!
일시 : 2024. 01. 07. (일) 14시 장소 :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서울 중구 무교로 32)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새해 첫날에도 가자지구에는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1월 3일 기준 사망자 수만 약 2만 3천 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이 수 개월 동안 더 이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나아가 레바논 베이루트까지 공습하여 확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2024년 1월 7일(일), 올해 첫 집회와 행진을 개최하여 팔레스타인을 향한 연대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모아낼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뉴스>
김여정 부부장, “안보 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로’”
민플러스, 240104
통일부, "북 위협과 비방은 체제 전복 전술 일환"
통일뉴스, 240104
한미, 새해 첫 연합훈련 실시…미 정찰기 한반도 전개.. 해군 동서남해 해상사격 실시
뉴시스, 240104 헤럴드경제, 240103
북, "망동 그대로 두고는 평화 이룰 수 없다"...한국군 새해 군사훈련 맹비난
통일뉴스, 240104
한미일 안보차장, '북-러 군사협력' 문제 적극 대처‥"안보리 결의 위반"
MBC, 240104
새해 첫 나토 軍수뇌부 회의 韓합참차장 참석…인태 4개국 초청
연합뉴스, 240104
미 국무부, “북과의 대화 환영”
통일뉴스, 240104
신원식 장관, 의원시절 육성으로 “독도 영유권 분쟁 있다”
민중의소리, 240104
‘재판거래’ 부인하는 조태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한겨레, 240103
새해 벽두 남중국해 '긴장'…미·필리핀 vs 중국, 나란히 순찰
연합뉴스, 240104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다음주 ICJ 공청회서 심사한다
한겨레, 240104
레바논 폭격에 이란 폭탄테러까지…'일촉즉발' 중동 확전 향하나
연합뉴스, 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