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정세(20.08.21)

자주통일위원회
2020-08-21
조회수 714

<현장소식>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통일부 결정만 남았다"

비전향장기수 송환20주년 기념행사위원회, 투병중14명 조속한 2차송환 촉구 

통일뉴스, 200819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69


<북 소식>

북, 내년 1월 제8차 당대회…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제시

  • 북이 내년 1월 새로군 국가경제발전 5 개년 계획을 제시하는 제8차 당대회를 소집함.
  • 1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결정함
  • 전원회의 결정서는 "혁명적전환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도 "국가경제의 장성목표들이 심히 미진되었다"고 밝힘
  • 김정은 위원장은 "편향과 결함들을 전면적으로, 입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고 … 새로운 투쟁단계의 전략적 과업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소집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힘
  • 내년 8차 대회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당규약 개정 ▲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등이 진행될 예정

민플러스, 200820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5


북, 日과의 '관계개선'은 민족의 수치...'민족 반역자'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한일관계와 관련해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팔아먹으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 것이다”라고 밝힘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24일 재외동포 화상간담회에서“(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시한다”라고 발언한 바 있음
  • 또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서 패소한 일본제철에 '압류결정문' 공시송달 효력 발생 전날인 3일, “강제징용 문제는 사법 절차로 진행돼 외교 당국이 개입할 수 없다”고도 함
  • 우리민족끼리는 이와 관련해 "그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함

자주시보, 200820

http://www.jajusibo.com/52100



<한미관계>

"미국 입장 따라 전작권 전환 일정 좌우돼…기준 재정립 필요"

  •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요구 조건이 지나치게 과도해 기준을 합리적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 김정섭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계획상 전환 조건이 요구하는 군사 능력 확보 과제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함
  • 이어  "현재의 전작권 전환 검증 방식은 … 미국의 입장에 따라 전작권 전환 일정이 좌우될 수밖에 없는 취약한 구조"라고 강조함

연합뉴스, 200820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0153400504?section=nk/news/all


송영길 "족보없는 유엔군사령부…간섭 못하게 통제해야"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은 20일 "주한 유엔군사령부라는 것은 족보가 없다"며 "이것이 우리 남북관계에 관해서 간섭하지 못하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 "유엔에서 예산을 대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주한미군에 외피를 입힌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함.

연합뉴스, 200820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161800001?section=search


정부, 미국 새 방위비 대표와 협상 개시…진전은 없어

  •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한국 협상대표인 정은보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와 미국의 도나 웰턴 새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을 진행 중
  • 양측에서는 기존 입장차를 확인하는 수준의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짐

연합뉴스, 200820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129800504?section=nk/news/all


미국 국무부 한미워킹그룹 논란 선긋기

  •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8일(현지 시간) “미국과 한국은 외교적인 노력, 대북 제재 이행과 실행, 남북 간 협력에 대해 정기적으로 조율한다”며 한미 워킹그룹 기능 조정해야한다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함
  •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지난달 “외교부와 미국은 워킹그룹이 상당히 유용하게 작동해왔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음

아시아투데이, 200819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819010010074


땅속에 묻혀 있던 앰플 깼다가 혼수상태, 정체 확인해보니

  • 경기 연천군 한 마을에서 50대 남성이 제초작업 도중 땅속에 묻혀 있던 앰플을 깨뜨려 기체를 흡입, 한때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됨
  • 이 앰플은 1960~1970년대 주한미군이 국내로 들여온 훈련용 화학무기 앰플인 것으로 알려짐
  • 앰플에 들어가 있던 물질은 ‘클로로폼’으로, 1970년대 발암물질로 판명돼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화학물임

조선일보, 200818


<국내>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통일부 결정만 남았다"

  • 2000년 9월 2일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판문점을 통해 북측지역으로 건너감
  • 그러나 33명은 20년째 2차 송환희망자로 남아 있음
  • 18일 '비전향장기수 송환20주년 기념행사위원회' 대표자회의는 2차 송황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함
  • 또한 9월 '비전향장기수 송환 20돌 기념 및 2차 송환 촉구대회'를 갖기로 함

통일뉴스, 200819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69


25개 독립운동단체 "김원웅 기념사 지지…애국가 바꿔야"

  • 25개 독립운동가 선양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19일 김원웅 광복회장의 '친일 청산' 기념사 지지 성명을 내고 애국가를 다시 제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함
  • 이어 김 회장의 기념사를 비난하는 정당과 일부 보훈단체 등에 대해선 "친일파 후손으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함

연합뉴스, 200819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143400504?section=nk/news/all





0 0

성명/논평

Tel. 02-6408-0157   |  jinbocorea@hanmail.net
03180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덕산빌딩 202호(교남동 51)

© 한국진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