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지지도를 하면서 “삼지연시 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 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라며 “삼지연시 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혁명의 출발점으로 된다”라고 평가한 바 있음.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24일 미국이 독도 분쟁에 책임이 있다는 송영길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미국은 독도의 영유권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는다”고 밝힘
그러면서 “영유권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해결해야 한다”고 말함
그러나 미 국무부는 2019년 8월 한국이 독도방어훈련에 돌입하자 "생산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낸 적 있음
송영길 대표는 지난 19일 “2차 대전 이후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에서 미국이 일본의 로비에 넘어간 점을 고려할 때 (독도) 분쟁의 소지를 남겨둔 책임은 미국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가 무력 현상으로 바뀔 경우 독도는 당연히 한미상호방위조약 대상 영토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현장소식> 2021 반미자주대회 참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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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북 매체 "남측 적대시 관점 달라지지 않는한 냉각상태 계속"
연합뉴스, 211124
북, 삼지연시 3단계 완공 시기 앞당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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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내달 2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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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CM 너의 정체는? https://myurl.ai/z2ICb
'주한미군·비핵화' 예견된 이견…종전선언 마무리 못하는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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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독도 미국 책임론' 부인…"한일 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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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경항모, 핵심 합동전력…공감대 형성해 반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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