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통일뉴스(21.10.25)

자주통일위원회
2021-10-24
조회수 356

<한 줄 브리핑>

  • 또 만난 한미 대북 수석대표, 또 북에 대화압박
  • 북 박정천 "군사기술강세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야"
  • 북 “한미국방워킹그룹, 남한을 ‘총알받이’로 길들이는 올가미”
  • 서울ADEX 주최측 "수주상담 실적 230억불, 역대 최대 성과"
  • 북, 을지태극연습 비난…"동족 적대시하며 종전선언 어떻게"
  • 합참, 25일∼11월 5일 호국훈련 실시…야외기동훈련
  • 강경해진 바이든의 ‘입’...“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방어 나선다”
  • 북, 美 대만문제 개입은 내정간섭..한반도 정세긴장 초래
  • 3천200t급 광개토대왕함, 잠수함 탐지능력 강화…해군 인도


<뉴스>

또 만난 한미 대북 수석대표, 또 북에 대화압박

  • 지난 18~19일 워싱턴에서 만난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4일 서울에서 다시 만남
  • 이들은 대북 관여 방안은 지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 또한 종전선언 제안에 진지하고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고 밝힘
  • 그러면서 "북이 도발과 그 외 불안정한 행동을 그만두고 대화에 참여하기를 촉구한다"며 압박함
  • 한편 종전선언에 대해 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은 8차 당대회 이후 북은 '적대시 철회'와 조미협상 재개'라는 새로운 틀로 전환했다며, 북 군사력 증강에 대한 이중잣대와 적대시 정책 철회가 우선시 되어야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통일뉴스, 211024


북 박정천 "군사기술강세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야"

  • 박정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폐막식에서 "조선반도 주변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오늘 우리가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 적은 자만과 자찬"이라며 "국가가 틀어쥔 군사기술적 강세를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함.
  • 북은 지난 1월 8차 당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시한 ▲ 핵무기 소형화와 전술무기화 촉진 ▲ 초대형 핵탄두 생산 ▲ 1만5천㎞ 사정권 내 타격 명중률 제고 ▲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 개발도입 ▲ 수중·지상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켓 개발 ▲ 핵잠수함·수중발사핵전략무기 보유 ▲ 군사정찰위성 운영 ▲ 500㎞ 무인정찰기 개발 등에 따라 국방발전략목표를 세우고 있음.

연합뉴스, 211023


북 “한미국방워킹그룹, 남한을 ‘총알받이’로 길들이는 올가미”

  • 북 메아리는 한미 국방워킹그룹에 대해 "미국이 먼저 제안한 사실을 염두에 둘 때 이것이 어떤 성격을 띠겠는가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며 "올가미의 연속"이라고 주장함.
  • 국방워킹그룹은 12월 초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보임
  • 메아리는 “사실 미국은 지금까지 남조선의 모든 분야를 조종했으며 여기에는 국방 부문도 예외로 되지 않았다”라며 “그런데도 ‘한미국방실무그룹’이라는 조종기구를 또 내오려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이겠는가. 미국의 견지에서 볼 때 남조선을 저들의 대포밥으로 더 잘 길들이기 위해서는 보다 더 구체화된 올가미가 필요했던 것이다”라고 주장함
  • 또한 미국의 의도에 대해 “‘한미국방실무그룹’을 통해 남조선의 국방 분야를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틀어쥐고 대북 군사적 압박과 나아가서 인디아(인도)태평양전략 실현 강화에 유용하게 써먹자는 것”이라고 함

자주시보, 211024


서울ADEX 주최측 "수주상담 실적 230억불, 역대 최대 성과 "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함.
  • 28개국 440개 기업이 참가해 230억 달러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한 것.

문화일보, 211024

ADEX가 무기장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음. 미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위산업에 기대면 전쟁을 바라는 호전적인 국가가 될 수 있음.


북, 을지태극연습 비난…"동족 적대시하며 종전선언 어떻게"

  • 북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을지태극연습(27~29일 시행)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 아래 동족을 겨냥해 진행되는 것"이라며 "동족을 그토록 적대시하면서 관계 개선은 어떻게 하자는 것이고, 종전선언은 누구와하자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힘. 
  • 이어 "현존하는 남조선의 대북 적대정책을 그대로 두고 악화된 북남관계를 회복하고 평화를 이룩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이 완전히 중지돼야 한다"고 전함. 
  • 한편,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최근 한미가 구상 중인 실무협의체 국방워킹그룹에 대해 대북 압박용이자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군사력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함.

연합뉴스, 211024


합참, 25일∼11월 5일 호국훈련 실시…야외기동훈련

  • 2021 호국훈련은 25일부터 내달5일까지 진행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구비하는 데 중점을 둬 실시함. 

연합뉴스, 211022


강경해진 바이든의 ‘입’...“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방어 나선다”

  •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온 미국이 수위 높은 발언을 내놓음. 
  • 백악관은 '정책변경을 시사한 게 아니라 대만관계법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진화에 나섬. 
  • 현재 미국은 '대만관계법(Taiwan Relations Act)'에 따라 대만과 공식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무기도 판매함. 

이투데이, 211022


북, 美 대만문제 개입은 내정간섭..한반도 정세긴장 초래

  • 박명호 북 외무성 부상은 지난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담화에서 "미국이 겉으로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대만을 반중국 압박도구로, 유사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써먹고 있다"고 비판함 
  • 올해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군함을 대만해협에 투입하고, 최근에는 대만 주변 수역에서 미국과 영국 항공모함 3개 전단 등 6개국 해군이 합동훈련을 벌여 군사적 긴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지적함.
  • 대만에 7억 5,000만 달러 어치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했으며, 미군 특수부대와 해병대 소수병력이 1년 동안 대만 현지에서 대만군을 훈련시켰다는 보도를 인용.
  • "대만문제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간섭은 조선반도의 위태로운 정세 긴장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경계심을 표시
  • 주한미군 병력과 기지가 대중국 압박에 이용되고 있으며, 대만주변에 집결하고 있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방대한 무역이 언제든지 북을 겨냥한 군사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것.

통일뉴스, 211023


3천200t급 광개토대왕함, 잠수함 탐지능력 강화…해군 인도

  • 방위사업청은 2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성능개량이 완료된 한국형 구축함(KDX-I) '광개토대왕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힘. 
  • 해외에서 도입했던 전투체계를 성능향상된 최신 국산무기체계로 변경해 전투지휘능력이 크게 향상됨. 
  • KDX-I급 구축함은 길이 135m, 폭 14m 규모로 유도탄, 함포, 어뢰 등의 무장이 탑재됨.
  • 방사청은 해역함대 지휘함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의 노후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 개량하는 사업을 2016년 9월부터 추진해왔음.

연합뉴스, 211022


<단신>

미군, 누리호 발사후 북 동향 감시…RC-135W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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