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주평화통일뉴스_26.09.08

자주통일위원회
2026-09-08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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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미일 군사훈련]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시작… 조선 "대응조치 취할 것"

  • 한국, 미국, 일본이 7일부터 11일까지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 훈련 목적으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강조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과 일본은 중국 견제 등 역내 위협 대응에 무게를 두고 있음 
  • 올해 훈련부터는 3국 공동으로 훈련통제단을 본격 운영함 
  • 스티븐 조스트 주일미군 사령관(공군 중장)은 "우리(한미일)는 공중, 해상, 사이버 역량을 끊어짐 없이(seamlessly) 통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실시간 정보 및 데이터 공유, 조율된 대응을 통해 3국간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Integrated Air and Missile Defense) 능력 확대를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조선(북) 국방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의 새로운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입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프리덤에지, 미·일·호주가 함께 실시할 '오리엔트 실드' 훈련, 미 육군 특수부대인 다영역신속기동부대의 연내 한국 배치추진 등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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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6090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76658.html

연합뉴스, 260907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17800504

연합뉴스, 260907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63100504

프리덤 에지 : 한·미·일이 2023년 8월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에서 정례 다영역 훈련 실시에 합의한 데 따라 202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옴


주한미군사령관이 또 꺼낸 거꾸로 된 지도.. 한국 산업기반 미군 지속지원능력 연결 강조 

  •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1일 미주한인위원회(CKA)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를 자신의 X(엑스)에서 공개함. 이 게시물에서 한반도를 옆으로 돌려놓은 이른바 ‘East-Up(동쪽이 위)’ 지도를 또다시 공개함. 
  • 브런슨 사령관이 중국에서 바라본 한반도를 ‘단검’에 비유하며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해온 만큼, 한반도를 북한뿐 아니라 중국과 서태평양을 아우르는 시각에서 바라보는 그의 전략적 인식이 다시 드러났다는 분석
  • 이번 게시물에서는 브런슨 사령관이 ‘산업적 지속능력’을 함께 언급했다는 점도 주목.
  •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뿐 아니라 방위산업과 미군 장비 정비·보급 능력 등 한국의 산업 기반을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의 지속지원 능력과 연결해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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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60901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9/01/2026090190206.html


美육군 '다영역특임단' 한반도 배치 논의‥'전략적 유연성' 심화

  • 미 육군이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지상·공중·해상·우주·사이버 등 모든 영역에서 작전을 하기 위해 창설한 '다영역 특임단(Multi-Domain Task Force·MDTF)'을 한반도로 이동 배치하기로 하고, 우리 정부와 협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 유럽을 담당하는 제2 다영역 특임단 전력 중 사이버전·정보전·우주전 등을 담당하는 ‘다영역 효과대대(MDEB)’ 전력 수백 명이 주한미군으로 증원될 전망
  • '다영역 특임단'의 주한미군 증원 추진은 대북 억지와 더불어 제1도련선 내에서의 중국 견제 성격이 뚜렷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도 맞닿아 있
  • 한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진 부대는 독일 비스바덴에 주둔하고 있던 다영역 효과대대
  • 다영역 효과대대는 정찰 위성, 우주 센서, 무인기, 초지평선 레이더 등 다양한 경로로 적의 동향을 탐지하고 이를 군사 정보, 신호 정보와 통합해 전구(戰區) 상황을 판단함. 사이버 공격, 전파 방해·간섭, 우주전, 심리전 등을 수행할 역량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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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60902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02/TUTTL4BTKNDQHLB56W4GPZ7MRA/

MBC, 260901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106_36911.html

다영역 특임단 Multi-Domain Task Force·MDTF  

- 육상·공중·해상과 사이버·우주 영역에서 모두 작전이 가능한 미 육군의 최신예 신속 기동 부대

- 중국·러시아는 자국 영향권에 미군이 진입하거나 자유롭게 작전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이를 무력화하기 위해 미군이 창설한 것 


MDTF 한국 배치설 터진 직후…스틸 미 대사·브런슨 사령관, 국방장관 찾았다

  •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다영역특임단(MDTF) 한국 배치설 직후 국방부 장관을 비공개 면담
  • 국방부는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브런슨 사령관의 방문을 단순 부임 상견례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MDTF(다영역특임단) 한국 배치설이 언론에 알려진 바로 다음 날 면담이 이루어져 배치 추진 상황을 조율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
  • 특히 브런슨 사령관이 지속해서 MDTF 배치를 강력히 주장해온 당사자인 만큼, 이와 관련된 안보 현안 논의가 핵심 목적이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 MDTF 배치는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군사전략 전초기지가 되어 사드 사태 이상의 외교·경제적 파장을 부를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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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260904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6


[한미-한미일동맹]

10일 NSC실무조정회의 파병여부 규모 논의 → 15일 국회파병동의안 추진 여부 논의 → 17일 관련논의 본격화 

  • 정부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에서 호르무즈 파병 여부와 규모를 논의할 예정
  • 이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복귀 직후 이를 보고한 뒤, 15일 다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국회 파병동의안 추진 여부를 안건으로 올릴지 검토. 이후 17일 NSC 상임위에서 관련 논의를 본격화하는 방안이 거론됨 
  • 눈길을 끄는 건 17일 상임위에서 머리를 맞댈 핵심 인사들이 23년 전에도 파병의 규모와 성격을 놓고 맞섰던 당사자들이란 점. 
  • 미국은 2003년 9월 독자 작전이 가능한 전투병 부대의 추가 파병을 요청했고, 당시 외교부 북미국장이던 위성락 실장은 국방부·NSC 관계자들과 워싱턴을 찾아 미측 요구를 조율하며 외교·국방부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동맹파’는 한·미 동맹을 이유로 대규모 전투병 파병에 적극적이었음. 위 실장도 당시 “중요한 것은 국익”이라고 강조했고, 이번에도 한·미 간 불편한 기류를 감안해 파병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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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609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939


미국 호르무즈 파병 계속된 압박.. 이란 한국어로 '심각한 결과' 경고  

  • 한국 ‘호르무즈 군사 기여 검토’에 백악관 “자원 투입 기다려”…전쟁부 “동맹 역할 기대”
  • 미국 백악관 및 국방부(전쟁부)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 검토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실제 자원(전력) 투입이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음. 백악관 관계자는 6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서 “한국은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한국이 역내에 자원을 투입하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 다양한 안보 사안까지 함께 거론하며 한국에 대한 파병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 
  •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관해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에서는 운신할 수 있다”고 밝히며 파병의 법적 절차를 위해 국회 동의안 제출 여부 및 시기, 파병 방식 등에 대해 논의 중으로 보도되고 있음. 
  • 이란 고위 당국자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작전에 관여하거나 이란에 맞서는 군사 행동을 할 경우 이를 '직접적인 침략 및 전쟁 참여(참전)'로 간주하겠다고 공개 경고함. 지난 7일 외무부 대변인도 엑스에 한국어로 글을 올리며 미국의 압박과 위협에 굴복해 위대한 이란 국민을 향한 공격 행위와 끔찍한 범죄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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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60906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62119005

경향신문, 260904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41611011

연합뉴스, 260906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32851504

미국의소리(VOA), 260905 https://www.voakorea.com/a/white-house-rok-hormuz-contribution-090426/8194234.html

경향신문, 260907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2116005


내년 국방비 73조…‘전작권 환수 대비’ 한국형 전투기 3조, 핵잠 1천억

  • 정부가 내년도 국방예산을 73조 2777억원으로 편성함. 올해 예산(67조7040억원)보다 8.2%(5조5737억원) 늘어난 것으로 2007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자 사상 처음 70조원을 넘김 
  • 내년 국방예산은 전체 예산 가운데 8.9% 규모. 국내총생산(GDP) 대비 2.33%로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대비 3.5%까지 늘리기로 한 한-미 간 협의 사항도 고려한 것이라고 함. 
  • 전작권 환수를 준비하는 핵심전력 도입 예산은 18조6천억원 늘어난 21조3천억원으로 책정됨. 핵추진잠수함 예산 약 1천억원도 처음으로 반영됨. 
  • 외교부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881억원(2.4%) 늘어난 3조7033억원.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 1조115억원을 포함해 1조2549억원 규모로 편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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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6090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75738.html


강신철 "전작권 전환,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해 “한미 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 “전작권 전환은 한미 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한미 동맹이 없었더라면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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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60904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04/57P3T67BHJDAVJB6QOR5NKBU3I/


북핵대표, 스틸 주한미국대사 면담…"한미 긴밀공조 재확인"

  • 정부의 북핵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외교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면담
  • 외교부는 이날 면담 사실을 밝히며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 있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함 
  • 또 지난달 15일 광복절 때 이 대통령이 밝힌 '종전 다자 논의' 제안 등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을 미국 측에 상세히 공유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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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60902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46000504


[관세전쟁]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도 검토

  • 한미 양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중 첫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약 220억 달러 규모) 건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후속으로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도 협상 중
  •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한 텍사스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관련 위원회 심의와 국회 보고를 거쳐 이르면 18일 MOU 최종 서명이 전망됨 
  •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일 뿐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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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60907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52200003


美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미국서 안 만들면 대가 치러야” 

  • 미국 정부가 반도체와 반도체가 탑재된 완제품을 대상으로 미국 내 생산 여부와 연계한 관세 부과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 미국에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에는 관세를 면제하거나 감면하고, 현지 생산을 하지 않는 기업에는 높은 관세를 물리는 방식
  •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지난 5월 반도체에 대한 전면적인 관세 부과가 적절한 시점에 이뤄질 것이라며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기업에는 일정 규모의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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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6090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726


로비할 땐 ‘미국 기업’ 쿠팡, 집단소송 법정선 ‘한국 플랫폼’ 이중잣대

  • 1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첫 사전 변론회의에서 쿠팡은 미국 정·관계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을 할 때는 미국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 등 ‘미국 기반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해 왔지만, 이날 법정에선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기 때문에 관할권이 없다는 주장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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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6090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75839.html


[조선 소식]

조선(북), 제9차당대회 '두 국가론' 반영한 당규약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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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제9차당대회에서 개정한 조선로동당 규약을 통해 대남 혁명·노선 문구와  '통일·민족·남조선' 관련 표현을 전면 삭제한 기존 2024년 6월(당 제8기 10차전원회의) 개정 당규약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됨 
  • '남조선혁명'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두 국가론'을 당규약에 반영한 것으로 평가
  • 역대 당규약 최초로 전시 조항을 신설해 군사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었으나 그동안 공언했던 '교전국', '전시 평정' 등 한국에 대한 적대적 표현은 넣지 않음 
  • 개정 당규약은 김정은 총비서에 대한 유일영도체계 강화, 그리고 '수반'이라는 표현과 함께 당 총비서의 권능을 세분화하여 명문화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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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260903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366


조선, '강건'호 동해 취역…김정은 총비서 "구축함은 국가핵대응체계에 망라된 역량"

  • 조선이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 이어 5천톤급 구축함 2호함인 '강건'호를 해군 동해함대에 실전 배치
  • 김정은 총비서는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됐다"고 밝히고, 강건호가 국가핵대응체계에 포함되는 전력이라고 강조함 
  • 김 총비서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이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고 평가. 
  • 또 조선 동해와 인근 수역에서 상대측 전투함선들이 상시적으로 출몰하고 핵자산을 이동·배치하며 합동훈련을 벌이고 있다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같은 현상들을 절대로 더 이상 방치해둘 수가 없다"며 "우리는 이 같은 위협들에 매우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힘으로, 그것을 사용할 의지와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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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260907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25


[국제]

시진핑·푸틴 등 SCO 정상들, 이란 공격 규탄·외교적 해결 촉구

  • 중국·러시아·이란 등 반(反)서방 국가들이 주축인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1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는 'SCO 창립 25주년 비슈케크 선언'을 채택하고 막을 내림 
  • 회원국들은 핵 비확산 원칙의 엄격한 준수를 촉구하고 개별 국가나 블록의 일방적인 미사일 방어 시스템 증강은 국제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힘 
  • 또 SCO는 군사·정치 블록이 아니고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를 겨냥하지 않는다면서 평화적 분쟁 해결, 국제 평화 보장,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처를 지지한다고 밝힘. 다만 평화 임무에 대한 연합훈련 정기 실시 등 회원국 간 군사 분야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함 
  • 초기에는 테러·분리주의 대응 등 안보 분야 협력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중국이 미국 등 서방 진영에 맞서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개발도상국) 결집에 공을 들이면서 브릭스(BRICS)와 함께 '미국 견제 연대체'로 부상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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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60901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1199000084

민플러스, 260901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4


쿠바 외무장관 "美 봉쇄로 약 11조원 피해…협상 계획 없어"

  •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지난 1년간 미국의 강도 높은 봉쇄로 인해 쿠바가 80억 달러가 넘는 경제적 피해를 봤다고 밝히며 미국의 제재 정책을 "집단학살"이라고 규탄함 
  •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미국의 일방적 제재로 인한 피해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80억8천330만달러(약 10조9천억원)에 이름 
  • 로드리게스 장관은 "하루에 전기가 2~3시간만 들어오는 삶, 상해버리는 식량,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숙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현재 쿠바 가정의 일상"이라며 "봉쇄는 정부가 아닌 모든 국민의 삶을 처벌하고 있다"고 강조
  • 쿠바 정부는 유엔 무대에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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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60908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80053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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