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최첨단 무인기 '리퍼' 한반도 상시배치‥전담부대 창설
- 29일 주한 미 7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산 공군기지에서 리퍼 무인기와 운용 요원들로 구성된 ‘제431원정정찰대대’의 창설식이 열림
- 세계 최강의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리퍼(MQ-9)’ 무인공격기 부대가 주한미군 예하에 창설되며 한반도 고정배치된 것 .
- 주한 미 7공군은 리퍼의 한반도 상주 배치가 북한과 관련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하고 지원하는 감시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힘
- 군산 기지에는 주한미 7공군 예하 제8전투비행단이 주둔지이자 주요 훈련 및 순환 배치 기지 역할을 하고 있음
- 주한 미7공군 관계자는 “MQ-9을 활용한 한반도 내 작전은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정보, 감시, 정찰 분야의 한미 공동 우선순위를 지원하며, 위협과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연합 능력을 강화하고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힘
- 리퍼는 적 지휘부 제거 작전을 전담하는 세계 최강의 ‘킬러 무기’이자 ‘하늘의 암살자’로 불림.
동아일보, 25092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929/132486250/1
'미국판 아이언돔' IFPC 주한미군 배치…중국 겨냥 해석도
- 미국의 새로운 방공시스템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 체계가 주한미군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
- IFPC는 이동식 지상 기반 무기 체계로 아음속 순항미사일과 드론 같은 무인 항공 체계, 로켓, 포병, 박격포 공격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중 위협으로부터 기지를 보호하고 대응하는 역할
- 특히 낮게 날아오는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잡을 수 있어 '미국판 아이언돔'으로도 불림. 차세대 미사일 방어 레이더를 통해 저고도 360도를 전방위로 탐지하고, 요격 목표물에 따라 미사일로 요격할 수 있음
- IFPC의 주한미군 배치는 미군 전체 해외 기지 중 처음
- 최근 주한미군에는 미군 자산들이 속속 배치되고 있음. 지난 7월 미 공군의 첨단 무인기 'MQ-9A'(리퍼)가 광주 공군 기지에 배치돼 순환배치 임무에 들어갔으며, 올 초에는 미 육군 최신예 정찰기 '아테네-R'이 한반도에 배치. F-35 계열 스텔스 전투기도 훈련 참가 목적 등으로 한반도에 전개된 바 있음.
연합뉴스, 250924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81400504
"트럼프 행정부 새 국방전략(NDS), 중국 대만 제압 저지 전면에"
-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 전략(NDS)에 중국의 대만 제압 저지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3일 보도
- 도시 요시하라 전 일본 방위성 정책고문은 이날 산케이신문에 새로운 국방 전략은 '미국 우선주의'와 함께 '힘에 의한 평화'라는 두 가지 개념을 기본으로 해 미국 본토 방위와 중국의 대만 제압 억지를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함
- 미국 본토 방위로는 미사일 방어망을 대폭 강화한 '골든 돔'을 목표로 함
- 중국의 대만 군사 제압 억지는 단순히 대중 군사 능력 강화뿐만 아니라 작전을 개시할 경우 미군이 개입해 저지하는 구체적 시나리오 포함, 해상 봉쇄, 대만 내부에서의 군사·정치 교란 활동에 대한 미국의 대응 방안도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함
뉴스1, 250924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22725
美국방부, 전군 지휘관 800명 소집, 주한미군사령관 3성장군 표기…4성 20% 감축 차원?
-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주 미국과 세계 각국에 있는 준장(1성)급 이상의 지휘관 800명에게 오는 30일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라고 지시. 소집사유를 밝히지 않음
- 헤그세스 장관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규모 해고나 강등을 발표하는 등 기강 잡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
- 이런 상황에서 국방부 내부 인명록에 4성 장군인 제이비어 브런슨과 로널드 클라크의 계급이 중장(3성)으로 표기된 것으로 드러나며 위상을 격하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WP는 보도함
- 국방부가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국방전략(NDS)은 전임 행정부와 달리 인도·태평양 지역이 아닌 미국 본토와 서반구 방어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알려져 이런 개연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것
- 이번 지휘관 회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계획
-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회의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냄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00651071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에 상당한 진전 공감"
- 한미 양국 국방부는 23∼24일 서울에서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한 결과, 조건 충족의 상당한 진전에 공감했다고 밝힘
- 양국 국방부는 공동언론보도문에서 "이번 회의에서 최근 변화하는 역내 안보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국방 분야 협력 전반을 평가하고,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 한국 조선업 역량과 연계한 미 함정 건조 협력 방안을 제안했고, 미 함정 및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확대 방안을 논의함
- 북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에 대한 미 측의 협력을 당부
- 사이버·우주·미사일 분야 연합연습 및 훈련 강화,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한미동맹 기반의 한미일 안보협력 모멘텀을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다자훈련, 해양안보 역량 강화 등 지역안보 협력을 지속 추진하기로 함
연합뉴스, 250924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68551504
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비핵화에 갇힌 철 지난 평화” 비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구했음을 선언하며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선포
- 이재명 대통령은 남북 상호존중, 군사적 긴장과 적대 행위 악순환 중단, 흡수통일 중단을 원칙으로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라는 ‘E.N.D 구상’을 제시
- ‘E.N.D 구상’이 한반도 현실에 맞지 않고 비핵화 프레임에 갇힌 철지난 평화 구상이라는 지적
- 그러나 연설 하루 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는 대북 제재 강화와 정례적 한미일 군사훈련 실시가 합의됐으며, 비핵화는 트럼프 대통령조차 언급하지 않은 표현
- 북이 비핵화를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핵화를 전제로 한 평화공존은 현재는 맞지 않는 낡은 접근일 수밖에 없음.
- 우선되어야 할 과제는 상시화된 적대행위와 군사적 긴장을 멈추는 일. 정부가 여전히 ‘비핵화’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 ‘E.N.D 구상’은 이름만 새로운, 철 지난 평화 정책으로 남을 수밖에 없음.
민플러스, 250924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7
한일 정상회담 내일 부산서 개최…"셔틀 외교 복원 정착"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함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8월 방일에 대한 일본 총리의 답방이 한 달 만에 이뤄지면서 셔틀 외교 복원이 정착됐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신정부 출범 3개월여 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해 소통과 협력의 선순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천명됐다"고 밝힘
- 부산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에는 "지방 활성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 심화뿐만 아니라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힘
뉴시스, 25092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9_0003348501
구금 때 문제 된 ‘B-1’ 비자 등 명확화…한미 워킹그룹 30일 첫 회의
- 대미투자 기업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가 30일 열림
- 외교부는 29일 “대미투자 기업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및 비자제도 개선 방안 협의를 위한 제1차 한미 워킹그룹 회의가 30일(현지시각) 워싱턴 디시(D.C.)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힘
- 한미 워킹그룹은 지난 4일 미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17명이 대규모 구금 사태를 계기로 만들어진 회의체. 워킹그룹에선 대미투자와 관련한 한국인들의 비자 문제를 주로 논의하게 됨.
- 단기 상용 비자(B-1)로 어디까지 업무가 가능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한국 기업인을 위한 별도의 비자 데스크를 주한미국대사관에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함
한겨레, 25092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221252.html
<북 소식>
김정은 위원장, "핵능력 고도화 중요고리 완벽하게 풀렸다"...지속발전 위해 최우선 지원
-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동지가 9월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고 핵물질생산 및 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는 핵물질 생산부문과 핵무기연구소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중대전략의 두가지 과업을 철저히 관철한 결과 나라의 핵능력 고도화의 중요고리들이 완벽하게 풀렸다고 하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다"고 보도
-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론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립장이라고,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과제이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우리가 견지해야 할 변할수 없는 의무"라고 거듭 강조
- 국가 주권안전과 이익, 발전권을 위해 '핵방패와 검'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핵기술분야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모든 가능성과 조건을 최우선적으로 제공,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통일뉴스, 250927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11
김정은 위원장, 준공앞둔 평양종합병원 시찰...당창건일 맞아 준공식 지시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3일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고 숙원사업의 하나가 성취되게 되었다며 당 창건절을 맞아 준공식을 준비할 것을 지시함
- 김 위원장은 화상진단과, 구급과, 종합실험검사과와 치과, 내과 집중치료과를 비롯한 전문과들, 종합수술실, 입원실과 학술토론회장, '직승기'(헬기) 착륙장 등 병원의 여러 곳을 돌아보고는 "평양종합병원은 우리 당이 자기의 창건절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이라고 밝힘
- 김 위원장은 과거 병원건설이 중단됐던 경험을 상기시키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도 없지 않았지만 당시 내각 일부 지도간부와 전담 TF 건설일꾼들의 공명심으로 인한 혼란이 있었다는 점도 드러내 공개함
통일뉴스, 25092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587
북중 외교장관회담…"국제·지역문제 논의, 완전한 견해일치"
- 북 최선희 외무상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28일 회담을 갖고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완전한 견해일치"를 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함
- 다음 달 말 개최되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미중 정상회담 등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관련한 대응 방안이 조율됐을 것으로 보임
- 최 외무상은 회담에서 이달 초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적 공적과 현 국제적 지위, 종합적 국력이 뚜렷이 과시"됐다며 이어 "조중(북중) 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입장"이라고 강조
- 왕이 부장은 최 외무상의 방중이 북중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되는 조선고위급대표단의 중국 방문"이라고 언급하면서 6년 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의 상봉으로 "두 나라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설계도를 제시"했다고 강조함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03551504
<국제>
트럼프 "가자전쟁 협상 최종단계…이스라엘도 평화 원해"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협상이 성사된다면 이스라엘과 중동 모두에 위대한 날이 될 것이고, 중동에서 진정한 평화가 가능해지는 최초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견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 트럼프의 계획에는 영구적인 휴전과 함께 48시간 내 하마스가 납치한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하마스가 배제된 새로운 가자지구 통치기구 설치와 팔레스타인과 아랍국가의 병력으로 보안부대를 구성하는 방안도 포함
- 이스라엘은 하마스 무장해제 보다 더 강력하고 구속력 있는 문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가자지구 통치기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29일 백악관에서 회담할 예정
- 한편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협상이 중단된 상태라면서도 "모든 제안에 대해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40700009
"가자지구 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6만6천명 넘어"
-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2023년 10월 7일 전쟁이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6만6천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 같은 기간 16만8천162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중 79명은 지난 24시간 동안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이라고 보건부는 덧붙임
- 유엔 등은 이 수치를 신뢰할 만한 추정치로 보고 있음
연합뉴스, 250928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8063051099
미군, 최첨단 무인기 '리퍼' 한반도 상시배치‥전담부대 창설
동아일보, 25092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929/132486250/1
'미국판 아이언돔' IFPC 주한미군 배치…중국 겨냥 해석도
연합뉴스, 250924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81400504
"트럼프 행정부 새 국방전략(NDS), 중국 대만 제압 저지 전면에"
뉴스1, 250924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22725
美국방부, 전군 지휘관 800명 소집, 주한미군사령관 3성장군 표기…4성 20% 감축 차원?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00651071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에 상당한 진전 공감"
연합뉴스, 250924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168551504
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비핵화에 갇힌 철 지난 평화” 비판
민플러스, 250924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7
한일 정상회담 내일 부산서 개최…"셔틀 외교 복원 정착"
뉴시스, 25092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9_0003348501
구금 때 문제 된 ‘B-1’ 비자 등 명확화…한미 워킹그룹 30일 첫 회의
한겨레, 25092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221252.html
<북 소식>
김정은 위원장, "핵능력 고도화 중요고리 완벽하게 풀렸다"...지속발전 위해 최우선 지원
통일뉴스, 250927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11
김정은 위원장, 준공앞둔 평양종합병원 시찰...당창건일 맞아 준공식 지시
통일뉴스, 250924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587
북중 외교장관회담…"국제·지역문제 논의, 완전한 견해일치"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03551504
<국제>
트럼프 "가자전쟁 협상 최종단계…이스라엘도 평화 원해"
연합뉴스, 250929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9040700009
"가자지구 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6만6천명 넘어"
연합뉴스, 250928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8063051099